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작은 결심들에 대한 회고 ★
작성자명 [양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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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1.21
※ 에스라 7:1~10 ※
♥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레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더라 (10절)
에스라의 결심을 보면서 그동안 살면서 내가 했던 여러가지 작은 결심들에 대해서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이민 초창기 까까머리(?) 학생 시절 파라과이에서 살때 이 시간 주님께 기도합니다.... 로 시작하는 복음성가를 만드신 김인수 집사님 부부의 찬양 간증 집회를 참석했었다
부인은 피아노를 치고 남편은 찬양을 하는 모습이 그렇게 부러워 보일 수가 없었다
나도 저렇게 되고파~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도 열심히 찬양하자 라는 결심을 했었다
비록 부인이 피아노 치고 내가 찬양하는 꿈은 아쉽게도 이루지 못했지만 그 뒤로 열심히 노래도 배우고 불러서 주로 듀엣이나 중창이긴 하지만 무대도 많이 서봤었고 부족한 실력이지만 교회 성가대 지휘도 6,7년 하며 (지금은 짤렸지만서도 ㅋㅋ) 늘 찬양하는 삶을 살고 있다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아르헨티나 순복음교회 전임 목사님이셨던 고 이정현 목사님의 장례식장에서 난 결심을 하나 했었다
난생 처음으로 장례식장에 참석한 것이었기에 더욱 더 충격으로 다가왔고 그 분의 시신 앞에서 내겐 유언이 된 이정현 목사님의 오후 예배 찬양하라는 말씀이 계속 머리 속에 떠올라서 그전 그렇게 뺀질거리고 도망다니던 것을 회개하고 다짐하며
나 이젠 정말 열심히 주님을 따를거야 이제부터 난 주님만 믿을거야 라는 결심을 했었다
오후 찬양 예배 싱어도 아직은(?) 현역으로 뛰고 있고 중간에 헐렁한 시간도 있긴 했지만 ㅠㅠ 이젠 정신 차리고 주님을 따르며 살아가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나누며 살아가게 하시고 또 얼마 안 있으면 내 주제에 별로 어울리진 않지만 안수 집사로 더욱 더 충성하며 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 외에 생각나는 것이 몇개 더 있지만 넘 길어지는 것 같아 오늘은 이만 할란다 ㅋ
하루 하루 작지만 강한 결심들을 하나 하나 실천해나갈때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일하시는 것을 본다
우리 모두 결심하고 실천하고 주의 복을 누리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