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07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1:9~19
세째날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여 뭍을 땅이라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며 보시기에 좋았다고 합니다. 땅에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를 맺는 나무를 주시며 보시기에 좋았다고 합니다. 네째날에는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밥으로 나누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며 보시기에 좋았다고 합니다.
보시기에 좋은 삶
모든 것을 모으시고 나누시는 하나님. 주님. 이땅 우주 만물은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것을 나의 것으로 생각하며 내 마음대로 사용하고 버리고 관리하지 않았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각각의 모양대로 각각의 형상대로 하나님이 주신 것을 비교, 판단, 정죄하며 충고하고 비난하였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성탄예배 때 사랑부의 찬양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첫 아이를 낳은 후 여러가지 약을 먹고 장담할 수 없다는 의사의 말에 임신 사실을 알고 낙태를 하였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가정에서 자식들을 돌보지 못할 거면 낳지를 말던지 하며... 한 때는 부모님을 원망를 하였기에 낙태를 죄라고 생각해보지도 않고 살아왔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때마다 가정은 지켜야하고 낙태는 하면 안된다는 말이 멀리 메아리처럼 남의 이야기처럼 듣게 되었는데 공동체 안에 들어와 보니 내 생각대로 행한 모든 것이 얼마나 가증스러운 죄였는지 깨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자녀 고난이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풀 한포기를 만드시고도 하나님은 흡족해 하시고 기뻐하시며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시는데 만물의 영장이 한 생명을 저는 죄의식도 없이 죽이면서 내가 살인죄인이라는 것을 깨달지도 못한 죄인이었습니다. 이제는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는 하나님의 지상 명령을 잘 수행하며 육적인 자녀가 아닌 영적인 자녀를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잘 살려내겠습니다. 저를 죄와 사망의 그늘에서 건져주시고 살려주신 주님. 주님 한분만으로 충분한 인생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저를 말씀의 빛 가운데 인도하시고 내가 다 알지 못하는 죄를 생각나게 하시고 회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목적이 두 아들, 남편이 아닌 나를 거룩하게 하시기 위한 것임을 잘 알고 날마다 순종하며 예만 되는 인생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