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량없이 쓸수 있는 소금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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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1.22
에스라7장11~28 찬송36
에스라 조상의 이름을 한사람 한사람 올려주시고
모든 왕의 왕 아닥사스다 왕을 통해
물질의 풍요와 하나님의 명령을 전할 권세도 주십니다
세상적으로도 회장이나 사장에게 잘보이면 득이 되는 것이 많을것 같은데
하나님께 잘보이니 왕의 왕을 통해서 만사 형통의 복을 주십니다
이렇게 말씀으로 매일 매일 살아 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이신데
내가 나와 한 약속도 지키지 못하고 육신의 편안만 바치는 죄인임을 봅니다
은, 밀, 포도주, 기름 까지는 정량을 정해 주시지만 소금은 정량없이 주십니다
잠깐만 지체하면 썩어지는 마음과 육신이라
상함이 없게 하는 소금은 항상 있게 하시는 하나님의 자비를 생각합니다
아버지의 뜻을 벗어나 세상을 향해 손내밀며 살지만
내 속에 하나님의 말씀의 소금을 두어 영과 육을 살리시려는 하나님
여러 갈래의 길에서 가야할 길은 정해져 있는데
아직도 어느길로 갈까 망설이는 죄를 짓고 있읍니다
나 한사람의 바로섬이 없기에
가족모두가 힘들어 합니다
생명을 내어 놓고 발을 내어딛는 용기도 없고 힘도 없읍니다
그러면서 아닥사스다 왕 같은 사람이 내 옆에 있어주었으면 하는 기대도
은근히 가져보는 내 속에 죄를 다시 보게 됩니다
지금도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
나만 죽을것 같다고 내 앞만 보기에
옆을 보지 못하는 죄를 짓고 맙니다
아직까지 하나님께 이번만 어떻게 해 주세요 하는 기도는 한적이 없지만
어떤 환경이 오더라도 변함없는 소금과 같은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기에 줄것만 있는 인생 옆을 볼줄 아는 인생으로 살고 싶읍니다
20~그 외에도 네 하나님의 성전에 쓰일 것이 있어서 네가 드리고자 하거든 무엇이든지
궁중창고에서 내어다 드릴지니라
주시는 물질 세상의 말씀소금으로 잘 쓰여질수 있도록 내 마음또한
말씀소금으로 염장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