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순종의 길을 가지 못하고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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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1.19
에스라 6장1~12 찬송543
재건되던 성전이 다시 중단될 위기에서 벗어나 오히려 더욱 완벽하게 지어질
조건이 되었읍니다
엎친데 덮친다는 말이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엎친데 덮치는 것이 아니라
엎친것을 바로 놓으시고
성전공사를 방해하는 자들을 엄중한 처벌을 하겠다는 조서를 내려주게 하셨읍니다
우리의 날들이 힘들고 방해자들이 있고 위태위태한 삶을 살고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약속을 지키셨읍니다
내 속에 지어져야 할 성전이 오직 하나님의 성전이어야 하건만
세상의 성전을 구하기에 아직
환란을 벗어나지 못하고 삽니다
말씀으로 새겨 주시는데 온전하게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죄를 봅니다
악한 길에서 벗어나 선한길로 들어왔으나 아직도 순종의 길을 가지 못하고
당장 눈에 좋아 보이는 길을 가려고 합니다
기다리시고 때를 따라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온전한 마음을 드리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