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노엽게 하면 - 스5장12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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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1.18
12. 우리 조상들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노엽게 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을 갈대아 사람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넘기시매
그가 이 성전을 헐며 이 백성을 사로잡아 바벨론으로 옮겼더니
하나님을 노엽게 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벌을 내려 주시는 분이십니다
조상들이 하나님을 노엽게 하였으므로 그의 자녀들까지 바벨론으로 끌려가서
혹독한 고생을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성전도 망가져 버리게 되었고 성전의 기물들도 바벨론으로 가져가 버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기뻐게 해 드리는 삶을 살아가게 되면 축복을 허락해 주시는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을 노엽게 해 드리면 여러가지 문제를 만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큰 대적의 손인 사단의 손아귀에 넘어가더라도 그냥 가만히 보고만 계신다는 것입니다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왜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해 주시지 않고 골치 아픈 일들을 해결을 해 주시지
않느냐고 초신자들이 질문을 할 때가 있습니다
골치 아픈 일이 자꾸 생겨나고 문제가 일어나며 늘 화를 내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하나님께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많다는 것입니다
골치 아픈일이 생기고 해결이 되지를 않으며 문제가 생겨 포로로 끌려가게 되는 삶의
근본 원인은 하나님께 있는 것이 아니라 나 중심의 삶을 살아가기 때문에
생기는 결과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내 생각대로 살아가기 때문에 생기는
결과일 수가 있으며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며
성전 중심의 신앙생활이 아니라 세상 방식으로 신앙생활을 간간히 해 나가기
때문에 생기는 결과일 것입니다
재물을 #51922;으며 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믿음과 거의 반비례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재물을 의지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건성으로 대하면서 살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부흥하게 되면 타락의 길로 들어가게 되고
그러면 하나님께서 어려움을 주게 되고 그 다음에 회개하게 되면 다시 회복되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노엽게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 가도록
놓아 두시지만 영원히 포로생활을 하도록 하시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때가 차면 다시 성전으로 돌아오도록 하시는 분이십니다
포로로 끌려 가도록 하시고 어려움을 당하도록 하신 것은 올바른 하나님의 자녀로
만드시기 위해서 임시로 허락한 방편이었음을 알게 해 주십니다
내가 잘못하여서 어려운 일을 당하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다면
그 어려움들을 그냥 수용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계산하신 70 년이 지나야지만 정확하게 풀려 나오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노엽게 한 대가는 분명히 받아야만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자손들도 피해를 당하게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그러나 때가 되면 다시 회복을 시켜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죄인 중의 괴수와 같은 죄를 지었기에 지옥의 대가를 치루어야 할 인생인데
예수님께서 그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음부에 가셨다가
삼일만에 부활하여 주심으로 나의 모든 죄를 청산해 주시고 바벨론으로 끌려가지도
않게 해 주시고 오히려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이제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삶이 아니라 날마다 하나님을 기뻐게 해 드리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며 나는 죽고 예수로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