220127 롯이 사로잡혀 가다 창세기14:1~12
팔레스타인 남부 소돔 고모라 아드마, 스보임, 벨라왕은 북부 엘람 왕 그돌라오멜을 12년간 섬기다가 13년에 배반하여 북부 엘람, 고임, 시날, 엘라과 전쟁을 일어납니다.결국 남부 다섯 왕은 싯딤 골짜기에서 도망하면서 소돔에 거주하는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고 재물까지 노락을 당합니다.
네 왕이 다섯 왕과맞서니라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음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창13:10)는 그 땅 소돔이 하루 아침에 전쟁에서 사로잡혀 가고 노략을 당하는 신세가 됩니다. 온 땅에 물이 넉넉하고 풍요로우니 세상이 주는 즐거움과 쾌락에 취해서 나의 정체성을 잃고 사명을 잃고살아가는삶의 결론을 보게 하십니다. 아이들이 사춘기가 시작되고 또 나의 성공 우상을 따라 주지 않을
때 고난이 축복이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지금 내가 감당할 시험만 허락하시는 주님의말씀을 붙잡고살았던 것 같습니다. 이 순간을 빨리 떠나고 싶고 뭔가 짠하고 바뀌기만 바라며 하루 하루를 말씀을 붙들고 살면서도 내가 이만큼 하면 되겠지 하는 기복으로 꽉차서 자녀들이 변하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 속지 않는 분이시기에 내죄를 보고 회개하지 않는 나의 소망과 기도를 들어주실 수 없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게 됩니다. 하나님은 나 한 사람을 변화시키고 말씀 안으로 불러주시기 위해 두 아들을 사로잡히고 노략당하게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앞에 두고 저는 주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제가 죄인입니다를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롯은 보기에 좋아 보이는 곳을 따라 그곳에 정착하며 익숙하게 살아오며 하나님을 잊고 세상 가운데 살았습니다. 그곳에 전쟁이 임하여 내가 포로의 신세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택자가 하나님은 사명을 잃고 떠났을 때 반드시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분입니다. 이제는 말씀 안에서 지난 날 나의 죄를 고백하며 자녀가 남편이 서기를 바라기에 앞서 내 자신이 주님 앞에 온전히 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녁 수요예배 참석을 위해 마음을 모아 예배 준비를 하였습니다. 수요예배를 가려고 할 때마다 남편은 급한 일들이 생기는데..정신 없이 업무 마무리를 하고 저녁 먹을 시간도 없이 차에 오르면서 '평일에는 예배 참석을 못하겠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바쁘면 나만 가라고 하지~~ 했더니 나와 약속을 한건데 어떻게 그렇게 하냐고 했습니다. 저는 급한 일이 있으면 가장 편한 남편에게 취소를 하였을텐데. 나와 약속을 하나님의 약속으로 취한 것으로 생각하며 아멘할 수 있었습니다. 교회 주차장에서 챙겨간 도시락을 간단히 먹고 예배 참석을 하면서 분주하고 바쁜 와중에도 이 자리를 사모하며 나온 저와 남편에게 딱 맞는 말씀을 해주시며 정직하게 하나님 앞에 순종하며 지나온 교회의 역사를 목사님께 들으며 우리도 더 정직하고 바르고 주님 앞에 나가기를 다짐하였습니다. 당장은 손해 볼 것 같고 또 세상의 기준으로는 아닌 것 같지만, 하나님은 주어진 상황에서 주님의 뜻을 찾으며 정직한 적용, 또 정직하기 위해 당장 손해보는 같지만 그것을적용하고 살 때 주님이 하신 일이라는 것을 고백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인생 물이 넉넉하고 저 푸른 초원에서 그림 같은 집을 집고 행복을 위해 달려 온 시간을 돌이켜 이제는 하나님이 가라는 땅, 하나님께서 인내하고 기다리라고 하신 약속의 땅에서 하루 하루 내게 맡기신 사람과 잘 살아내는 것이 믿음의 실력임을 믿고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내며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기를 다짐합니다.
적용) 내게 주신 시편34편 5절 말씀을 묵상하고 암송하며 주의 말씀으로얼굴에 광채가 나는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잘 먹고 잘 살고 좋은 직장, 좋은남편을 만나야 성공이라며 세상의 것을 따라온 저에게 어떤 상황에있더라도 주님이 주인되시며 주의 뜻대로 살아갈 때 모든 것이 형통하고 가장안전한 길이라고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골짜기는 돋아지고 굽은 길도 펴시며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음을 믿고 당장 손해 보는 것 같아도 하나님의 자녀로 부끄럽지 않는 인생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동안 알게 모르게 지었던 불법과 불의와 정직하지 못한 모든 것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고 이제는 행복이 아닌 거룩을 따르며 살아가는 인생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