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1월 20일 목요일 ◈
◉ 죄와 저주의 장막 ( 9:18-29 )
▷ 노아의 포도주
18.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버지라
19. 노아의 이 세 아들로부터 사람들이 온 땅에 퍼지니라
20. 노아가 농사를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21.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 죄와 덮음
22. 가나안의 아버지 함이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그의 두 형제에게 알리매
23. 셈과 야벳이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 저주와 장막
24. 노아가 술이 깨어 그의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25. 이에 이르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의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고
26. 또 이르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27.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하게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28. 홍수 후에 노아가 삼백오십 년을 살았고
29. 그의 나이가 구백오십 세가 되어 죽었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창세기 9장 18절에서 29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죄와 저주의 장막이 아니라~ 여호와의 장막에 거하는 인생이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여호와의 장막에 거하려면..
◉ 첫째.. 내가 100% 죄인임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18절과 19절에.. ampldquo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버지라~ 노아의 이 세 아들로부터 사람들이 온 땅에 퍼지니라~amprdquo 고 합니다. 창세기 1장과 9장에서 하나님이 주신 언약대로 생육.. 번성.. 충만이 노아의 세 아들로부터 성취되었습니다. 되는 것 하~~나 없어보여도 하나님의 약속만 붙잡고 가니.. 온 인류가 노아 자손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그런데 20절 21절을 보니.. ampldquo 노아가 농사를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amprdquo 고 합니다. 벌거벗고 있었다는 것은 육신의 정욕에 무너졌다는 걸 의미합니다. 지난 6장 9절에서.. ampldquo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amprdquo 칭찬받은 노아였는데.. 왜~ 이 지경이 되었을까요..? 그는 절대치의 생육.. 번성.. 충만한 삶을 살 줄 알았습니다. 그른데.. 500년 동안 아들이 없었고..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다가 120년 동안 방주 짓고 1년 동안 홍수의 괴로움 속에 갇혀 있었습니다. 이처럼 어마어마한 고난을 겪은 후.. 겨우 밖으로 나와 폐허된 땅을 다 일구었는데.. 무지개 언약 덕분에 이제는 홍수 걱정도 없고.. 포도나무도 심는 족족~ 잘 자랍니다. 무시하고 조롱하던 사람도.. 이제는 없으니~ 허벅지를 꼬집어도 저절로 영적 교만이 생깁니다. 그 동안 고생만 했으니까.. 이제는 누릴 자격이 있다~ 하면서.. 한두 잔 하다 보니.. 이전에 알지 못했던 기쁨이 생겼습니다. 정말~ 환경에 장사가 없습니다. 육신의 정욕을 이기지 못합니다. 다윗도 사울과의 싸움은 이겼지만.. 밧세바 앞에서 정욕에 넘어지고 인구조사를 통해 이생의 자랑에 무너졌습니다. 가진 것이 많으면 타락하게 됩니다. 그런데 22절에 보니.. 가나안의 아버지 함이 그의 아버지 노아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두 형제에게 알립니다. 여기서 하체를 보았다는 것은.. 우연히 그냥 본 것이 아니고.. 부정적인 시선으로 악의적으로 즐기면서 봤다는 것입니다. 두 형제에게 알렸다는 것도 그렇습니다. 여기서 ampldquo 알리다~amprdquo는 것은..? ampldquo 누설하다~ 배반하다~ 솔직하다~amprdquo 라는 뜻이죠. 수치스러운 아버지의 모습을 자세하게 떠벌렸다는 거에요. 함이 이르케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버지에게 가난을 물려받았으니.. 함도 아버지에게 상처가 있었을 것입니다.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는데.. 눈만 뜨면~ 사명 감당한다고 방주 짓느라~ ampldquo 바쁜 아버지가 우리를 쳐다보기나 했냐~amprdquo 그른데 이제 생활고가 해결되니.. 아버지에게는.. 술과 음란이~ 아들에게는.. 상처가 나타나는 것 같아요. 아버지나.. 아들이나.. 본질적으로 여호와의 장막에 거할 수 없는 죄인들입니다. 그러니 ampldquo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amprdquo 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 여러분은 요즘 무엇에 취해 있습니까..?
◎ 술.. 쇼핑.. 게임.. 음란.. 유튜브에 취한 채~ 내 자녀 앞에서 하체를 드러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부모로써 끊어야 할 죄는 무엇이고.. 자녀로써 극복해야 할 상처는 무엇입니까..? 같이 고생한 부부가 배반하고 지체가 배반했습니까..? 부모가 이혼해서 버림받았습니까..?
[ 나를 버린 배우자.. 나를 버린 부모도 죄인이지만~ 버림받았다는 상처 때문에 앙갚음을 하고자 하면.. 이 또한 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 여호와의 장막에 거하려면..
◉ 둘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죄를 가려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23절에 보니.. 셈과 야벳은 함과는 다른 태도를 취합니다.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 쳐 들어가서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덮어줍니다. 더구나 ampldquo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amprdquo 고 합니다. 아버지를 흉보는 함의 이야기에 맞장구치지 않고.. 아버지의 허물을 덮어주고 일부러 보지 않고 뒤처리도 말끔히 합니다. 그러니 이제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술이 깬 노아는 그의 작은 아들 함이 행한 일을 알고 저주를 퍼붓습니다. ampldquo 그의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 원한다~amprdquo 고 해요. 종보다 더 낮고.. 비천한 종입니다. 이 저주는 이 후에 그대로 이루어지지요. 가나안은 정복 전쟁 때.. 이스라엘의 노예가 되고 솔로몬 시대에 노예가 되고 근세까지 흑인 노예로 시달렸습니다. 반면에 노아는..? ampldquo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amprdquo 고 합니다. 셈의 하나님의 ampldquo 여호와 amprdquo 라는 말을 붙였습니다. 여호와는..? 언약의 하나님이시기에.. 창세기 3장 15절.. 여인의 후손으로 오시는 예수님의 계보가 노아의 타락 중에도 셈을 통해 이어진다는 의미입니다. 또~ ampldquo 야벳을 창대하게 하사~amprdquo 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엔 여호와가 빠졌습니다. 세속적인 축복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그를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므로 셈의 복을 함께 누리게 하십니다. 그래서 야벳의 후손은 인도.. 유럽.. 아메리카 대륙까지 널리 퍼졌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셈의 가계에서 태어나심으로 기독교가 탄생했고.. 바울이 유럽에 전도함으로 유럽 중심으로 복음이 확산됐습니다. 노아의 예언이 이르케 다~ 이루어졌어요. 우리가 말씀을 통해 인도받은 것.. 역시나~ 영원토록 자녀들에게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하나님께서 가려주신 나의 죄와 수치는 무엇입니까..? 회개함으로 나의 죄를 고백할 때.. 영적으로 더 퍼지고 격려해 주는 공동체가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세상에 취해 살던 인생인데.. 흉년의 때를 대비하여 믿음의 공동체로 ampldquo 다시 불러주신 은혜 amprdquo 에 감사드린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의 공동체에 속해 있었지만.. 겉치레로 신앙생활을 하다 보니.. 늘~ 공동체가 짐으로 여겨졌어요. 그러다 결국~ 공동체를 떠났는데.. 때마침 남편이 직장을 옮기는 바람에.. 아예~ 신도시로 이사까지 했어요. 그리고 오늘 21절에.. 포도주에 취해 장막 안에서 벌거벗고 잠든 노아처럼.. 여기가 좋사오니~ 하며.. 그 동안 하지 못한 쇼핑과 외식을 마음껏 즐겼지요. 그러면서 ampldquo 이제는 시간도 많으니~ 무슨 취미를 가질까..? 어떤 재테크를 할까..? amprdquo 궁리만 했어요. 그런데 그즈음 지인이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는 소식을 듣고 저희 부부는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무엇보다 그분께 복음을 전하지 못한 것이 회개가 되었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저희 가족은.. 다시~ 믿음의 공동체로 돌아왔는데.. 얼마 후에는 남편이 해고당하는 사건이 일어났어요. 그제야 주님이 흉년의 때를 대비하여 믿음의 공동체로 다시 불러주신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세상에 취해 자녀들에게 타락한 모습만 계속 보여주었을 인생인데.. 주의 장막으로 다시 불러주셔서 구원의 노래를 부르게 하신 주님을 찬양해요.
저의 적용은.. 아들딸에게 좋아하는 음식을 해 주며 친밀한 시간을 갖겠습니다. 부부관계.. 고난에 있는 지체에게 안부전화를 자주하겠습니다. 입니다.
◈
◈ 오늘 28절 29절에.. 홍수 후에 노아가 350년을 살았고.. 그의 나이가 950세가 되어 죽었더라고 합니다. 누구나 다~ 죽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윤리적으로 보면.. 노아가 왜~ 그토록 함을 저주했는지.. 우리가 이해하기 어렵죠. 이것을 잘못 해석하면.. 술 취하지 말자~ 자녀에게 추한 모습 보이지 말자~ 이런 교훈밖에 얻을 게 없어요. 그러나 노아가 술김에 홧김에 저주한 게 아니에요. 셈은 예쁘고~ 함은 미워서도 아니에요. 고난을 통해 영적인 안목이 생기니.. 자식을 객관적으로 분별한 것이죠. 그렇지만.. 가나안 역시나 종들의 종이 되어서라도..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십니다. 우리도 그렇지요. 여호와의 장막에 거하려면.. 무엇보다 내가 죄와 저주의 장막에 거하고 있는 100% 죄인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죄를 가려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종들의 종노릇을 해도 여호와의 장막에 거하는 것이 소망이 되어야 합니다. 예배에 목숨을 걸고 말씀이 들리는 구조 속에 있어야 합니다. 술도 못 끊고.. 죄가 거듭된다고 할지라도.. 내 죄 때문에~ 구원 때문에 눈물 흘리고 가면.. 우리 모두가 구원의 장막에 거하게 될 줄 믿습니다.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구원하시고 여호와의 장막에 거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내가 100% 죄인임을 알아서 그럼에도 우리의 죄를 가려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데.. 날마다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어뜨케 즐길까..? 만 궁리하며 세상의 종이 되어 살아갑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술과 음란.. 게임과 도박에 취했다가 망하고~ 망하는 사건으로 벌거벗은 인생들이 있다면.. 찾아가 주시옵소서~. 지금 어떤 죄와 수치 가운데 있을지라도 주의 보혈의 옷으로 가려 주시옵소서~. 이제는 더 이상 세상 죄악의 종이 아니라~ 주의 종이 될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죄와 저주의 장막이 아니라~ 말씀과 예배가 있는 여호와의 장막에서 영원히 살아가는 은혜도 더하여 주시옵소서~. 가정에서.. 직장에서.. 저마다의 십자가를 잘 지고 구원을 위해 눈물 흘리는 인생이 되어서.. 오직~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내 자녀를 말씀으로 분별할 수 있는 믿음도 허락해 주시옵소서~. 내 집안에 믿음이 창대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지켜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