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26 눈을 들어 바라보라 창세기13:1~18
아브람이 애굽에서 그와 그이 아내와 모든 소유와 롯과 함게 네게브로 올라가니 아브람에게 가축과 은과 금이 풍부하였더라 그가 네게브에서부터 길을 떠나 벧엘에이르며 벧엘과 아이 사이 곧 전에 장막 쳤던 곳에 이르니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아브람과 롯이 소유가 많아지니 동거할 수 없음을 알고 롯은 동쪽 요단지역 애굽 땅과 같이 목초지와 물이 많은 지역으로 떠나고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동서남북 바라보는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주리라고하니 아브람이 헤브론으로 장막을 옮겨 제단을 쌓습니다.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애굽에서왕을 속이고 쫓겨난 아브람이 가축과 은 금이 풍부하였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지만 하나님을 모르는 바로의 마음도 움직이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하나님의 택자는 무엇을 하던 결국 하나님의 권위와 능력 안으로 피하고 그랬을 때 가장 풍족한 것으로 채워주신다는 것을 다시 보게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할 때 지었던 모든 죄와또 알면서도 넘어지는 나의 죄를 면하시며 나를 인도하신 주님. 택자로 선택받은 내가 날마다 나의 죄를 보고 회개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죄가죄인줄도모르고 살았던 내가요단의 풍요한 땅보다 가나안의 약속을 땅을 지킬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내가 바라보고 내가 생각하는 것이 풍족한 요단이 아닌 내가 서 있는 가나안에서 사방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과 공의로움을 경험하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작년 기부금 자료를확인해보니어느 때보다 풍족한 삶을살았음을 보고 놀랐습니다. 어머님이주신 얼마의 돈을 십일조를 하지 않고 사용한 댓가로남편 사무실이 세무조사를 받음으로 받은 만큼을 그대로 토해내는 사건을 경험하면서나에게 들어온 작은 돈이라도 반드시 하나님의 것으로 생각하자는 마음으로 적금을 받거나 돈이 생길 때마다 합당한 십일조를 드렸는데 어려운여건속에도 사용하는 것이 전혀 부족하지 않았고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나누고 베풀수 있는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 얼마전남편의 옷을 사려고 백화점을 갔는데 30여만원이 하는 옷이 바싸다며 망설이는 남편을 보면서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에게는 큰 돈도 아끼지 않고 베푸는 남편이 정작 자신에게는인색하며 아끼고 절약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남편을 얼마나 크게 사용할까 기대가 되었습니다. 저는 내가 먼저 좋은 것을 갖고 남은것을 주며 마음껏 누리고 싶은데 자신에게는 인색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후히 베풀 수있는 남편이 존경스러웠습니다. 남편이 20연간 소망하던 프로젝트를 위해 기도하면서 하나님. 큰 수입이 들어오면 제가 망설이지 않고 온전한 십일조를 드릴 수 있게 해주세요. 기도하고 있습니다. 많은수입이 생길 때 당연히 드려야 함에도 내 수준과 그릇이 부족하여 하나님의 것을 돌려 드리는 것에 인색하지 않도록 기도하며 아울려 다음세대를 위해 봉사하고 세우는곳에도 작정하고 헌금할 수 있기를기도하고 있습니다. 매주 교회의 헌금 현황을 주보에 올려주는 것을 보면서 우리가 일정 부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손과 발이 가는 적용을 하고자 남편과 나누면서 오늘 21년 결산을 하는 당회에 참석하자고 하였습니다. 오랫동안 교회에 다녔지만, 교회의 재정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우리가 감당할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알려고 하지도 또 묻지도않고 살아왔기에 이제는 헤브론과 같이 새로 옮겨준 장막에서재정이 어떤 곳에 사용되고 있는지 우리가 돕고 섬길 곳이 어떤 곳인지알고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주리라는(15절) 말씀이 우리 가정에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오늘 저녁 예배 참석을 위해남편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참석할 수 있도록 도시락을 준비하며 기도로 예배를 준비하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가난과 결핍, 빈궁에서 벗어나고자 열심히 살아온 저희를 이제는 만군의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으로 베풀고 나누고섬길 수 있는 지경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에게 주신 물질과 건강이 나를 위한 것이 아닌하나님 나라를 위해크게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주님 저희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우리가 감당할 부분을 기쁨과감사함으로날마다 줄 것만 인생되게 히시며 뿌리고 나눈 것들이 갑절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장막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단을 쌓으며 온전히예배 드릴 수 있도록 저희를 세워주시고 붙들어주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