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거하실 아름다운처소가 되기위해
작성자명 [최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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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1.22
스7:11~28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거하실
아름다운 거처로 삼으시기위해
에스라로 왕과 방백들의 마음을 감동시켜
성전제단에 필요한 모든것을 지원받아
먼저 성전제단에 기쁘게 드린후에
형제가 좋게 여기는일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쓰라고 하십니다.
그러기위해 에스라가 얼마나 왕에게 신임을 얻었을지 생각해봅니다.
물질로 전도하기는 쉬어도 상대의 마음을 얻는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삶으로 감동을 주지 않으면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얼마나 나의죄를 인정하며 부인하며 십자가를 길러놓는가에따라
상대의마음을 감동시킬수 있을것입니다.
며칠전 남동생가족과 대화하며 아들의 진로 문제에대해 이야기가나와
나의 심정을 이야기 했습니다.
4수를 했지만 전공이 적성에 안맞는지 취업할 생각도없고 갈곳도없어
무척괴로워 예전같으면 앞으로 계획은 어떤지 다구쳤을텐데
지금은 본인이 방향을 잡을때까지 하나님께맡기며
가슴은 애가 타지만 기다릴수 있게 되었다고하니
아들이 나의 그런모습을 약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너무도 기뻤습니다. 나의변화가 보이기 시작했다는 증거이기에
나자신에게 너무도 기뻤습니다. 변화안되는 나자신에게 지쳐있었는데
그래서 집에오며 이삭이 우물파는것이 무엇인지 설명해 주었습니다.
인내하며 감동을 줌으로 설득하는 이삭처럼
엄마도 그런삶을 살고 싶다고
그래서 아들을 묵묵히 견디며 지켜볼수 있는것이라고
비록 아침마다 눈을 뜰때마다 올라오는 우울을 애써 감추느라 힘들지만...
엄마가 참을수 있는것은 이고난을 해석해주시는 우리들교회 말씀때문이라고
말하며 아들도 우리들 청년부에 빠지지 말고 다니다보면
말씀이 들릴것이라고 했습니다.
내죄와 욕심을보며 내삶의결론이라고 깨닫게되어 얻어진 가장 큰열매가 있다면
아들이 나의말을 듣고 가끔씩 이나마 우리들청년부 예배를 참석한다는 것입니다.
아들의 마음의 성전에 하나님이 거하실 아름다운 처소가 되기까지
에스라처럼 신뢰받는 엄마되어 영적후사로 이어지기까지
날마다 나의 죄와 악을 회개하며 하나님의 손길을 의지하며
찬양가득한 아름다운 처소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