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구원의 족보에 올라가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구원의 족보에 올라가기까지 어떤 방해가 있나?
묵상하기:
구원의 족보에 올라가는 사람은 셈처럼 흩어짐의 사건을 통해 자기 죄를 보고 회개함으로 거룩을 이루어 가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에, 잘 살아도 못살아도, 편해도 힘들어도 감사하며 영적 자녀를 낳고 낳는 사람이다.
나는 내게 힘든 사건이 오면 내 죄를 보고 회개하기보다 그 사건을 내 힘으로 해결하려고 안간힘을 썼었다.
잠을 설쳐가며 몸과 마음이 황폐해 질 때까지 시간과 돈과 감정을 낭비했다.
나의 한계와 나의 근본적인 실상은 보지 못하고 나의 능력으로 고난을 극복하려고 했다.
감사는 없고 당연히 자녀들에게도 불평과 원망의 모습만 보여주었다.
영적 자녀를 낳기는커녕 나도 죽고 자녀도 죽고 죽이는 삶을 살았다.
나의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살수도 죽을 수도 없을 때 담임 목사님 간증이 생각이나서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고,
말씀과 목장을 통해 나의 죄의 실상을 보게 되니 분수령적인 회개가 되어 영육간에 조금씩 살아나게 되었다.
구원의 족보에 올라가기까지 여러 가지 방해가 있다.
데라는 약속의 땅 가나안을 가고자 했지만 우상숭배와 아들 하란을 앞세운 슬픔과 불임, 화려한 자리에 안주하고 싶은 마음 등
인간적인 미련과 사사로운 정이 방해가 되어 지체하다가 약속의 땅에 가지 못하고 죽게 되었다.
나도 우리들 교회와 공동체를 통해 영육이 살아나기 시작했지만 궁핍한 생활은 변함이 없었다.
교회까지 가는 차비와 주일 여자 목장 때 점심값이 없어 전전 긍긍했다.
주변 사람들은 나보고 직장다니며 힘든데 별나다고, 가까운 곳 많은데 멀리 차비들여 시간 낭비하고 힘 빼고 다닌다고 나무래기도 했다.
그럼에도 주일과 수요예배를 다녀오면 죽을 것 같던 하루하루가 숨이 쉬어졌었다.
특히 수요예배 마치고 소래에 오는 광역버스를 타면 자리가 없어서 1시간 동안 버스안 손잡이를 잡고 녹초가 되어 동네에 오면,
11시 30분이 지나서 시내버스가 끊어져 집까지 20분 동안 밤길을 걸어서 왔다.
몸도 피곤하고 현실은 바뀌는 것이 없어보일 때 연민과 피해의식이 올라와 나를 더 힘들게 했다.
그러나 말씀이 조금씩 들리니 하나님 은혜로 모든 방해를 물리치고 교회와 공동체를 통해 영육간의 생기가 살아나
부재중 남편이 돌아오고 상처 많던 자녀들이 예배가 회복 되는 낳고 낳았더라의 은혜를 입게 되었다.
적용하기:
구원의 족보에 올라가기 위해 좋고 싫음이 아닌 하나님 주신 모든 것이 나의 거룩을 위한 것인 줄 알고 감사하며 말씀과 공동체에서 잘 묻고 적용하며 통과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심어주는 엄마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교회의 양육을 잘 받고 1:1 양육 의뢰를 받으면 감사함으로 잘 순종하여 영적 후사를 낳고 낳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