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16 다 준행하였더라 창세기6:13~22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에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고 길이는 삼백, 너비는 오십, 높이는 삼십규빗에 창을 내고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하며 홍수를 땅에 일으켜 생명 있는 모든 것을 다 멸절하고 죽으리라고 합니다 그러나 너와는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희 아들과 자녀 그리고 모든 생물의 암수 한쌍 씩을 방주로 들어가서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하리라 하시니 모든 양식을 네게로 가져다 저축하라 하니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습니다.
다 준행하였더라.
본문을 요약하면 죄가 관영하여 이제는 더이상 소망이 없기에 모든 것을 쓸어 없애겠다, 그러니 너는 내가 알려준대로 방주를 만들어 홍수를 준비하고 방주 안에는 생명의 씨앗인 가족과 생물을 보존하고 그것을 대비해 미리 저축하고 준비하라는 말씀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주일날 교회에 가면 되고 감사할 일이 있으면 감사 헌금을 드리고 십일조는 온전하지는 않지만 안드리면 안될 것 같고 찔릴 것 같아 온전한 십일조가 아닌 내가 드릴 수 있는 만큼만 드리는 적용을 하고 살았습니다. 시간의 십일조를 드리라는 말씀을 들을 때면 내가 봉사를 하면 되는 것으로 착각하였습니다. 물론 그것도 하나님을 떠난 10여년의 시간동안은 그것조차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결혼하여 남편과 하나님께 받은 은혜는 많아서 안가면 벌 받을 것 같은 생각에 교회를 다녔지만 저는 24~48세가지 24년을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 자의 삶을 살면서도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도 인식하지 못하는 눈먼자였습니다. 우리들 교회에 와서 혼자는 하던 묵상이 아닌 나누고 듣고하는 묵상을 하면서 목사님께서 말씀을 씹어서 입에 넣어준다는 말씀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이해를 하니 그 말씀의 깊이를 다 깨달지 못하였는데 지금은 말씀 한구절 한구절이 가슴으로 확 박히고 있으니 할렐루야 입니다. 무릇 많은 사람들처럼 홍수에 휩쓸려 땅과 함께 멸할 수 밖에 없는 나를 구원해주신 하나님을 알면 알 수록 그 사랑과 깊이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무슨 재료로 얼마만한 크기로 그리고 무엇을 거기에 채울지까지 세세하게 알려주는 말씀을 통해 나의 모든 삶의 방향과 순서를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아내, 아들, 며느리 그리고 암수 한쌍의 생물을 기록하시는 말씀을 보면서 자녀들에게 신 결혼이 무엇인지? 혼전 순결을 지켜야 하는 이유를 알지 못해 자녀들에게 그 교육을 하지 못한 죄가 떠올랐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귀한 생명체의 씨앗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 생명의 소중함을 알지 못하고 내 정욕대로 내 소견대로 마음껏 즐기는 것이라는 헛된 생각이 잘못된 줄도 몰랐기에 자녀들에게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였습니다. 이제는 이미 성년이 되어 우리가 이런 말을 할 때 틀딱이라는 말을 들어야 할 상태이지만 내 죄를 용서하실 주님을 믿고 남편을 통해 두 아들에게 신결혼과 혼전순결의 중요성을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없는 산도 만드시는 분이요 없는 길도 만드시는 분이기에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며 지금이라도 알려주신 식양과 방법대로 다 준행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결단합니다. 그 진리의 말씀 앞에 지난 날의 나를 돌아보고 돌이켜 회개하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주신 말씀대로 그대로 준행하며 순종하는 자, 가정을 살려내는 귀한 사명 잘 감당하며 노아와 같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적용) 주말에 두 아들과 통화하며 격려와 지지를 많이 해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