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1월 5일 수요일 ◈
◉ 은혜로 호위하시리이다 ( 시편 5:1-12 )
[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관악에 맞춘 노래 ]
▷ 아침의 기도
1.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정을 헤아려 주소서
2.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 주의 공의와 사랑
4.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머물지 못하며
5. 오만한 자들이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시며
6. 거짓말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와 속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
7.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
8. 여호와여 나의 원수들로 말미암아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길을 내 목전에 곧게 하소서
9. 그들의 입에 신실함이 없고 그들의 심중이 심히 악하며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고 그들의 혀로는 아첨하나이다
10. 하나님이여 그들을 정죄하사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고 그 많은 허물로 말미암아 그들을 쫓아내소서 그들이 주를 배역함이니이다
▷ 주의 보호와 축복
11. 그러나 주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 외치고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를 즐거워하리이다
12.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와 같은 은혜로 그를 호위하시리이다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시편 5편 1절에서 12절까지 에요. 하나님 아버지..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같이 은혜로 호위해 주시는 여호와를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하나님의 은혜로 호위 받으려면..
◉ 첫째.. 아침마다 기도하고 큐티하며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1절에.. ampldquo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정을 헤아려 주소서~amprdquo 라고 합니다. 항상 우리를 살피시고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신데.. 굳이~ 길을 기울이고 심정을 헤아려 달라니요~. 더구나 역대상 28장에 보면.. 솔로몬 앞에서~ ampldquo 여호와께서는 모든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의도를 아시나니~ampldquo 하고.. 고백했던 다윗 아닙니까..? 물론 이 고백은 훗날에 한 것이지만.. 하나님이 항상 우리의 심정을 헤아리고 계시다는 걸 모를 리 없는 다윗입니다. 자신이 처한 문제를 해결해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라는 것도.. 그 누구보다도 잘 알았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다윗이 이런 호소를 했다는 것은 그만큼 지금 하나님의 도우심이 간절하다는 것이지요. 오죽하면 2절에서.. amprdquo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ampldquo 하고.. 하나님 앞에서 명령형 동사까지 동원했겠습니까..? 그런데 또~ 3절을 보니 다윗은.. ampldquo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amprdquo 합니다. 이토록 아침을 강조한 이유가 무엇이죠..? 성경에는.. 아침에 기도하였다는 말이 많이 나오죠. 시편 119편 147절에도 보면.. ampldquo 내가 날이 밝기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amprdquo 라고 합니다. 마가복음 1장 35절에서는.. ampldquo 우리 주님도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일어나 나가 한 적한 곳으로 가서 거기서 기도하셨다~amprdquo 고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침에 기도한다는 것은 그날 하루를 온전히 하나님께 드린다는 나의 신앙 고백입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한다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그러니 그 기도의 능력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여러분~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하고.. 하나님 앞에서 명령형 동사까지 동원해 가며 간구하고 있는 기도 제목은 무엇입니까..?
▶▶ 하나님의 은혜로 호위 받으려면..
◉ 둘째..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이 모인 믿음의 공동체에 잘 붙어있어야 합니다.
4절에서 10절까지를 보니.. 다윗은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성품을 찬양하며 자신을 불의하게 대적하는 자들을 공의로 심판해 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그리고 11절에 보니.. 다윗은 특별히 주께 피하는 모든 사람과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을 언급합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무엘상 22장 1절과 2절에 보면.. 사울 왕을 피해 이방 땅 가드까지 갔다가 미치광이 소리까지 들었던 다윗은 겨우~ 겨우~ 아둘람 굴로 도망을 옵니다. 피난처라는 뜻을 가진 아둘람 굴에서 다윗은 스스로 너무 비참했을 것 같아요. 정말 이제는 죽을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곳으로 모든 환난 당한 자와 빚진 자.. 마음이 원통한 자가 제 발로 모여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다윗이 가진 것이라고는 그들과 같은 환난 밖에 없는데.. 이들이 모여든 이유가 무엇입니까..? 서로 공감되는 것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른데 밤낮으로 찾아오는 이 어려운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다윗이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겠습니까..? 예배와 큐티 말고는 다른 길이 없었을 것입니다. 고난 때문에.. 밤낮으로 예배드리고 말씀을 묵상하다보니 그 말씀 속에서 너무도 반짝이는 보석을 캐내었습니다. amprdquo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ampldquo 시편 121편 1~2절 말씀이에요. 그러므로 오늘 12절에서 다윗은.. amprdquo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 같이 은혜로 그를 호위하시리이다~ampldquo 하고 고백합니다. 그리하므로 다윗이 살아나고.. 그 힘든 공동체도 살아났습니다. 그리고 그 공동체에 붙어만 있던 사람들이 말씀으로 양육이 되어서 훗날 다윗 왕국의 각료들이 됩니다. 내가 지금 환난 당하고 빚지고 마음이 원통해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호위 받으려면 환난 당하고 빚지고 마음이 원통해서 오직 주의 이름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자들이 모인 아둘람 공동체.. 믿음의 공동체.. 잘 붙어 있어야 합니다. 그들을 위해서 우리 다~ 성령의 감독자되는 지도자들은 말씀을 잘~~ 깨달아서 amprdquo 심봤다~!! amprdquo 하고 그 깨달음으로 이 모든 지체들을 도와야 할 것입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지금 어떤 환난 중에 있습니까..? 무엇 때문에 그토록 빚지고 마음이 원통합니까..? 그래서 지금 공동체에 잘 붙어서 하나님의 은혜로 호위를 잘 받고 있습니까..? 환난은 피한답시고 이 세상~ 저 세상으로 흘러 떠내려가고 있지는 않으세요..?
[ 묵상간증 ]
▷▷ ' 오만한 자 '로 살다가 믿음의 공동체에 속한 것이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복임을 깨달았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주일 예배만 드리는 무늬만 신자였어요. 설교 시간에는 졸기 일쑤였고.. 남에게는 옳고 그름을 따지며 엄격하게 굴면서도 정작 자신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내로남불의 전형이었죠. 그러다 결혼 후 아내가 말씀 공동체로 저를 인도할 때.. 저는 담임 목사가 여자라는 이유로 단칼에 거절했지요. 이르케 오만 저에게 하나님은 망하는 사건을 허락하셨어요. 아내 몰래~ 주식 투자 하다가 빚더미에 올라앉은 것이에요. 죽고 싶을 정도로 괴로울 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오늘 2절에 다윗처럼.. ampldquo 주를 향해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amprdquo 하고.. 기도하는 것밖에 없었어요. 감사하게도 신실하신 하나님은 저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그 고비를 넘어가게 해 주셨어요. 그리고 저를 믿음의 공동체로 인도하셔서 말씀이 들리는 은혜도 더하여 주시고 질서에 순종하지 않는 저의 교만도 보게 하셨어요. 양육을 통해 돈과 성공을 쫓는 세상 가치관이 구속사적 가치관으로 바뀌게 되니.. 지난 해에는 끝이 안 보이던 빚도 다 갚을 수 있는 육적인 은혜도 허락해 주셨답니다. 지금은 적지 않은 나이에 미래가 불안정한 직장에서 일하며 저보다 나이 어린 대표를 섬기는 것이 때로는 힘이 듭니다. 그렇지만 함께 웃고 울어주는 공동체에 속해 가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복임을 깨닫고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회사 대표가 구원받도록 업무 시작 전에 기도하겠습니다. 아내가 실수할 때.. 저의 오만함을 기억하고 지적하지 않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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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은혜로 호위 받으려면.. 먼저 내가 아침마다 기도하고 큐티하며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이 모인 믿음의 공동체에 잘 붙어 있어야 합니다. 저는 우리들 교회 개척 준비 기도회를 하면서부터 환난 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자만 오라고 했습니다. 우리들 교회가 부르짖는 핵심가치가 이런 배경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마치 아둘람 굴 같은 냉난방도 안 되고.. 프라스틱 의자에 앉아야 하는 체육관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그럼에도 환난 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자들이 계속 모여 들었습니다. 그리고 날마다 큐티를 통해 자기 죄를 보고 서로 내 탓이요~를 고백하면서 서로의 때를 밀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분들이 살아나서 또 다른 성도들을 돕고 있습니다. 지금도 온 교회가 난리가 난 것처럼.. 날마다 복닥거리며 서로를 돕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들 교회에 주신 축복이 바로~ 여기에 있는데.. (( 큐티인 )) 으로 큐티를 하시는 모~ 든 성도 여러분들이.. 교회들이.. 같은 축복을 받아서 이제 서로를 도와서 이것이 전부 강에서 바다로 나가는 모든 교회들이 되기를 축복해요~.
기도드립니다.
나의 왕~ 나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귀를 기울이사~ 우리의 심정을 헤아려주시니 감사해요. 하나님의 은혜로 호위 받으려면.. 먼저 내가 아침마다 기도하고 큐티하며 하나님을 찾으라고 하십니다. 말씀 공동체에 잘 붙어 있으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말씀으로 잘 양육이 되어서 환난 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자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살아야 하는데.. 여전히 심중에 심히 악한 것들이 있지요. 여전히 돈과 성공을 쫓다가 자기 꾀에 빠지고.. 환난과 빚과 원통한 일을 자처합니다. 허물 많은 저희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제.. 악과 환난과 빚과 원통한 일에 뿌리인 이 악과 오만함을 버리고 아침마다 주의 목전에 서서 기도하기로 결단해요~. 그래서 오직 주의 풍성한 사랑을 입기 원합니다. 주님의 보호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 외치며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서로~ 서로를 위해서 말씀을 대신 깨달아주며 심봤다~!! 하면서 그 깨달은 말씀을 이제 말씀 공동체.. 이~ 아둘람 공동체에 잘 나누고.. 또~ 잘 붙어서 날마다 주를 즐거워하는 인생이 될 수 있도록 여호와여~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같이 은혜로 우리를 호위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