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1월 6일 목요일 ◈
◉ 천지창조 ( 1:1-8 )
▷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 빛과 어둠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 궁창
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창세기 1장 1절에서 8절까지 에요. 하나님 아버지.. 오늘부터 창세기 큐티를 시작합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아버지가 부자든.. 가난하든.. 어린 아이는 그 아버지의 능력과 형편을 잘 알지 못해요. 하나님을 믿는 우리도 그렇죠. 물론 믿음의 분량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잘 몰라요.
▶▶ 그렇다면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과연~ 어떤 분이실까요..?
◉ 첫째는.. 나를 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amprdquo 고 합니다. ampldquo 태초 amprdquo의 원어~ 베레쉬트 ( Bereshit ) 는 ampldquo 시간이 흐르기 시작한 출발점 amprdquo을 의미해요. 이를테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첫 시간이에요. 그런데 이것은 곧~ 하나님이 천지창조 이전에 이미 계셨다는 것이죠. 시공간을 초월하시며 영원 전부터 불변하며 계셨던 하나님이세요. 그러므로 창세기와 성경의 최초 주어는 ampldquo 하나님 amprdquo 이십니다. 그러나 천지창조는 믿음의 대상이지 분석의 대상이 아닙니다. 감추어진 성부 하나님의 경륜은 창세기 1장 1절 말씀이 믿어질 때~ 성경 전체가 다~ 믿어지는데요. 성부 하나님의 은혜는 인생이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게 되는지 알게 될 때.. 더~ 잘 알게 되는데.. 에베소서 1장 4절에.. ampldquo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amprdquo 라고 하지요. 이 말씀은 곧~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이미 창조 사역에 동참하셨다는 것이에요. 그뿐만 아니라~ 창세전에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택해 주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성자 하나님은 정말 여인의 자궁 속에 점으로 너~~무나 낮아진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어요. 그 성부 하나님의 감추어진 경륜을 이 땅에 점 하나로 드러내셨기 때문에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셔서 우리를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죠. 그러니 우리의 신분이 얼마나 대단해 졌는지 몰라요. 근데 2절에.. ampldquo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amprdquo 고 합니다. 시간과 공간.. 관계와 질서 속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부 하나님의 감추어진 경륜이 점 하나로 낮아지신 성자 예수님으로 이루어가려면 성령 하나님의 효과적인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 땅이 너무 혼돈하고 공허한 것이지요. 우리가 예수를 믿어도 그렇습니다. 아직 육체의 소욕이 가득하기에.. 영적.. 정신적.. 육적으로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내 안에 거하시기가 너무 힘듭니다. 이것을 인정하고 삼위일체 하나님께 겸손이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성령님이 나를 효과적으로 도와주시도록.. 회개하고~ 기도하고~ 묵상하고~ 찬양하고 섬겨야 합니다. 그리하면 내 인생이 아무리 공허하고 흑암 같아도 나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창조적인 역사가 일어납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은 이 삼위일체 하나님이 믿어지십니까..? 감추어진 하나님의 경륜이 점 하나로 낮아지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그 사역을 이루어 가실 때.. 효과적인 성령님이 도와주신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 둘째.. 날마다 이르시는 말씀으로 찾아오십니다.
3절에.. ampldquo 하나님이 이르시되~amprdquo 라고 합니다. 창세기 1장에서.. ampldquo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은~amprdquo 서른 번 나오는데.. ampldquo 이르시되~amprdquo 가 열 번 나와요. 캄캄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이르시는 말씀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생명력과 창조력이 있어서 반드시~ 성취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말씀의 종교이고 말씀으로 명령 받고 순종하면서 가는 것이 큐티입니다. 그런데 ampldquo 하나님이 이르시되~amprdquo 하고 주시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ampldquo 빛이 있으라 하심에 빛이 있었다~amprdquo입니다. 내가 혼돈과 공허와 흑암에 있는 그때~ 하나님께서 가장 먼저 빛을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그렇습니다. 혼돈과 공허와 흑암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말씀으로 찾아오신 주님을 통해서 빛을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4절에.. ampldquo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었다~amprdquo 고 합니다. 얼마나 보시기에 좋았으면 스스로 창조하시고도.. ampldquo 보시기에 좋았더라~amprdquo 하고 만족해 하셨을까요..? 내가 전도한 그 한사람이 교회 잘 다니는 모습을 보며.. 너무 좋아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그 빛과 어둠을 나누십니다. 그런데 요한복음 1장 5절에.. ampldquo 빛이 어둠에 비추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amprdquo 고 하였지요. 성령님이 깨닫게 해 주시지 않으시면 내 생각이 빛의 생각인지 어둠의 생각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말씀에 빛이 들어가야 보입니다. 5절에.. ampldquo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amprdquo 고 합니다. 빛이 오면.. 어둠은 물러가야 합니다. 그래야 내 인생에도 첫째 날이 옵니다. 6절 이후에는.. ampldquo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궁창 위의 물과 아래의 물로 나누시며~amprdquo 계속해서 분리를 통해 질서를 부여해 가십니다. 피조물이 안락하게 살도록 환경을 만드십니다. 알맞게 땅을 적셔 농사도 짓고.. 대기권 안에 공기도 주셔서 살게 하시니.. 이것만으로도 우리가 하나님을 믿어야하지 않을까요..? 우리의 기도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올라가면 가장 합당한 때에 은혜의 폭포수로 내려주실 것입니다. 날마다 기도를 쌓아놓으면 우리의 필요에 따라 그 은혜를 넘치도록 부어주실 줄 믿습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의 인생이 되기 위해 날마다 큐티하며 하나님이 이르시는 말씀에 순종하고 있습니까..? 그럼에도 내 속에 있는 어둠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딸이 입시에서 떨어지고~ 떨어지는 사건 가운데 높은 궁창에만 있으려던 인생이 조금씩 드럼통이 되어간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궁창에서 드럼통으로 )
모태신앙인인 저는 겉으로 드러나는 죄와 악함이 없다 보니..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라 여겼어요. 결혼 후에도 낮같이 밝은 일들이 유지되니 하나님이 저의 가정에는 빛만 비춰주시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자녀 교육에 더욱 열심을 내며 재능 있는 딸을 위한다고 일찍부터 미술 입시를 준비시켰지요. 그런데 하루는.. 사춘기에 들어선 딸이 제게 심한 말과 욕설을 하는 바람에 저는 딸과 육탄전을 벌이고 말았어요. 그런데 그 무렵 수요예배를 드리러 갔다가.. ampldquo 엄마는.. 자녀들이 무슨 말을 하던.. 다~ 받아내는 드럼통이 되어야 해요~ 엄마가 아니면 누가 아니면 누가 아이들의 드럼통이 되겠습니까..? 아이들한테 욕 좀 먹으믄 어때요..? amprdquo 하시는데.. 그 말씀에 통곡하며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딸이 대학입시 때까지 떨어지고~ 떨어지기를 반복했어도 그 수치를 공동체에서 나누다보니 이제는 그런 딸을 평안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되었답니다. 높은 궁창에만 있으려하던 제가 조금씩 드럼통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제가 보기에 좋은 것이 아닌.. ampldquo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amprdquo 의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 저의 적용은.. 이 묵상간증을 딸에게 들려주며 어릴 때.. 때린 것을 다시 한 번 사과하겠습니다. 모임에 가면 제 말을 많이 하기보다 지체들의 말을 더 집중해서 듣겠습니다. 입니다.
◈
◈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나를 효과적으로 도우십니다. 감춰진 성부 하나님의 경륜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점으로~ 낮아지시며.. 디자인 하셔서 이 땅에 오신 성자 예수님으로 나타내셔서 그 일을 성령님이 효과적으로 도우신다고 하세요. 이게 삼위일체입니다. 그리고 날마다 말씀으로 찾아오십니다. 창세기가 이르케 시작하면서.. 다들~ 이르케 창세기를 어려워하잖아요. 그런데.. 제가~ 이 창세기를 구절~구절~ 설교를 해서 그 몇 편의 설교를 이 10분에 줄여놓았으니.. 여러분들이 큐티하면서 도움을 좀~ 받으시려면.. 창세기 1권은 [ 보시기에 좋았더라 ] 죠. 저 읽어 가시면서 큐티를 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시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도드릴께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그토록 대단한 존재인데도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해서 흑암이 깊은 땅 위에서 혼돈과 공허를 자처하며 살아왔습니다. 부부간에 부모 자식 간에도 빛과 어둠처럼 가치관이 달라서 서로를 탓하고 내 먼저 궁창 위에 오르겠다~ 다툼합니다. 용서해 주시고.. 이 모든 가정마다 하나님이 이르되~ 의 말씀이 들리는 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빛이 있으라~ 빛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영이 수면 위에 운행하신다고 하셨사오니~ 성령님~ 우리의 삶도 효과적으로 도와 주시고 운행해 주시옵소서~. 장래 일을 알게 하시는 성령님이 도와 주셔서 우리의 모든 시공간도 다스려 주시옵소서~. 기나긴 코로나로 온 세상이 너무도 긴 혼돈과 흑암 중에 있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고.. 삼위의 하나님께서 도와 주셔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고 하신.. 그 빛을 이 나라와 교회와 모든 가정에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