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17 문을 닫으시니라 창세기7:1~24
여호와께서 노아에게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이 세대에서 네가 내 앞에 의로우미을 내가 보았음이라 하시며 모든생물의 암수를 방주로 데려며 칠 일이면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리고 모든 지면에서 쓸어버린다는말씀을 듣고 노아는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습니다. 홍수가 40일간 계속되니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고 방주 안에 있는 노아의 가족들만 살아남았는데 그 물이 150일간 땅에 넘쳤다고 합니다.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를 만드는 시간이 120년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홍수의 심판 가운데 가기 전돌이킬 시간을 주시는데 말씀을 알지 못하고 또 함께하는 지체가 없으면 그것을 알지 못합니다.심판의 사건을면할 기회를 주는데 타이밍을 놓치니 결국은 온 지면을쓸어 없애는 재앙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인생입니다. 저도 하나님의 콜링의 시간을 몇번을 경험했지만 말씀이 없으니 공동체에 깊이 들어가지 못하고 늘 내 열심으로 내 스스로 해결하니 공동체의필요성도 느끼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경환이를 통해만나게 된 공동체를 통해서 말씀 묵상을 하게 되고 또 공동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퇴근 후 학부모 기도모임을 갈 때면 바쁜 업무가 우선이었고 그곳은 그냥 붙어만 있어야 할 것은 마음에 꾸역 꾸역 참석하게 되었는데 그때가 하나님께서 나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해도 안되고 알 수도 없었지만 아들을 위해서 뭔가는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에 그리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그 자리를 찾아 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곳을 통해 말씀 묵상을 하게 되고,공동체를 알게 되고 교회를 옮기는 적용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주 짧은 만남이었지만,7년간 서로를 깊이 알아왔던 형제가되어 육적인 형제보다 더 한 마음을 나눌 수 있었고 우리의 비젼과 사명이 무엇인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할지 도전과 다짐을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방주를 준비하라고 했을 때 노아 또한 이해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늘도 멀쩡하고 아무것도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칠일 후에 홍수가 날테니 생명을 유지할 모든 생물과 함께 아내와 아들 며느리를 데리고 방주로들어가라고했을 때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한 자 답게 세상의가치관은 모두 내려놓고 말씀대로 준행하였습니다. 그러자 결국 그 가족만 살아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유독어제와 오늘 분문 중 그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가 함께라는 말씀이 깊이 들어옵니다.노아는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았다지만 장성한 아들과 며느리가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며 따라 왔다는 것은 노아와 그의 아내가 자녀들에게 믿음의 본을 보이며 가정 안에서 질서가 잘 잡혀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가정도 노아와 같은 가정이 되기를 소망하며 내가 자녀들에게 본을 보이며말씀 안에 거하기를 기도합니다. 남편과 큐티 인으로 저녁예배를 드리는 것에서 잠언 말씀으로 변경하였습니다. 큐티인으로 하다보니 1시간을훌쩍넘을 때도 있어서 늦을 때면 패스하는 일들이많아지다 보니 1월에는가정예배를드린 날이며칠 안된 것 같아 잠언 말씀으로20분 이내에 끝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군에도 돌아올 아들에게 우리가 보여 줄 것은 무너진 가정예배를 다시 회복하는 것이기에 남편과 한 마음으로예배 사수를 결심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날마다 지혜의 말씀 안에서 나와 남편이 말씀으로 지혜와 명철을 얻으며 은금보다 더 귀한 것을 얻는 축복이임하여 자녀들이믿음 안에 굳건서 서서 믿는 가문의 자매를 만나고 신결혼의 축복이 우리 가문가운데 임하기를 선포합니다.
적용) 오늘 근무로 남편과 함께 예배를 드리지 못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예배의 자리를 잘 사수할 수 있도록우선 순위에 두겠습니다.
사랑의 주님.심판의 때에 살아나도록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노아의 가문처럼 하나님께 순종하는 아버지로 인해 그 자녀들도 동일한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을 사모하는부모의 본을 보여서 심판의 때에 부모의 권위 아래 순종하는 자녀들로 세워주시옵소서. 그렇게 하실 주님을 찬양하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