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이 담임 목사님 #039보시기에 좋았더라#039에는 섬기는 삶이라고 소제목을 붙이셨다.
섬기고 비추는 삶이 되려면
기본적인 마음밭이 준비 되어야 하고
종류대로 열매를 맺어야 하고
세상을 비추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하셨다.
그러나 나는 사실 섬김 받기를 좋아하고 나만 비춰지기를 바랬는데,
결혼은 하고 보니 섬김 받기는 커녕 나에겐 아무도 관심을 주지않아 삶이 슬프고 우울했다.
세상 야망으로들풀이 열매 맺는 나무가 되고 싶어 내 열심을 다했지만
망하고 아프고 빚진 인생이 되어 우리들 교회를 찾아왔다.
인생의 땅바닥에서 온갖 오물과 가시를 경험하며 하나님 말씀을 들으니
죽은것 같던 나의 마음밭에도 말씀이 떨어져 공동체 사랑의 빛을 쪼이며 조금씩 싹이났다.
저녁이되고 낮이 되는 여러 날 여러 해를 지나니 하나님은 남편과 두 자녀가 함께 예배하며 공동체에 매여가는 열매를 주셨다.
나를 위해 우리 가족을 위해 각 부서 지체들과 사역자들과 담임 목사님께서 복음의빛과 사랑의 빛을 비춰주셔서
우리 가족을 이혼도 안하고 죽지도 아니하고 심겨진 자리에서 비비고 문지르고 반짝반짝 닦으며살고 있다.
받은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다른 지체들을 섬기며 비추는 사람이 되어 가고 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의 인생으로 인도해 가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