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1월 12일 수요일 ◈
◉ 가인의 표 ( 창세기 4:1-15 )
▷ 하나님이 받으시는 제사
1.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 죄를 다스릴지니라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8.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 죽임을 면하게 하시니라
10.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11.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12.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13. 가인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 죄벌이 지기가 너무 무거우니이다
14.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창세기 4장 1절에서 15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오늘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이는 죄를 범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은 가인에게 약속의 표를 주십니다. 그 은혜의 여호와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를 다스리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내 죄를 다스리려면..
◉ 첫째.. 여호와로 말미암아야 합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amprdquo 고 합니다. ampldquo 여호와 말미암아 amprdquo 는..? ampldquo 여호와의 도움으로 amprdquo 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곧~ 하와가 출산의 고통 가운데 내 고통을 다스릴 분이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오늘 아담과 하와가 낳은 가인의 이름에는..? ampldquo 획득하다~ 얻다~ 세우다~amprdquo 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만큼 아담과 하와가 기뻤다는 것이에요. 그런데 2절에.. ampldquo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amprdquo 고 합니다. 아벨은..? ampldquo 허무하다~ 공허하다~amprdquo 라는 뜻이에요. 왜~ 이런 이름을 주셨을까..? 여러분도 생각해 보세요. 외로운 인생길을 가는데 자녀가 태어났으니.. 처음 태어난 가인이 얼마나 예뻤을까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았을 것이에요. 그러다 아벨을 또 낳았는데.. 늘~ 예쁨만 받던 가인이 동생을 보면서 사랑을 빼앗겼다는 생각에 시기 질투를 하지 않았을까요..? 그런 자식들을 보며 아담과 하와가 인생의 허무함을 느꼈을 것 같아요. 게다가 아담과 하와에게는 올바른 부모의 롤 모델이 없었잖아요. 자신들이 일류 최초의 부모였기에.. 자녀교육이 참~ 힘들었을거에요.
▶▶ 내 죄를 다스리려면..
◉ 둘째..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그런데 3절에서 5절까지를 보니..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립니다. 그런데 여호와께서는.. 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을까요..? 제물의 종류가 문제가 아닙니다. 가인은 땅의 소산.. 많고 많은 곡식 중 일부를 드렸고.. 아벨은.. 얼마 되지 않는 양의 새끼 중 첫 새끼.. 가장 좋고 기름진 것을 드렸습니다. 어쩌면.. 제물의 종류는 가인의 것이 더~ 좋았을지 모릅니다. 축복의 벌로 땀 흘려 수고하고 채소를 먹으라고 하셨으니.. 농사짓는 것이 더 훌륭해 보입니다. 반면에 아벨이 드린 제물은 피 흘림의 제사이기에 보기에도 별로 아름답지 않습니다. 하지만.. 온 맘 다해 정성으로 부끄러운 마음으로 드렸기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물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십일조를 해도 그렇습니다. 신앙의 고백과 눈물로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드려야 합니다. 사업 잘되게 해 달라고.. 이 기복적으로 우리가 헌금 많이 하지요. 또~ 예배도 그래요.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는 예배가 있다고 하시죠. 내가 거듭나지도 않고..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도 않고.. 종교적인 위선으로 아~ 예배를 드리면.. 이제 가치관은 하나도 바뀌지 않으면서 예수님을 종교로 믿을 수 있는 것이에요. 기독교는..? ampldquo 종교가 아니라~ 구원이에요~amprdquo 신분이 바뀌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배의 행위만 나타내려고 하니.. 주님이 그 예배를 받지 않으시는 것이죠.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지금 무엇이 그토록 허무하고 공허합니까..? 예배와 헌금을 온 맘과 정성을 다해 드리고 있습니까..? 눈에 보이는 형식과 내 열심으로 드리고 있습니까..?
▶▶ 내 죄를 다스리려면..
◉ 셋째.. 먼저 분노를 다스리고 회개해야 합니다.
5절에.. ampldquo 하나님이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시니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했다~amprdquo 고 해요. 잘못된 예배의 결과로 분노가 옵니다. 그런데 7절에 하나님은.. ampldquo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amprdquo 라고 합니다. ampldquo 배우자와 자녀가 속을 썩여도 상사가 미워서 죽을 지경이지만.. 너희 죄를 다스려라~amprdquo 이것이 일관된 하나님의 메시지에요. 그러나 내 힘으로는 내 죄를 다스릴 수가 없지요. 가장 단순하지만 파워풀한 것은 공동체에서 나누고 격려하고 교훈을 받으며 말씀을 듣는 구조 속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좋은 관계라고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에요. 이 구조가 참 중요합니다. 8절에.. ampldquo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 죽이니라~amprdquo 고 합니다. 인류의 최초의 살인이 무엇 때문에 행해 졌나요..? 이 빗나간 예배 때문입니다. 이후로 사탄은 인류가 예배를 드리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공격하고 있습니다. 불신자는 신자의 예배를 핍박하고 신자는 자기보다 예배를 더~ 잘 드리는 사람을 핍박합니다. 지금 코로나가 다~ 예수 믿는 사람들 땜에.. 꼭~ 온 것같이 아.. 이러는 것들이 다~ 사탄의 전략입니다. 그래서 예배를 위한 순교의 피가 얼마나 많이 뿌려졌는지 몰라요. 9절에 보니 하나님께서는.. ampldquo 니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amprdquo 물으시는데.. 가인은~ampldquo 알지 못한다~amprdquo 고 발뺌합니다. 되려~ ampldquo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amprdquo 하고.. 따져 묻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결국 그런 가인에게 저주를 선포하십니다. 12절은.. 저주의 결과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넘어설 수 없는 한계를 늘 느끼며 영육 간에 고달픈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럼에도 가인은 끝까지 회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내 죄벌이 지기가 너무 무겁다고 불평합니다. 남편이 바람피우고.. 집안이 망하고.. 자식이 엇나가는 것을 견딜 수가 없다고 합니다. 자기 죄는 모르고.. 자신의 고통만 생각합니다. 게다가 14절에 보세요. ampldquo 주님이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amprdquo 합니다. 하나님이 돕지 않으시니 내가 죽을까.. 두렵다~ 하는 것입니다. 죄책감이 해결되지 않으면.. 매~사에 죽을 것만 같습니다. 돈이 없어~ 사업이 망해~ 자식이 창피해서 죽고 싶고~ 남들이 다 나를 죽일 것 같은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하나님이 계시다면 또~ 이럴 수 있다고 하나님 탓을 하며 이 세상에 내 편은 아무도 없다하면서 이르케 발악을 합니다. 회개하지 않는 인생의 특징이에요.
▶ 여러분 어떠세요..?
◎ 지금 여러분은 무엇 때문에 분노하고 안색이 변해 있습니까..? 내 죄는 못 보고 남 탓을 하며.. 내 죄벌이 지기가 너~~무 무겁다.. 하며 불평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죠..? 회개의 기회를 저버리고 피하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진 않습니까..?
[ 묵상간증 ]
▷▷ 남편이 바람을 피워도.. 나는 가정을 잘 지켰다는 생색을 내다가~ 안색이 변하는 사건을 당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생색으로 변한 안색 )
저는~ 남편의 바람 사건으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그럼에도 오늘 3절에.. ampldquo 땅의 소산으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린 가인처럼 내 열심으로 가정을 지켰어요. 그런데 세월이 지난 후에 중학생 딸이 자해를 하는 등.. 이해 할 수 없는 행동들을 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그럴 때마다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했어요. 이르케까지 가정을 지키며 순종하고 왔는데.. 어뜨케 내 자식에게 amprdquo 하나님~ 이러실 수 있냐~~!! ampldquo 며.. 하나님 원망했어요. 그러나 아무리 애를 써도 변하지 않는 딸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그제서야 저의 악이 하나씩 보였어요. 남편을 향한 분노와 억울함을 어린 딸에게 혈기로 풀면서 그 마음을 병들게 한 저의 죄가 깨달아진 것이죠. 남편과 딸의 수고로 가인 같은 저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저의 적용은.. 기도하는 마음으로 남편의 식사를 정성껏 준비하겠습니다. 딸에게 무슨 말을 하든지.. 한 번 더~ 생각하고 말하겠습니다. 입니다.
죄를 다스리려면.. 먼저~ 여호와로 말미암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분노를 다스리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오늘 가인은 되었다함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오늘 15절에.. ampldquo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amprdquo 하시고.. ampldquo 가인에게 표를 주사 그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하시니라~amprdquo 고 합니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일곱 배나 받게 하시는 하나님의 망극하신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가인이 기가 막힌 죄를 범했지만 구약의 도피성 제도가 있듯이 가인에게 구원을 약속하는 표를 주십니다. 회개할 시간을 주시고 징벌을 유해해 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 마음입니다.
기도드릴께요.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내 죄를 다스리는 지혜를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모든 인생길을 여호와로 말미암아 가기를 원해요. 결혼도.. 자녀 양육도.. 공부도.. 사업도.. 하나님의 도움으로 하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고 분노를 다스리기를 원해요. 그런데도 집에서.. 일터에서.. 날마다 피의 의식 때문에 분하여 안색이 변합니다. ampldquo 내 죄벌이 지기가 너무 무거우니이다~amprdquo 하며.. 주의 낯을 피하고 혼자 유리하고 싶어서 이혼과 별거와 가출을 일삼고.. 또~ 계속 그르케 하고 싶어 합니다. 주님 이 시간 특별히 형제간에 반목하고 질시하는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형제가 잘 되는 것을 시기할 뿐만 아니라~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워하는 게 우리라고 하십니다. 이 문제를 예~~수의 이름으로 통과하기를 원합니다. 가인처럼 죽어도 회개하지 않는 내 배우자.. 내 자녀.. 내 식구들이 있어요. 그러나 이들을 위해 아벨처럼 죽어지고 썩어지는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가는 길마다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