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01 복 있는 사람 시편1:1~6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라리로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복 있는 사람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고 죄인에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하지 않으며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고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인생은 복이 있다고 합니다. 날마다 목사님께서 선포하신 말씀은 내가 복있는 자로 살게하시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시편 1편은 기복을 원하는 내가 자주 생각하며 암송하는 말씀인데. 2022년 첫날 오늘 복있는 말씀이 주신 의미는 완전히 다른 의미로 와 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거하면 이렇게 받기 쉬운 복을 저는 하나님이 아닌 내 힘으로 내가 하려고 했기에 복있는 삶과는 멀리 의인들에 모임에 들지 못하여 망한 길로 살아왔습니다. 21년 거듭남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었던 것은 혼자 잘나서 하는 큐티가 아닌 공동체에 묶어가면서 날마다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였기 가능한 것입니다. 혼자서 5년 가까이 말씀 묵상을 한다고 했지만, 묵상을 하면서도 나의 연민, 자랑, 교만, 혈기를 주체하지 못한 시간을 보내왔고 묵상을 하면서도 크게 변화되지 않는 시간을 보내다 하나님의 때에 공동체에 불러주심으로 이제는 율법을 즐거워하며 주야로 묵상하는 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매년 송구영신 예배가 때가 되면 예배 때 졸지 않아야지... 다짐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피곤하고 힘드니 가장 편안한 복장을 골라서 예배를 참석하고자 했으나. 올해는 수요일 예배 예약부터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 준비를 하고 1부는 온라인으로 2부는 현장예배를 사모하며 갈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남편에게 몇부를 신청할지 물을 때 송구영신은 11시 예배지라는 남편의 이야기에 더 감동을 받고 내가 가장 귀하게 드릴 송구하고 영신하는 예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저의 기대를 몇배의 복으로 채워주시며 소망을 품고 한해의 끝과 시작으로 인도하셨습니다. 휴가 나온 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싶었으나 스키장에 다녀와 지친 아들의 마음을 공감하며 다음 기회를 기도하며 평안한 마음으로 예배에 갈 수 있었는데 불과 몇주 전에 간증하신 7년간 방안에 갇힌 아들의 아빠, 엄마, 아들의 세가족의 간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을 통해 내가 더 편한 엄마로 아이들에게 낮고 낮아지는 것이 결국 두 아들과 사랑하는 부모님 형제 자매를 구원으로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깨달고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안에 내가 거하면 시냇가의 뿌리를 박은 나무가 철에 따라 열매를 맺듯이 우리 가정에도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믿습니다.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고 의인의 모임에도 들지 못하여 결국 망한 인생으로 살게 된다는데 내가 더 깊이 주님의 말씀을 상고하며 삶으로 살아내 온 가족이 의인의 모임에 함께하며 찬양과 영광을 나눌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적용) 남편과 아들의 마음과 상황을 살피고 원하는 것을 채워하주며 감사와 기쁨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주님.세상에서 성공하고 돈을 많이 벌고, 자녀들이 잘 되는 것이 복이라는 착각을 하며 그 어떤 것도 능히 넘치게 하실 하나님의 큰 능력, 큰 복을 싸구려 복으로 취급한 죄인이었습니다. 그러함에도 말씀에 붙어 있던 시간을 통해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크고 더 강한 복이 결국 말씀 안에 숨은 그림으로 숨어 있었다는 것을 깨달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성실함과 책임감의 귀한성품으로 주셨는데 그성품이 날마다 말씀 묵상의 자리로 인도하시고 성품대로 사용하여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주님께서 주신 귀한 성품을 내가 아닌 나를 아는 많은 사람에게 나누고 누리며 여호와의 율법을 지키는 것이 즐거운 인생이 될 수 있도록 주님 저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올해 하나님 앞에 서원하며 드리는 기도 제목들이 앞서 가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며 잘 감내해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새로 시작할 고등부 학생들에게 제가 꼭 필요한 아이들로 채워 주시고 그 아이들을 섬기는 과정에서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율법의 말씀이 주인되도록 인도하시고 계획하는 모든 일들이 주님 보시기에 합당하고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눈동자처럼 저를 지켜 주시옵소서. 복 있는 자의 자리의 저를 불러주시고 세워 주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