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나의 족보는?
하나님이 선택하시는 계보가 자녀에게 이어지게 하려면?
묵상하기:
오늘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족보가 나온다.
나는 친정으로는 경주 최씨 후손이나 여자라서 계보를 못 잇고 친정 장손인 오빠를 통해서 계보가 이어지고 있고,
남편은 고흥 류씨로 아들이지만 막내여서 장손이신 큰아주버님을 통해 족보가 쓰여지고 있다.
유불교 영향을 많이 받은 친정과 시댁은 가문의 몇 대손 인것을 중시했고,
시집을 가니 시댁에서는 두껍고 여러권인 족보책을 비싸게 만들어 주셨지만 망해서 좁은 집으로 이사오면서 다 버렸다.
아니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에 버렸다.
이제는 나의 최씨, 남편의 류씨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된 예수씨가 우리 가족의 족보가 되었다.
하나님의 계보가 자녀에게 이어지도록
예수 믿는 나에게서 영적 후손이 태어나고 예수님이 오심으로 충만케 되는 하나님의 섭리를 내가 믿고,
하나님께서 악인의 형통을 허락하심도 알고 시기하지 않고, 하나님의 관심은 언제나 택하신 자녀에게 있음을 알고,
셈처럼 오직 구원에 초점을 두고 무명한자 같은 셈을 통해 예수님이 오셨음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자녀로 영적 후사를 낳고 낳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적용하기:
예수님이 내 삶에 오심으로 최고의 인생이 되는 것을 믿고 하나님께서 택하신 내가 상처로 나뉜 가정과 공동체를 책임지고
나로 인해 집안의 죄와 상처가 끊어지도록 맡겨진 역할 잘 감당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