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12월 31일 금요일 ◈
◉ 속히 내게로 오라 ( 디모데후서 4:9-22 )
▷ 부탁
9.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1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12. 두기고는 에베소로 보내었노라
13. 네가 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
14.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가 내게 해를 많이 입혔으매 주께서 그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시리니
15. 너도 그를 주의하라 그가 우리 말을 심히 대적하였느니라
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 말씀 전파의 사명
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 끝인사
19. 브리스가와 아굴라와 및 오네시보로의 집에 문안하라
20. 에라스도는 고린도에 머물러 있고 드로비모는 병들어서 밀레도에 두었노니
21. 너는 겨울 전에 어서 오라 으불로와 부데와 리노와 글라우디아와 모든 형제가 다 네게 문안하느니라
22. 나는 주께서 네 심령에 함께 계시기를 바라노니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디모데후서 4장 9절에서 22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2021년 한 해의 마지막 날에 디모데후서 큐티를 마칩니다.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간에.. ampldquo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amprdquo 고 하십니다. 우리를 속히 부르시는 그 마음을 알기 원해요.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부르심에 속히 응답하려면..
◉ 첫째.. 세상 사랑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9절에.. ampldquo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amprdquo 고 합니다. 로마의 감옥에 갇힌 바울이 디모데의 방문을 이토록 급하게 요청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지난 6절에서.. ampldquo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amprdquo 라고 했잖아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았던 바울입니다. 실제로 바울은 이 디모데후서를 끝으로 1년여 만에 순교하지요. 이 같은 마지막 때에 여러분이라면 누가 가장 보고 싶을까요..? 아무래도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 사랑을 못 다 나눈 사랑이 보고 싶지 않겠습니까..? 그만큼 디모데를 사랑하고 신뢰한 바울입니다. 그런데 10절에.. 세상을 사랑하여 바울을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다는 데마는 누구입니까..? 바울이 1차 투옥되었을 때 쓴 골로새서와 빌레몬서를 보면.. 당시까지만 해도 마가.. 아리스다고.. 누가와 함께 바울이 문안한 성도 명단에 데마도 들어있었지요. 그만큼 신실한 동역자였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두 번째로 투옥되고 사형이 확정되자~ 바울을 곁을 떠나고 맙니다. ampldquo 그가 세상을 사랑하여 바울을 버렸다~amprdquo는 것은.. 믿음마저도 저버렸다는 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을 위하여 영원한 생명을 버린 것이죠. 반면에~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다고 합니다. 12절에.. 에베소로 보내었다는 두기고도 그렇습니다. 비록~ 바울이 감옥에 갇히고 데마는 세상으로 떠나도 하나님의 선교는 멈춤이 없습니다. 11절에.. 바울과 함께 했다는 누가는.. 바울의 2차 선교여행 때부터 동행한 동역자입니다.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저자이기도 하지요. 직업이 의사였던 그는.. 바울이 두 차례나 감옥에 갇혀있는 동안 늘~ 함께하며 바울의 건강도 살펴주고 편지를 대필해 준 것으로 알려집니다. 그렇다면 디모데가 올 때에 데리고 오라는 마가는 누구의 입니까..? 그는 바울의 1차 선교여행 때.. 삼촌 바나바와 동행했지만.. 도중에 귀향을 하고 말지요. 이 일로 바울과 바나바가 심히 다투고 피차 갈라섭니다. 그때도 마가는 바나바를 따라 갑니다. 그러나 앞서도 얘기했지만.. 바울이 1차 투옥되었을 때.. 데마등과 함께 바울의 문안을 받았다고 기록되어있지요. 바울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서 신실한 조력자가 되었습니다. 진정 회개하고 새사람이 되어서 마가복음을 남기는 큰 업적도 남깁니다. 바울이 수많은 사람을 양육했어도 갈 사람은 가고~ 남을 사람은 이르케 끝까지 남아서 주의 일을 합니다. 차이가 무엇입니까..? 세상을 사랑하는냐..? 주님을 사랑하느냐..?입니다. 그래두 저는.. 데마를 사랑하면서 마음이 막~ 찢어져요. 그렇게 옆에서 사랑하다가 어뜨케 그럴 수 있을까..?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지금 누가 그토록 속히 보고 싶습니까..?
▶▶ 부르심에 속히 응답하려면..
◉ 둘째..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시고..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어 주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또~ 14절에..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는 바울에게 어떤 해를 많이 입혔을까요..? 디모데전서 1장 19절 20절에 보면.. 그는 믿음과 착한 양심을 버리고~ 신성을 모독함으로써 에베소 교회에서 파문당했던 자입니다. 그러니 이후에도 바울이 전하는 복음을 얼마나 많이 심히 대적하였겠습니까..? 그럼에도 그에 대해 한마디 원망이 없는 바울입니다. 다만 디모데에게 주의하라~ 는 말만 남깁니다. 16절에.. amprdquo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다~ampldquo 고 합니다. 그토록 동역자가 많던 바울이었지만.. 그가 로마에서 1차 투옥되었을 때.. 변호해준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억울한 일을 당하고 모든 책임을 다~ 뒤집어써도 그렇습니다. 이런 박해조차도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결코~ 남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습니다. 남 탓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바울은 도대체 무엇을 믿고 이러나요..? 17절과 18절에 보니.. amprdquo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시고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리라~ampldquo 고 합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해도 그래요. amprdquo 내 능력이 뛰어나서 이 일을 했다~ 남편이.. 아내가.. 부모가 도와줘서 이 일을 해냈다~ampldquo가 아닙니다. amprdquo 주께서 나에게 힘을 주셨다~ampldquo 는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술.. 담배를 끊고.. 음란과 게임을 끊는것도 그렇습니다. 내 의지만으로는 쉽지가 않습니다. 악한 일에서 나를 건져내실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이토록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amprdquo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라~ampldquo 고 합니다. 나 잘 먹고.. 잘 사라는 게 아니라~ 복음이 목적입니다.
▶ 그른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 아내에게~ 남편에게~ 부모자식에게 허물을 돌리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주께서 나에게 힘을 주심으로 악한 일에서 건져진 사건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명예퇴직이라는 실직 고난을 통해 주님을 만나서 ampldquo 리폼 인생 amprdquo 을 살고 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신혼시절 부모님의 권유로 천주교에 입교했지만.. 오랫동안 예수님과 교회를 부정하며 살았어요. 그러면서 교회 다니는 아내의 신앙생활을 방해하고.. 심지어 어린 아들 앞에서 성경 책을 찢어버리기도 했어요. 그러나 명예퇴직이라는 실직 고난을 통해 주님은 제 인생을 리폼해 주셔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으로 인도해 주셨어요. 이제 제 나이도 인생의 초겨울인 노년에 접어들었어요. 오늘 13절에서 바울이 디모데에게 겉옷과 가죽 종이에 쓴 책을 가져오라는 말씀을 보면서 저는 그 동안 무엇을 얻고자 살아왔는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그 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그저~ 넓고 좋은 집.. 넉넉한 예금.. 자녀들의 성공을 추구하며 데마처럼 세상을 사랑해온 지난날이 돌이켜집니다. 디모데와 같이 누군가의 동역자도 되어주지 못하고.. 전도는커녕~ 아들을 아직껏 주께로 인도하지 못해서 가슴이 미어집니다. ampldquo 이제라도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amprdquo 하시며 우리를 속히 부르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원해요. 새해에는 주님이 복음을 위해 리폼해 주신 인생임을 기억하고 말씀을 잘 전할 수 있기를 기도 드려요.
▷ 저의 적용은.. 아들에게 부모가 매~~주 가정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아들을 전도 축제에 초청하겠습니다. 교회 소그룹 지체들의 든든한 동역자가 되어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입니다.
[ 꼭~ 그르케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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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이르케 주님의 부르심에 속히 응답하려면.. 무엇보다 세상 사랑을 내려놓아야 해요. 그리고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시고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어 주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병 낫기를 위해 기도하고.. 성공을 위해 기도해도 응답받지 못할 때가 있게 마련이지요. 그렇다고 하나님을 원망할 일이 아닙니다. 오늘 바울도 보세요~. ampldquo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리라~amprdquo 믿었건만.. 결국~ 그는 순교하고 맙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를 감옥에서 고난에서 건져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로 하여금..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 어떤 고난을 받아도 그렇습니다. ampldquo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ampldquo 이 바울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2021년도를 지나면서 우리 모~두의 고백과 평생의 고백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기도 드릴께요.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로써 디모데후서 큐티를 마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2021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간에.. ampldquo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amprdquo 고 불러주심에 감사드려요. 부르심에 속히 응답하려면.. ampldquo 세상 사랑을 내려놓고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실 것과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실 것을 믿으라~amprdquo 고 하십니다. 그른데 올 한 해에도 이 세상에 사랑하는 것이 너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사건이 올 때마다 해석이 안 되고.. 배우자 탓~ 남 탓을 하며.. 허물을 돌린 것도 너무나 많았습니다. 이제라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 모든 것에서 무엇보다도 먼저 말씀을 내 옆에 놓을 수 있도록 그리고 믿지 않는 내 가족.. 내 이웃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이 이제~ 옆에 놓여 질 수 있도록.. 주여~ 그래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기를 원합니다. 주께서 내 곁에 서서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해 주시옵소서~. 올 한 해에 그리하셨듯이 내일이면 시작되는 새해에도 주께서 우리의 심령에 함께 계시기를 바랍니다. 수많은 너무나 힘든 환경에 계시고 코로나로 힘들었고.. 하는 이 모든 환경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그 은혜가 세세무궁.. 우리와 함께 있을 수 있도록 역사하시고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