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1월 18일 화요일 ◈
◉ 그 향기를 받으시고 ( 창세기 8:1-22 )
▷ 물이 점점 줄어들고
1.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
2.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이 닫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3.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백오십 일 후에 줄어들고
4. 일곱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5. 물이 점점 줄어들어 열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6. 사십 일을 지나서 노아가 그 방주에 낸 창문을 열고
7. 까마귀를 내놓으매 까마귀가 물이 땅에서 마르기까지 날아 왕래하였더라
8. 그가 또 비둘기를 내놓아 지면에서 물이 줄어들었는지를 알고자 하매
9. 온 지면에 물이 있으므로 비둘기가 발 붙일 곳을 찾지 못하고 방주로 돌아와 그에게로 오는지라 그가 손을 내밀어 방주 안 자기에게로 받아들이고
10. 또 칠 일을 기다려 다시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놓으매
11. 저녁때에 비둘기가 그에게로 돌아왔는데 그 입에 감람나무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이에 노아가 땅에 물이 줄어든 줄을 알았으며
12. 또 칠 일을 기다려 비둘기를 내놓으매 다시는 그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더라
▷ 방주에서 나오라
13. 육백일 년 첫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땅 위에서 물이 걷힌지라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본즉 지면에서 물이 걷혔더니
14. 둘째 달 스무이렛날에 땅이 말랐더라
15.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6. 너는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네 며느리들과 함께 방주에서 나오고
17. 너와 함께 한 모든 혈육 있는 생물 곧 새와 가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 이끌어내라 이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리라 하시매
18. 노아가 그 아들들과 그의 아내와 그 며느리들과 함께 나왔고
19. 땅 위의 동물 곧 모든 짐승과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새도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왔더라
▷ 어려서부터 약함이라
20. 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취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
21.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아니하리니
22.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창세기 8장 1절에서 22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오늘 방주에서 나온 노아가 곧장 제단을 쌓고 제물을 취하여 번제 드리는 모습을 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그 향기를 기쁘게 받으셨다고 합니다. 우리도 이제는 답답하고 갑갑한 고난에서 나왔으면 좋겠어요. 고통이 해석되고 해결되기 원해요. 그래서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시는 예배를 날마다 드리기를 소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고난이 해석되고 해결되려면..
◉ 첫째.. 고통의 근원이 마르도록 그 고난에 잘 갇혀 있어야 합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amprdquo 라고 하십니다. 그른데.. 노아와 그 가족들은 온갖 들짐승과 가축과 함께 있느라.. 얼마나 힘이 들었겠어요. 구원의 기쁨도 잠시죠. ampldquo 구원 받은 것 맞아~? 예수 믿어도 되는 게 없잖아~ 이럴 바에는 차라리~ 내 멋대로 시집가고.. 장가가고.. 실컷~ 먹고 마시기나 할 걸..amprdquo 하지 않았을까요..? 그러나 오늘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기억한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이제..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십니다. 그래서 물이 줄어들고..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이 닫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칩니다. 홍수가 쏟아질 때는 아무리 부르짖고 외쳐도 안 닫히던 하늘의 창이 하나님이 기억하시니까.. 딱~ 닫힙니다. 방주 안에서 가만히 있기만 했는데.. 이런 날이 온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고통 가운데 있어도 그렇습니다. 악을 써가며 몸부림친다고.. 고통이 그치는 게 아니에요. 방주 안에 잘 갇혀서 세상 소리 안 듣고.. 안 보고.. 문빗장 지르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안에서 나의 생색과 자존심과 원망을 내려놓고 주어진 환경에서 평강을 누려야 합니다. 그리하면 밖에서 아무리 비가 쏟아져도 상관이 없어요. 고통이 고통으로 여겨지지 않습니다. 고통의 근원이 저절로 그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3절에.. ampldquo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백오십 일 후에 줄어들었다~amprdquo 고 합니다. 내 고통도 마찬가지에요. 하루아침에 마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은 내 고통이 그치기만을 부르짖고 있습니까..? 말씀 안에 공동체 안에 잘 붙어만 있으면.. 고통의 근원이 점점 그칠 것을 믿습니까..?
▶▶ 고난이 해석되고 해결되려면..
◉ 둘째.. 십자가에서 안식을 누려야 합니다.
4절에.. ampldquo 일곱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다~amprdquo 고 합니다. 아라랏 산은..? ampldquo 후손의 산 amprdquo 이라는 뜻이고.. 머물렀다는 것은..? ampldquo 휴식 amprdquo을 의미합니다. 고통 속에서도 순종했더니.. 후손의 산에 머물게 됩니다. 그러므로 나의 고통도 영적 후손을 낳기 위한 것입니다. 환경이 어려워도 복음을 잘 전하면.. 그 곳이 곧~ 안식처가 됩니다. 그리고 5절에.. ampldquo 물이 점점 줄어들어 열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다~amprdquo 고 합니다. 내가 십자가에서 안식하고 기다리면.. 물로 다~ 덮여서 사라진 것 같던 산봉우리도 어느 날 보이기 시작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걸레질하면서 방주에서 잘 죽어있었더니.. 어느 날 내 인생에 봉우리가 보였어요. 갑자기 주 안에서 내 정체성이 보이고 내 할 일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걸레질하면서도 전도할 수 있고.. 병원에서도.. 시장에서도.. 전도할 수 있다는 것이 깨달아지면서 저의 산봉우리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고난이 해석되고 해결되려면..
◉ 셋째.. 때와 사람을 잘 분별해야 합니다.
그른데 7절 이후에.. 노아는 왜~ 처음엔.. 까마귀를 보냈다가 두 번째 부터는 비둘기를 보냈을까요..? 까마귀는 일단.. 부정한 새입니다. 기나긴 홍수에 익사해서 물 위에 떠다니는 동물들의 시체를 뜯어 먹느라.. 사명도 잊고 자기 소견대로 여기저기를 날아다녔어요. 반면에 비둘기는 사체를 안 먹어요. 물에서는 서식하지도 못합니다. 그러므로 마른 땅이 나타나지 않으면.. 좁디좁은 방주로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노아는 왜~ 또..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 놓았을까요..? 하나님께서 물이 걷힐 때를 숨기셨기 때문입니다. 방주를 지었을 때는 칠일 후에 홍수가 온다고 가르쳐주셨지만.. 언제가 회복의 때라는 것은 숨기셨어요. 왜 그르셨을까요..? 숨기시는 것이 믿음과 인내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훈련을 시키신 것입니다. 그리고 11절에.. 드디어 비둘기가 감람나무 새 잎사귀를 입에 물고 돌아옵니다. 비둘기가 복음의 기쁜 소식을 가져온 것이에요. 그래서 노아가 땅에 물이 줄어든 줄을 알았지만.. 그래도 또~ 칠일을 기다립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오늘 노아처럼 내 두 눈으로 땅 위에 물이 걷히고 마른 것을 보아도 하나님의 음성이 들릴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내 생각.. 내 판단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니 보세요~. 16절에.. ampldquo 드디어 여호와께서.. 노아야~ 나오라~! amprdquo 고 하십니다. 방주를 지을 때도 들어갈 때도.. 나올 때도.. 직접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20절에.. 방주에서 나오자마자 가장 먼저 한 일이 무엇입니까..? 제단부터 쌓고 모~든 정결한 것으로 제물을 취하여 번제를 드립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도 그 향기를 기쁘게 받으시고 다시는 땅을 저주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우리 인생도 예배가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고난이 끝났다고 살판났다고 여행이나 다니는 사람은 불안해서 하나님이 그 고난을 끝내주실 수가 없어요. 인생의 목적과 기쁨이 예배뿐이라고 고백할 때.. 나의 고난도 그치고~ 그 고난이 귀한 약재료가 되어서 다른 사람을 살리는 데 쓰임 받게 될 것입니다.
▶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 고난이 그친 후에.. 내가 머물러 있는 곳은 어디 입니까..? 까마귀처럼 정욕과 소견대로 여기저기를 날아다니고 있습니까..? 내 고난을 약재료 삼아 힘든 사람을 도우며 비둘기처럼 감람나무 새 잎사귀를 물고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시아버지가 물려준 빚더미의 홍수 심판 가운데.. 구원의 빛을 보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빚으로 보게 된 구원의 빛 )
제 남편은.. 청년 시절부터 30여 년간 시아버지 회사에서 일하며.. 나름 큰 성과를 내었어요. 그런데 얼마 전.. 그 회사에 수억의 빚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죠. 그야말로 홍수 심판이 임한 것만 같았지만.. 남편은 시아버지 회사를 승계 받아 수억의 빚을 갚기로 했어요. 이렇게 빚더미의 방주에 들어가는 적용을 했더니.. 코로나 상황에서도 매출이 늘고.. 오늘 5절 말씀처럼.. 마침내 빚 청산의 산봉우리가 조금씩 보였지요. 그동안 해외 출장을 핑계로 교회 소그룹 모임에 잘 참석하지 않던 남편도 마음이 변하기 시작했지요. 가정 예배도 회복되고 시아버지가 원망의 대상이 아니라~ 구원의 대상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사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한 저희 부부를 홍수 같은 심판의 사건으로 인도하시고 여호와의 제단을 쌓게 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갚아야 할 빚이 아직 남았지만.. 홍수보다 더한 심판으로 멸하셔도 할 말이 없는 인생임을 늘~ 기억하며 오~직 주님만 붙들고 구원을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주일 아침에 예배드리러 갈 때.. 남편을 재촉하지 않도록 전날 모든 준비를 마치고 잠들겠습니다. 시아버지와 통화할 때마다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예수님을 기억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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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이 해석되고 해결되려면.. 그 고난의 근원이 마를 때까지.. 잘 갇혀 있어야 합니다. 십자가 안식을 누리고 때와 사람을 잘 분별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21절에서 사람이 어려서부터 악하다는 것을 콕~ 집어 지적하셨을까요..? 이것은 한마디로.. ampldquo 홍수 심판에도 너희가 안 변하니.. 이제는 내가 그 마음을 바꾸겠다~.. 내가 대신 죽겠다~~~amprdquo 하시는 것이에요.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어요. 하나님이 이렇게 마음을 바꾸셨듯이.. 우리도 이젠 마음을 바꿔야 합니다. 배우자가 바람나고 아이들이 공부와 담을 쌓고.. 시댁이 망하고.. 처가가 망해도.. 이제는 내가~ 마음을 바꿔야 합니다. 그리하면.. 반드시~ 고난이 해석되고 해결될 것입니다.
기도 드리겠습니다.
홍수의 심판에서도 우리를 기억하시고 구원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 질병과 물질과 관계 고난에 망하고.. 망하는 심판의 사건 가운데 고난을 해석해서 해결하는 지혜를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고난이 해석되고 해결되려면.. 고통의 근원이 마르도록 그 고난에 잘 갇혀있으라고 하십니다. 십자가 안식을 누리고 때와 사람을 잘 분별해야 하는데.. 이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하여서 날마다 내 뜻대로만 행하는 것이 있습니다. 까마귀인지.. 비둘기인지.. 분별이 안 되어서 서로 속고~ 속이는 인생을 살아갑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제라도 내 가족.. 내 이웃들에게 기쁜 소식을 가져다주는 비둘기처럼 살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여도 땀 흘려 심고 거둔 정결한 열매로 번제 드리는 인생이 되기 원합니다. 그 향기를 기쁘게 받아 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교회와 가정들도 다시는 멸하지 마시고.. 살려 주시옵소서~. 기억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