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23 구원의 족보 창세기11:10~32
셈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셈은 백 세 곧 홍수 후 이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셈- 아르박삿(세째 아들) - 셀라 - 에벨-벨렉(세상이 나뉨)-르우-스룩-나훌-데라-아브람의 족보를 기록합니다. 창세기 10장에서 아르박삿 - 셀라 - 에벨에 이은 계보에서 욕단의 후손만 기록했던 궁금증이 11장에서 아브람에 이르는 족보를 기록하기 위해 빼 놓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자녀 중 믿음의 계보를 잇게되는 자녀가 있음을 깨달고 나의 자녀들이 이 믿음의 계보에 들어 생육. 번성, 충만, 정복, 다스리는 자로 영적 계보 구원의 계보를 잇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모르니 가라는 곳에 가지 못하고 멈추라고 할 때 멈추지 못하며 인간적인 정에 이끌리고 세상의 가치관에 이끌리고 살았습니다. 이제는 내 삶의 모든 것의 기준과 결론은 오직 주님의 말씀이고 주님이 말씀하신 것을 잘 듣고 알기 위해 말씀을 보고 또 그 길이 맞는 지를 점검하는 기도의 시간을 확보하려고 합니다. 이번 주 목장 나눔을 하다 보니 공동체의 권면을 따른 적용을 통해묵상을 홈페이지 올리면서 묵상 나눔 시간이 줄어들었고그 남은 시간에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 확보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장 단톡방에 묵상을 나눈 것도 또 그 묵상을 하지 못하게 된 것도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부족한 나의 묵상을 홈 큐티 나눔을 하라는 처방에 순종하였더니 휴대폰에서 한 손가락으로 입력하던 묵상을 키보드로 하니 30분 이상 시간이 절약되고 그 시간에 기도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도와 말씀이 함께하게된 작년 1년 저는 놀라운 영적 성장을 하게 되었고 이제는 내 새끼 어떻게 해주세요. 하는 기도보다 이 나라와 민족을 그리고 교회와 공동체를 위한 기도를 하면서 어마 어마하게 스케일이 커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데라처럼 자녀 하나를 잃고 연민에 빠져 있지 말고 내가 너에게 준 혜안과 능력을 알고 그것을 위해 살아가라는 말씀으로 오늘 나에게 주셨습니다. 그동안 정리하고 싶었던 기도문을 정리하고 주일 아침 마음껏 기도하며 고등부 아이들의 생활기록부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아이들을 위해 기도를 하게되니 내가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를 더 알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우리에게 짜잘하게 살라고 하시지 않으시며 온 땅을 품고 기도하라는 그릇으로 만들어 주셨는데 저는 혼자 먹는 밥그릇 정도에 머물며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강과 바다를 품을 만큼 저에게 큰 스케일이를 주셨기에 사무실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일들까지 그 너머에 있을 일들을 생각하며 기도를 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이번 명절에 어머님과 단촐한 명절을 보내게 되는데 아직도우상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계시는 어머님과 깊은 대화를 나누며 가족 구원의 사명을 함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하겠습니다. 둘째 며느리로 생일이 빠르다, 친정 부모님이 경우에 없으시다. 하며 나를 핍박하고 미워했던 어머님이셨지만 결혼 25년의 시간 동안 그 어머님의 눈 높이에 맞추고 남편을 잘 섬기며 살아오니 이제는 마음의 깊은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 어머님께는 가장 편안한 며느리가 되어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런 저런 갈등 가운데 예~예~ 하며 순종 할 수 있었던 것은 평생 순종의 삶을 보이신 친정 엄마의 영향으로 성품대로 따랐지만, 이제는 나의 성품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며 어머님께 찐 복음을 전하여 이갑진, 곽애자의 가문에 구원의족보를 만드는 사명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살아 역사하시고크게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음을 믿고 저는 주님이 가라고 하신 가나안에 순종하며 잘 따라 가겠습니다. 날마다 내 앞길을 먼저 밝히고 앞서 가신 주님께 감사 찬양을 올리며 사랑 많으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