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04 주의 얼굴을 비추소서 시편4:1~8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세 하셨사오니 내계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가 알지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너희는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추소서 나를 안전하게 하실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내가 부를 때에 여호와께 들으시리로다
다윗은 자신이 어려웠을 때 자신을 용서하신 일들을 떠올리며 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된 삶을 회개하며 주의 얼굴을 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면 나의 죄를 알지 못하고 또 깨달지 못합니다. 세상은 사람이 왕노릇 하기에 하나님이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은 죄만 짓고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행동이 죄인지조차 의식하지 못하고 살아가기에 그들을 돌이키게 하는 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저도 세상의 왕이 되고자 열심히 살아왔기에 그것이 어떤 것인지 너무나 잘 아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성실하게 착하게 살아도 하나님이 없는 행위는 참될 수가 없는 것은 진리입니다. 인생 중반에 그 진리의 원리를 깨달고 악한 자의 걸에서 떠나도록 날마다 말씀의 은혜에 거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며칠간 휴가를 왔다 복귀한 아들의 빈 자리가 허전합니다. 아들의 대한 부부의 마음을 나누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게 하시니 결혼하여 부모가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을 깨달게 되고 또 그로인해 부모님의 마음도 헤아릴 수 있게 되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언제나 무언가를 해주려고 스텐바이 하고 계시며 나를 바라보고 계시는데 그것을 알지 못하니 내 힘대로 내 정욕대로 살고 싶은 것이 나입니다. 내가 자녀들을 바라보면서 한 없이 주고 싶으나 요청하지 않고, 또는 내가 원하는 길이 아닌 엉뚱한 방향을 향해 멀어져있으면 주고 싶어도 줄 수가 없습니다. 자녀들을 위해 내가 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고 더 깊이 알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출발하기 전 아들을 안고 기도를 할 때 가만히 듣고 있던 아들이 부대 앞에 도착해서 아빠가 기도를 하자고 하니... 뭘~~ 하면서 안한다고 합니다. 남편의 안타까운 눈짓을 보면서 저도 그냥 아들이 싫다고 하니 포기하였는데.. 돌아오는 길에 아빠가 하고 싶어하시는데 기도하고 가자 이렇게 말을 해야 했는데 그 말을 못하고 온게 남편에게도 미안하고 해야 했는데 아쉬움이 생겼습니다. 발목을 짚고 들어가는 아들의 모습을 보면서 가기 싫어하는 아들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니 여러 마음과 생각이 교차하였습니다.내가 날마다 나의 죄를 주님께 올리며 하나님의 얼굴이 나를 비추고 어둡고 더러운 죄에서 자를 자유케 하시며 나를 밝혀 주실 줄 믿음으로 취하며 주님 앞에 나옵니다. 여전히 변하지 않은 환경이지만 우리가 자녀들에게 어떤 본을 보이며 세상의 허사가 아닌 하나님의 날개 아래 거하는 삶의 평안이 어떤 것인지를 자녀들에게 물려줄 수 있기를 간구하며 나를 위해 아직도 수고해주는 남편과 두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주님께 올립니다. 주님 저에게 얼굴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적용) 고등부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학창시절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기를 간전한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부족한 저를 통해 두 아들을 주시고 이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아들을 통해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부를 때에 들으시고 나에게 응답하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내 삶이 주님께만 촛점이 맞춰지게 하시고 주님을 기쁘게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나를 살리시고 이끌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