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13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창세기4:16~26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 아내와 동침하여 에녹을 낳고 에녹의 이름으로 성을 쌓으며 많은 후손을 낳고 에녹으로 부터 5대손인 라멕은 두아내를 얻어 가축, 수금, 기구를 만드는자의 조상으로 삼았으나 라멕이 아내와 아들들에게 나의 상처와 상함으로 사람을 죽였기에조상인 가인은칠배이나 라멕은 칠십 칠배의 벌을 받는다고 합니다. 아담이 가인이 죽인 아벨을 대신에 다른 씨인 셋을 주시고 셋이 에노스를 낳으니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성경을 읽을 때면 사람의 이름이 계속 나열되는 계보를 볼 때면 빨리 읽고 넘어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깊이 상고하고부터는 계보를 기록하며 꼭꼭 씹어 먹는 적용을 하다보니 계보 속에 하나님의 숨겨진 비밀을 발견합니다. 하나님이 인류의 조상에서 처음 허락하신 가인은 자기의 분노와 혈기로 교만으로 말미암아 사랑하는 동생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죽음만을 간신히 면한체 여호와 앞을 떠나 새로운 땅으로 옵미다. 모든 사람이 자신을 죽일 것이라는 두려움에 죽음을 면해주신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회개하며 붙어 있지 않고 멀리 동쪽 방황의 땅 놋으로 이동하여 그곳에 자신의 열심으로 자녀 성공을 위한 자식의 성을 쌓아가니 그 후손은 자신이 받을 벌보다 70배의 더 큰 벌을 받게 되는 결론을 얻습니다. 하나님은 돌이켜 회개할 기회를 주시며 자손을 주셨으나 죄로 시작된 가문은 더 큰 죄만을 쌓으며 살아가니 치료 불가능하고 병든 한계 상황에서 세운 자녀 셋을 주시며 비로서 그의 아들 에노스를통해 여호와의 이럼을 부르게 하셨습니다. 창세기 묵상을 시작하면서 나의 거절감의 상처로 인해 중학교 때 교회를 떠난 사건을 가장 먼저 떠올리게 하시며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그 사람이 나를 알아보던 알아보지 않던 나는 나의 자리를 지켜야 했는데 인생의 허무한 땅인 놋을 향해 달려 왔습니다. 그리고 세상 성공과 자녀 성공을 위해 내 열심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런 저를 하나님은 내 뜻대로 들어먹지 않는 아들을 통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새로운 씨 셋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동안 내가 뿌린 죄로 말미암아 내 자녀들이 감당할 벌의 가치를 따지니 할 말 없는 인생입니다. 그러함에도 조그만 편해지면 세상으로 가고 싶고 편하게 쉬고 싶고 놀고 싶은 욕망이 끊임없이 올라옵니다. 지난 주말 목장예배도 없으니 남편과 운동을 하자며 기도모임의 자리를 피하고 노는 자리로 갔습니다. 잠시 얼굴이라도 보여야하는 기도모임의 자리를 박차고 운동시간과 겹쳤다며 종일 사람들과 놀고 어울리는 자리를 따르다보니 저녁에 집에 와서도 이런 저런 시간을 보내며 가정 예배도 무너졌습니다. 그런데 월요일 저녁 퇴근 무렵부터 바로 몸이 싸인이 왔습니다. 장염으로 이틀간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되니 기도도 말씀 보는 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귀전에서 말씀은 계속 들려 오지만 가슴 깊이 새겨지지도 않았습니다. 저녁에 예배를 드리고 잠언 말씀을 펼치니 남편이 기도도 제도로 할 수없이 힘든 사람이 무슨 짓을 하느냐고 성경책을 덮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새벽부터 그딴거 하지말고 잠도 푹 자고 몸을 돌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틀만에 조금 몸이 나아지니 주말에 또 쉬고 싶은 생각이 올라옵니다. 이번 주 첫 목장인데 그냥 쉰다고 할까? 여러 생각을 하는데 도저히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잠이 오지 않으니 자정이 넘은 시간에 말씀을 보며 잠을 청하였으나 잠은 오지 않고 정신만 더 말똥해지며 뜬 눈으로 밤을 새우다 결국 원인을 찾았습니다. 내 즐거움과 쾌락을 쫓아 살아가는 나에게 하나님은 한번의 사인을 주셨는데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또 쉬고 싶고 놀고 싶은 나를 위해 하나님이 말씀하신다는 것을 어느 순간 나는 나실인으로 하나님께 서원 받은 자라는 감동이 몰려왔습니다. 대륙의 끝 한반도에 겨자씨 한 알을 뿌려두시고 북한과 중국을 거쳐 다시 예루살렘까지 복을 전할 전초 기지로 이곳에 겨자씨를 뿌려놓았는데 나의 사명을 잊은채 하나님의 뜻잊어버리고 즐거움과 쾌락을 따르려했던죄인임을 고백합니다.믿지 않는 내 아들만 바라볼게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이루실 일들을 생각하면서 하루 하루 기도의 자리 말씀의 자리 그리고 말씀대로 살아내는 것이 결국 나에게 주신 사명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지상 명령을 수행할 수 있음을 다시 깨달고 이위중한 시기에 다시 나라를 위해 기도할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칠십 칠배의 벌을 면하도록 새로운 씨앗을 주시고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를 수 있도록 우리를 통하여 우리 가문을 살려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하루 하루 말씀대로 살아가게 인도하여주시옵소서.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남편이 내 건강을 걱정하지 않도록 소식하며 건강 관리를 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