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렁 뚱땅 해서는 안됩니다 - 스6장1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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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1.19
스 6 : 11
내가 또 조서를 내리노니 무론 누구든지 이 명령을 변개하면 그 집에서 들보를 빼어내고
저를 그 위에 매어 달게 하고 그 집은 이로 인하여 거름더미가 되게 하라
스 6 : 12
만일 열왕이나 백성이 이 조서를 변개하고 손을 들어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을 헐진대
그곳에 이름을 두신 하나님이 저희를 멸하시기를 원하노라
나 다리오가 조서를 내렸노니 신속히 행할지어다 하였더라
건축 공사를 하다가 중단하는 일들을 보게 됩니다
저의 집 가까운 곳에 수백채의 아파트를 짓고 있던 건물이 약 10 년간 공사가
중단되어 있어서 철골물만 앙상하게 서 있습니다
왜냐하면 허가에 문제가 생겼으며 쓰러질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도 듣게 되었습니다
얼렁뚱당 허가를 낸다든지 돈을 들여서 허가를 한다든지 날림 공사를 하게 되면
완성되기 전에 붕괴되기도 하고 건축이 완전히 이루어지지도 않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을 건축하고 있는 것은 왕에게 완전한 허가를 받고
시행을 하고 있기에 대적들이 시비를 걸어오더라도 잠시 공사를 중단해도
새롭게 지어나갈 수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일이시기에 완벽하게 서류를 잘 보관시켰으며
아무 하자가 없이 공사를 할 수 있는 법적인 요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이 얼렁뚱땅하게 살아가서는 아니 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얼렁 뚱땅 하게 뇌물을 주고 쉽게 일을 해 나가게 되면 결국 공사가 중단될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빠지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거룩하게 살아갈려고 하는데도 사단은 다가와서 삼킬려고 하고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기록된 문서대로 정확하게 행하고 있기 때문에
참소를 당할 이유가 없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정직하고 확실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살아가는 인생 가운데 약점을 잡혀 가면서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모래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은 꼴을 당할 수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단은 나의 죄를 찾아가지고 하나님께 참소를 하는 일을 하는 것이 목적일 것입니다
나의 죄를 찾아 내어서 공사를 더 못하도록 하려고 할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서류를 내어 놓아야 할 것입니다
이마에 박힌 믿음의 인장을 보여 주어야 할 것입니다
사단이 언제든지 서류를 요구하면 영생을 받은 생명책인 믿음의 고배을
내 보여 줄 수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세상의 방식대로 살아가게 되면
결국은 세상 사람들에게 잡혀 먹이는 결과가 일어나게 될 것이며
큰 낭패와 창피를 당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십니다
처음부터 사단이 다가오지 않습니다
한참 공사를 진행 중인데 그 때에 다가와서 방해를 할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증거를 확실히 해서 망신을 시켜버리고 참소를 하겠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감동을 받고 일을 해 나가기
때문에 참소를 받지 않게 됩니다
오히려 9절 말씀에는 성전을 짓는데 필요한 물건들을 제공하여 주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해 주심으로 성전 건축을 휠씬 쉽게 할 수가 있게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나의 인생이 말씀에 기초를 하여서 말씀대로 살아감으로
사단에게 약점을 잡히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고
살아가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고 소원해 보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