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내가 복이 되기 위해 떠나야 할 나의 고향, 친척, 아버지 집은 무엇일까?
약속의 땅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하고, 들어가서는 무엇을 할까?
묵상하기: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명령하시고 7가지 축복의 약속을 주신다.
2절과 3절에서 내가 좋아하는 복이라는 글자가 5번이나 나온다.
그런데 그 복을 받으려면 명령을 지켜야 한다.
내가 복을 받기 위해 떠나야 할 나의 고향, 친척, 아버지 집은 무엇일까?
문자 그대로라면 나는 이미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을 떠나왔고, 내가 망하면서 친척들은 별로 친하지 않고,
친정 시댁 양가 부모님은 다 돌아가셨기에 혈과 육에서는 떠난 것 같다.
내가 떠나야 할 것은 뼈속 깊이 배인 세상 가치관과 기복적인 신앙인 것 같다.
너무나도 깊이 내재된 가치관들이라서 하루아침에 떠날 수는 없는 것 같다.
성경말씀이 기준이 되어 말씀과 상반되는 가치관들을 하나하나 삭제해 나가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예배와 목장 그리고 날마다 큐티를 통해 조금씩 가지쳐 나가야겠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데 4절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5절 하반절에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다고 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를 드렸다.
나는 중2때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지만 롯이 아브람을 따라 갔던 것처럼
친구를 따라다니고, 사람을 따라다니고, 유명한 교회를 따라다녔다.
그러다 말씀을 따르는 우리들 교회에 온 후 영적 방황이 끝이 났다.
아브람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도 그 땅에 이미 거주하던 가나안 사람이 있었던 것처럼
나도 말씀을 따르는 공동체에 왔어도 나를 거룩으로 훈련 시키는 힘든 환경은 남아 있다.
아직 말씀도 잘 안 들릴 때도 있고, 큐티도 잘 안되지만 이땅에서 나그네 인생임을 알게 되었기에
진정한 저 천국 가나안땅을 향해 날마다 말씀따라 가다보면 하나님께서 day by day 인도해 주실 줄 믿는다.
적용하기:
내가 가야 할 곳이 구원의 땅임을 알고 나의 세상 가치관과 기복신앙을 버리고
안믿는 친정 , 시댁 식구들의 구원을 위해 공손함과 단호함으로 구원의 댓가지불을 하겠습니다.
내 가정과 직장이 약속의 땅인 줄 알고 믿음의 훈련 잘 받으며 하나님 이름부르며 예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