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불신으로 더디 가야 하는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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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1.18
에스라 5장6~17 찬송336
고레스 왕의 조서를 받아 성전재건을 시작하지만 중간중간 공사를 멈추게 하는
방해자들이 나타납니다
이스라엘 장로들은 조상들이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죄를 지었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한 죄들입니다
저역시 저의 조상들은 하나님을 몰랐고 또 시할머니께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을
하셨읍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푸셔서 지금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우리 아들과 딸이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는 자녀로 삼아 주셨읍니다
조상과 부모의 믿음없음으로 세상을 힘들게 살아가지만
불평없이 자기들의 마음속에 있는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인정하는
내 아들, 딸, 아니 내 자식이라고 하기에도 미안할 뿐입니다
부모의 불신으로 더디 가야하고 힘들게 가야 하는 주님의 길이기에
오늘 말씀에 마음이 찔리고 아픕니다
그 아이들이 마음에 성전과 육의 성전을 헐리지 않고 잘 지어갈수 있도록
받침이 되는 믿음의 조상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