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사함 후에 즐거움이 임하게 됩니다 - 스6장17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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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1.20
스 6 : 17
하나님의 전 봉헌식을 행할 때에 수소 일백과 수양 이백과 어린양 사백을 드리고
또 이스라엘 지파의 수를 따라 수염소 열 둘로 이스라엘 전체를 위하여 속죄제를 드리고
스 6 : 22
즐거우므로 칠일 동안 무교절을 지켰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저희로 즐겁게 하시고
또 앗수르 왕의 마음을 저희에게로 돌이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전 역사하는
손을 힘있게 하도록 하셨음이었느니라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힘들어 하는 경우의 대부분은 나의 죄 문제는 해결하지 않고
즐거움만을 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무리 축복을 구하여도 오지를 않기 때문에 답답하다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자동적으로 즐거움이 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스라엘에 즐거움이 오게 된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성전 건축에 힘을 쏟아 부었기 때문이며
또한 헌당식을 하면서 먼저 이스라엘 전체의 속죄제사를 드림으로
정결해졌기 때문에 즐거움이 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먼저 숫염소 열 두마리를 속죄제를 드림으로 이스라엘 백성 전체의 죄를
속죄하였고 그 다음에 제사장들과 레위사람들이
일제히 몸을 정결하게 하였고 포로에서 돌아온 사람들은 더러운 것에서부터
스스로 정결케 하는 일을 먼저 하였음을 보게 됩니다
즐거움을 찾기 전에 반드시 구별되고 정결케 되는 속죄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즐거움을 먼저 구하여서는 아니 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즐거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깨끗함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구하는 것을 우선시 하게 되면 축복이 임하지를 않을 것입니다
먼저 내 마음이 그리스도의 피로 정결함을 받아야지만이 하나님의 축복은
임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많은 일을 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목적이 아닐 것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살아가든지 사랑의 마음으로 정결한 마음이 바탕이 되어야지
된다는 것입니다
정결함이 없이 이루어지는 즐거움은 결국 허무하게 무너져 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믿음 생활을 잘 하지를 않는데도 돈은 잘 벌어서 즐겁게 살아가는 것 같았는데
이혼을 할려고 하는 가정을 보게 됩니다
정결한 영적인 즐거움을 찾을 때에 세상의 즐거움도 따라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인생은 날마다 즐거움의 연속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자신의 피로 나를 정결케 해 주셨기 때문일 것입니다
주님의 피로 정결하게 되었음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즐거움이 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정결함과 거룩함이 없이는 하나님을 볼 수가 없을 것입니다
내 마음이 날마다 정결해지기를 원하게 됩니다
범사에 헤아려 선한 것들을 취하며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는 정결함이 있기를
원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의 정결함은 예수그리스도의 피 값의 희생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죄를 계속적으로 지으면서 회개만 할 때가 있습니다
회개의 비싼 열매를 드리지 않기 때문에 그냥 회개만 하고 또 다시 죄를 지으면서도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지날 때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죄를 반복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게 됩니다
죄를 지을 때마다 숫염소 열두마리를 속죄물로 직접 드리지 않기 때문에
죄의 무서움을 못 느끼고 살아가지나 않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죄를 지을 때 마다 숫염소 12 마리의 값을 속죄 감사 헌금으로 내게 된다면
죄를 보고 미워하게 되고 피할려고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예수님께서 피를 흘려 목숨으로 나를 정결케 한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고
계속적으로 죄를 지으면서 값없는 열매없는 회개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흘리심을 생각하지 않고 즐거워하는 즐거움은
참 즐거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정결한 가운데 느끼는 즐거움만이 참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리시면서도 입을 열지 않으시며 변명하지도 않으시고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채찍으로 엄청 두들겨 맞으시고 쓰러지시는 것을 보고 제사장이 그만 때리라고 합니다
그 때에 몸에 경련을 일으키시던 예수님께서 더 때리라고 다시 기어서 맞던 장소로
가니깐 또 다시 더 때려서 기절을 시켜 버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입을 열지 않으시고 더 많이 맞기를 원하셨던 것은
나의 죄가 너무나 크기에 그 죄를 더 갚기 위해서 더 맞으실려고 했습니다
나를 더 정결케 하여서 즐거움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하실려고 하는
주님의 사랑이었다는 것입니다
숫염소로 나를 정결케 하여서 이 땅에서 즐거워 하도록 하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보혈로 나를 정결케 하여 주셔서 죄에서 해방되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즐거움에 참예케 하여 주신 주님께 머리숙여
감사를 드리는 깨달음의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