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3
질문하기
가인과 같은 나의 죄는?
가인같은 나에게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신가?
묵상하기
하나님은 사랑하셔서 동생을 죽인 가인을 양육하신다.
양육 속 하나님의 사랑은 가인의 죄를 덮어주는 것이 아닌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그러나 가인은 하나님께 사람들에게 자기 죄때문에 죽임받을 것은 면하는 표를 받자.
하나님 슬하를 떠나 그러니까 하나님의 양육을 벗어나 놋으로 가버린다.
가인의 삶을 나에게 비춰보니.
결혼 초
#039하나님 아내가 저를 심히 정서적으로 육적으로 학대합니다. 이 상황만 벗어나면 저 정말 주일마다 우리들교회성전에 잘 올라갈게요. 십일조도 잘드리고 하나님과의 끊임없는 교제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039
아내가 목장에 묶여가며 처방을 받고 큐티를 하며 적용하며 어느 정도 폭력적 성향이 나아지고나서는
#039하나님, 아이를 주세요. 아이가 있으면 좋겠어요. 지난 3년간 아이가 없는 건 너무하시잖아요. 제가 왜 이렇게 일찍 결혼했는데...저도 큐티를 나누는 초원님 목사님들처럼 양육의 때라는 것을 살고 싶어요. 목장에 저희 가정만 아이가 없어서 부러워요...#039
그렇게 한번의 유산과 4년만에 찾아온 아이를 기우면서는
#039하나님, 정말 저의 개인시간이 없네요. 아이는 너무 이쁜데, 좀 쉬고 싶어요. 먹는 우울증약때문에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고 아내는 아이때문에 저를 욕받이 마냥 이렇게 저렇게 힘들어 죽겠다 토로하는데 저도 힘들거든요... 하나님 정말 힘들어요. 살려주세요..#039
아내집사가 우울증약을 먹고 아이도 어린이집을 다니며 고분고분 말귀를 알아듣게 되니
#039하나님 돈이 없어요... 아이는 커가는데 저는 직장이직하고 돈이 없어요... 그래서 아내가 저를 더 무시하는 것 같고 말한마디한마디 아내의 입에는 가끔 칼을 문것처럼 저를 베어대요.. 어떻게 하면 이 남자를 더 잘게 찌르고 벨까 생각하는 것처럼 무서움까지 느껴져요....그러니까 저희 집에 이제 돈좀 주세요... 제발요....#039
이렇게 8년차 결혼 생활 우여곡절 속에도 나아짐은 있었고 그때마다 연약한 나를 위해 호호불어가며 양육하며 어거지 같던 소원을 수리해주셨는데 사건이 생길때마다 나는 현상에만 집중을 하고 왜 나에게만 이러시냐는 듯이 하나님께 묻고 힘들다 토로 할 뿐 그 사건들 하나님이 나를 양육해 가신다는 생각으로 나의 죄를 보고 회개하지도 않았고 이 일이 나아지면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가지도 않았던 지난날에 대해 하나님께 죄송하고 정말 이제는 감사하게 되었다.
얼마나 많은 고난 속 나를 인도하시고 나의 죄성대로 내가 하고 싶고 옳다 생각하며 직장을 다니고 아내와 아이를 대하였으니... 정말 아내와 아들녀석 그리고 내 주변에 모든 사람들이 나를 위해 수고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
이제야 그들에게 감사함을 가지게 된 것과 그들이 나를 위해 수고해줬다는 것에 대해 인정하게 되니
하나님이 내게주신 고난, 그 고난 하나님 입장에서는 입김한번 손동작 한번만 하셔도 사라지게도 없에기도 하실 수 있는 고난이실텐데
나의 양육을 위해 양육을 위한 고난이었구나 내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 더욱 바라보길 바라며 고난의 현상만 바라보지 않고 왜 내게 이 고난을 주셨는지 창조주의 의도를 알길 바라 셨겠구나까지 생각에 이르게 되었다.
말씀이 들리는 구조로 나를 바꾸고 싶었을 하나님, 그래서 그 말씀이 중심되어 내 힘으로 가인이 갔던 그 땅에 가는 것이 아닌 말씀으로 하나님 곁에 머물길 바라셨을 것이다.
그렇다면 2022년 새해 가정과 직장과 목장공동체에 가인과 그의 자손과는 다르게 나는 고난을 감사하게 받고 하나님께주신 고난을 이길 방법은 헤쳐나갈 방법은 말씀임을 확신하고 한가정의 지아비로서 직장에 종업원으로서 목장의 부목자로서 말씀으로 살아 갈 것을 다짐해본다.
적용하기.
욕심부리지 말고 큐티 일주일에 3번이상 묵상하여 작성해 나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