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25 아브람의 실수 창세기12:10~20
그 땅에 기근이 들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거류하려고 그리고 내려갔으나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아브람이 애굽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그이 아리따운 아내 사래를 통해자신이 안전하게 하고자 자신의 누이라 속이며 바로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그러나 여호화께서 사래의 일로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림으로 바로가 사래가 아브람의 아내인 것을 알고 데려가라 하며아브람의 소유와 아내를 보내었습니다.
이제 데려가라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말씀대로 순종한다고 하지만, 그 내면에는 늘 하나님이 도우심으로 내가 했다는 이생의 자랑을 품고 삽니다. 내 소견에 좋아 보이는 곳을 따라 가면서 먼저 묻는 것이 아닌 내가 스스로 결정하고 하나님을 따라 주시기를원하는 교만함이 저에게 있습니다.하나님을알지 못할 때 지었던 수많은 죄 가운데 내가 주인이 되어 살아온 시간을 자복하며무릎을 꿇습니다.자녀들의 중요한 일들을 결정할 때마다 묻자와 가로되가 아닌 나를 따르라를 외치며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하였습니다. 세상이 주는 권력과 힘이 너무 좋아 두 아들을 니므롯처럼 키우고 싶었습니다. 큰 아들이고등학교 원서를 쓸때 아들이 원하는 학교가 아닌 내가원하는 학교를 마음대로 정했고, 그로 인해 아들은 대안학교에 더 남겠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는데 아들을 속인죄의 결과를 나는 치열하게 경험하였습니다. 아이들이 한참 닌텐도라는 게임기에 빠져 있을 때 남편은 혈기를 부리며 닌텐도를내동댕이 쳐서고장이 나게 하고미안한 마음에 두 아들에게각각 사주며마음을 얻고자 하였으나 곧 아이들이캠프 가는 시간을 이용해 팔아버리고 돌아온 아들들에게 도둑을 맞았다며 거짓말로 아이들을 속였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불신을, 하나님 앞에는 자녀에게 거짓말하는 부모로자녀에게 불신의 힘만 키운 죄인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엄마 아빠 거짓말 했다고 회개할 기회를 주었음에도 아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기 보다는 이 방법이 최선이었다며 자신의 목숨을 구하고자 바로 왕 앞에 아내를 누이로 속이는 아브람과 같은 죄인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제목을아브람의 죄라고 하지 않고 실수라는 표현으로 저의 죄를 하나님께서용서해 주신 것 같습니다. 거짓말과 속임수를 내 유익과 나의 가치관으로 수없이 자행하며 죽어 마땅할 저를 살려 주시고 말씀으로 인도하신 주님. 이제는 남은인생 하나님 앞에 거룩한자로 참된 자로 살아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병원 진료를 위해 휴가를 받은 어제 하루 진료와 자동차 수리로 많은 시간을 빼앗기고 남은 시간 기도와 말씀을 봐야지 했지만, 피곤하고 힘들다며잠을 자고 쉬는 것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함에도남은 시간에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 나의 자리를 찾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조금만 시간 있으면 좀더 자자 좀더 쉬자가 노래인 저를 주님 불쌍히 여기시고제가 하나님 앞에 정직한 자로 하나님 앞에 먼저 눈을 떠 일어나는 자로 저를 인도하여주시옵소서. 날마다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가득하며 온 집안과내가 거하는 모든 곳에 함께 하시고 이 나라 대한민국 안에 주의 영이 가득하게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적용)군에도 돌아오는 아들에게 이 사건을 이야기하며 용서를 구할 때 성령의 허락하심이 경환이 임하기를 기도로 준비하겠습니다. 친구인 유록과예준이를 위해 아들에게 하는 기도의 시간만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거짓말로 남을 속이고 가장 가까이 있는 자녀들을 속인 죄인을 용서하시고 아들에게 용서를 구할 용기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거짓과 탐욕, 혈기가 자녀들에게 대물림되지 않도록 저희를 지켜주시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회복될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죄에서 구하시고 살려주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