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침 말씀을 펼쳐
서적 곳간이 보물 쌓아 두는 곳에
있다는 것을 본 순간 오랜만에 신선한 충격을 느꼈답니다
역시 당대의 제국답습니다
나의 조국의 역사도 그러했을까?
서적과 보물 둘 중 하나를 택하라면
나는 보물을 택할 것인가? 서적을 택할 것인가?

성전 건축을 위한
상세한 조서가 <메대도 악메다 궁>에서
발견되는 것을 읽는 순간 정말 흥분되더라고요
그 메대도 악메다 궁이
바로 내 가슴의 궁인양 말입니다
생각컨대 이 큐티엠 싸이트도 얼마든지
메대도 악메다 궁이라 일컬어도 부족함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동되어
성전 재건의 조서를 썼던 고레스처럼
하나님께 감동이 되여 무너진 성전을 재건하는
큐티엠의 글들이야말로 조서 못지 않은 힘이 있습니다

나도 자주 자주 너무 힘들고 지쳐 무너져 있을 때
아무런 영감도 떠오르지 않고 기진하여 늘어져 있을 때
옛 글들을 다시 찾아 보며 다시 추스려 일어날 때가 다반사입니다
성전의 재건을 위한 역사적인 영맥을
오래전에 써 두었던 글속에서 다시 찾게 되는 순간
포도주와 양식이 주는 새 힘을 공급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마 앞으로
큐티엠의 역사가 16년이 되면
큐티 원년에 그리도 날마다 큐티의 조서를
#50080;내려갔음에도 한동안 낙심되어 있었던 큐티엠이
16년전의 자기가 쓴 글을 메대도 악메다 궁같은 이 큐티 싸이트에서
찾아 읽으며 다시 성전을 완공시킬 수 있는 영감을 공급받게 되겠지요

에스라서를 읽으며 놀란 것이 있다면
바벨론 신전에 예루살렘 성물들이 칠십년간 보존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어찌 여호와의 성물이
이방 신전에서 그리 오랬동안 있도록 허용했을까?
생각컨대 초강국 바벨론 신전에 두지 않았다면
사천개가 넘는 그 성물들은 70년이란 세월속에 여기 저기
도난당해 흩어지거나 아무데서 아무렇지도 않게 팔리거나 없어지거나 했겠지요
하나님 하시는 일은
정말 인간이 상상할 수가 없어요
홀로 기사를 행하시길 너무나
즐기시는 하나님 땜에 나도 오늘은
홀로 덩실 덩실 영혼의 춤을 추웠답니다

그 그릇들이 본처에 돌아 온 것을
읽는 순간 그렇게 내 영혼은 춤을 출 수 밖에 없었어요
그것은 마치 정아 집사님이
토론토로 이사 가 다시금 나와 함께 섬기던 교회로
돌아 왔을 때 느꼈던 그 적재 적소에 놓여진 기쁨과 동질의 감정이였습니다
뿐만아니라 다리오 왕이 고레스의 조서에
또 조서를 쓴 내용들을 읽어보며 또 영혼의 춤을 추었어요
덕분에 오늘은 어제부터
아픈 몸을 너끈이 이끌고 물건도 빡시게 사왔답니다
끝으로 에스라서를 읽으며 꼭 이것만큼은 적용해야겠디고
다짐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용희>에게 성전 재건을 위한 조서를 쓰는 일입니다
성전 건축 역사의 감독들이 이십세 이상의
레위인이라는 것을 읽는 순간 <용희>가 떠오른 것입니다
내가 이 문제로 작은 딸과
의논을 하였는데 작은 딸 말이 걸작이예요
한국 사람들은 아이를 키우지 결코 사람을 키우지 않는다고?
오늘날 한국 교회가 과연 이십세
이상의 레위인들에게 성전 건축 역사의 감독을 허용할까요
아마 못할 것입니다
그들의 실수와 실패의 두려움 때문에....
실수와 실패를 해도 좋으니 얼마든지
실행할 수 있는 기회를 교회가 안준다면 이십세
이상이 된 젊은 레위인들이 어디서 배워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갈까 싶습니다
혹이라도 이 글을 김 용희(정 아 집사님 장남)를
양육시켜 주신 김 영순 집사님께서 읽으실런지 모르겠는데
읽으셨다면 큐티엠 간사의 자존감을 걸고 김 용희를 위해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김 양재 목사님!
만일 이 글을 읽으신다면 이 글을
읽는 순간 용희를 위해 기도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밤
특별히 부족한 이 여종도
목사님과 간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큐티 나눔을 올리기전
고레스가 말씀을 응하게 하려고
그 맘이 감동되여 성건 재건을 위한 조서를
쓴 것처럼 오늘 나는 메일로 조서 3장을 써보냈습니다
영국 버밍엄으로부터(박 수련님께서 돌보시던 분들)
캐나다 토론토로 오신 김 대성 이 영은 집사부부에게와
작년까지만해도 함께 한 교회를 섬겼던 집사 부부에게 함께
성전 재건을 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멜을 써서 보냈습니다
또 한 분은 조국에서
현재 작가로 활동 중인
교수님이신데 언어를 매게로 사용하여
우주적인 성전 건축을 돕는 방법은 없을까 하여 메일을 보냈습니다
주께 감사 찬송 영광을 돌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