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나의 큰 실수는 무엇인가?
믿지 않는 사람으로부터 어찌하여amprsquo라는 원망을 들는 것은?
묵상하기:
아브람이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에굽으로 내려가다가 기근을 만나 아내를 누이라 속이는 거짓말의 실수를 해서 바로왕이 큰 재앙을 만나지만 하나님은 사래를 통해 예수님이 오셔야 하기에 보호하시고 아브람의 실수도 실패가 되지 않게 해 주십니다.
저는 불신결혼을 하고 20년이 넘도록 남편이 가정의 필요를 채워주지 않고, 내 몸까지 아파서 2년동안 돈을 벌지 못하는데 두 딸은 고등학교와 대학을 다니니 별달리 학원이나 과외는 못시켜도 하던 공부는 마치게 하고 아프지 않도록 먹는 것은 꼭 챙겨 먹여야 한다며 신용카드를 사용하기 시작 했습니다.
있으면 먹고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국 가면 된다시던 담임 목사님의 방주의 원칙을 이해하지 못하던 때였습니다.
아파서 돈도 못벌고 있어도 남편은 가정을 돌보지 않았고 카드빚이 3천5백만이 되어 더 이상 돌려막기를 할 수 없게 되었을 때 개인회생을 5년동안 하게되었습니다.
나는 분명히 개인회생을 돕던 법무사가 말한대로 5년을 넣고 법원에서 면책결정이 날때까지 기다리라고 했는데 5년이 지나도록 아무 소식이 없다가 갑자기 개인회생 폐지라는 우편물을 받았습니다. 그 때 저는 법원결정에 어찌하여amprsquo를 외치며 항고 신청을 했지만 패소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카드회사 7곳에서 어찌하여amprsquo 카드빚을 갚지 않느냐는 독촉 전화와 우편물을 계속 받고 있습니다.
후에 원인은 사건을 맡았던 법무사가 내 사건이 마무리 되기전에 폐업을 했고, 우편물이 법무사로만 가서 내가 우편물을 받지 못했고, 5년이 지나는 동안 내 전화번화가 바뀌어서 전화를 못받았고 법원과 법무사가 매월 내는 돈의 액수가 달라 37만원 미납이 생겼고, 결정적인 것은 면책 결정전에 내가 면책결정 신청서를 내야 하는데 내가 신청서를 내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개인회생이 폐지 됐다고 중간역할을 한 법무사와 집주소는 그대로 인데 집으로 한번도 우편물을 보내지 않은 법원을 원망만 했는데 가장 큰 실수는 내게 있었음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다시 개인회생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어서 개인회생폐지 기근 가운데 있습니다.
적용하기: 저의 큰 실수로 기근 가운데 있고, 가족들이 수고를 하고 있음을 알고, 비록 기근이 있어도 이 자리에 머물러 나의 죄를 회개하고 말씀의 인도함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나 때문에 수고하는 남편과 자녀들의 영적 성숙을 위해 먼저 믿은 제가 큐티하며 공동체에서 맡겨진 역할 잘 감당하며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