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12월 30일 목요일 ◈
◉ 말씀을 전파하라 ( 디모데후서 4:1-8 )
▷ 항상 힘쓰라
1.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 직무를 다하라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 의의 면류관
6.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디모데후서 4장 1절에서 8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써 말씀을 전파하기 원해요.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amprdquo 라고 합니다. 여기서 ampldquo 살아 있는 자~amprdquo 란..? 그리스도가 재림하실 때.. 살아서 그리스도를 맞이할 사람들을~.. ampldquo 죽은 자~amprdquo 란..? 그리스도 재림 이전에 이미 육신이 죽은 자들을~ 의미하지요.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실 때가 되면.. 산 자나~ 죽은 자나~ 심판을 피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바울이 하나님 앞과 이런 주권을 가지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엄히 명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2절에 보니.. ampldquo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amprdquo입니다. 이 명령은 지켜도 되고.. 안 지켜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너무도 비장하게 엄히 명하는 것이니.. 오늘 나도 하나님 앞과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엄숙하고 비장한 마음으로 말씀을 전파하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 어트게 힘써야 할까요..?
◉ 첫째.. 항상~ 힘써야 합니다.
2절에.. ampldquo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amprdquo 고 합니다. 복음 전파는 차일피일 미룰 일이 아니에요. 그렇다고 해서 시도 때도 없이 아무 때고 마구~ 전하라는 것도 아니에요. 늘~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어떻게 전할까..? 그 때와 방법을 지혜롭게 구해야 합니다. ampldquo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amprdquo 는 말씀도 그렇습니다. 경책이란..? 질책을 의미하고.. 경계란..? 타이르는 것을 의미하지요. 하지만 대놓고 책망하거나 타이르라는 것이 아닙니다. 강요가 아니라~ 지혜롭게 설득하고 권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말씀을 전하는 내가 먼저 스스로 경책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권하라고 하잖아요. 때를 얻기 위해서도 오래 참아야 하지만.. 경책하고 경계하기 위해서도 내가 범사에 오래 참음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 항상~ 힘써 말씀을 전파하려면..
◉ 둘째..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잘 받아야 합니다.
3절 4절에.. ampldquo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amprdquo 고 합니다. 그른데 여러분.. 바른 교훈을 받는데.. 왜~ 귀가 가렵습니까..? 우리가 날마다 큐티해도 그렇지 않습니까..? 복음의 진리는..? 내 죄를 지적하고 그 죄부터 떠나라는 것인데.. 우리가 다~ 100% 죄인이니.. 그 말씀 듣기가 얼마나 거북합니까..? 예레미야 5장 31절에.. ampldquo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긴다~amprdquo 고 하였지요. 그러니 다들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키고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는 것입니다. 5절에.. ampldquo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amprdquo 라고 합니다. 신중하여 고난을 받는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여기서 신중하라~는..? 성경원어에는..? 술 취하지 말라~ 술을 삼가라~ 는 의미가 담겨있어요. 한마디로.. ampldquo 말세의 때가 이르러 전도자의 일을 하며 그 직무를 다하려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그 어떤 고난과 수치와 조롱도 잘 받으라~! amprdquo 는 것입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지금 무슨 일에 그토록 항상 힘쓰고 있습니까..? 내 사욕 때문에 따르고 있는 스승은 누구이고..? 지금도 귀를 쫑긋해서 듣고 있는 허탄한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전도자의 직무를 다하다가 받은 고난은 무엇입니까..?
▶▶ 항상~ 힘써 말씀을 전파하려면..
◉ 셋째.. 항상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해야 합니다.
6절에.. ampldquo 전제와 같이 내가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amprdquo 고 합니다. 전제가 무엇입니까..? 민수기 15장 7절에 보면.. ampldquo 전제로 포도주 삼분 일 힌을 드려 여호와 앞에 향기롭게 할 것이요~amprdquo 라고 하지요. 헌신적인 섬김.. 생명까지도 기꺼이 내놓을 수 있는 거룩한 희생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ampldquo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amprdquo 하는 것은 그의 희생적인 섬김의 사역이 이제는 종착점에 거의 도착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시간이 마냥~ 남아있는 게 아닙니다. 세월을 아끼라고 했지요.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해야 합니다.
▶ 그런데 지금 여러분은 어떠세요..?
◎ 복음을 위해 전제의 포도주와 같이 벌써 부어져서 있습니까..? 그래서 지금 집안에서.. 직장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잘 전하고 있습니까..? ampldquo 아직도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좀~ 있다가 부어지면 되지~amprdquo 하고 있지는 않으세요..? 그러면서 지금 어디를 향해 그토록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ampldquo 두 아들의 수고 amprdquo 로 이제는 항상 말씀 전파에 힘쓰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어느덧 제 나이도 일흔이 되어서 바울처럼 떠날 시각이 가까워 오고 있어요. 2년 전.. 큰 아들이 돌연사하면서 작은 아들이 큰 아들의 사업을 맡게 되었어요. 작은 아들은 자기 형수와 조카들까지 경제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에 공황장애까지 앓았어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며 살아온 저 때문에 작은 아들이 공황장애로 수고하고 있으니.. 어미로써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그런데 오늘 2절에.. ampldquo 때을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말씀 전파에 힘쓰라~amprdquo 고 합니다. 저는 이 말씀을 적용하느라~ 매주 목요일마다 지방에 있는 아들의 사업장에 내려가 큐티 모임을 인도하기 시작했어요. 그랬더니 작은 아들은 죽을 것만 같은 공황장애의 어려움을 솔직히 토로하였어요. 저와 냉랭한 관계에 있던 큰 며느리도 어머님의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이라고 부르게 되니.. ampldquo 이제는 마음이 평안하다~amprdquo 고 고백했답니다. 큰 아들이 사망하는 재앙이 있었지만.. 이로 말미암아 남은 가족이 믿음 안에 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고난 가운데에서도 저의 직무를 다할 때.. 의로운 재판장이신 주님이 의의 면류관을 주실 줄 믿어요.
▷ 저의 적용은.. 아들의 사업장에서 큐티말씀을 지속적으로 나누겠습니다. 작은 아들이 공황장애를 통해 주님을 더 깊이 만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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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7절에 바울은.. ampldquo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 amprdquo 라고 고백합니다. 내 욕심을 챙기느라~ 싸운 것이 아닙니다. 내 안에 있는 죄와 싸우고.. 오직 복음 때문에 싸우며 달려온 바울입니다. 그 삶의 결론이 무엇입니까..? 8절에.. ampldquo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라~amprdquo 고 합니다. 의의 면류관이 무엇입니까..? 디모데전서 6장 12절에.. ampldquo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amprdquo 고 하였지요. 황금 면류관이 아니라~ 영생의 면류관~ 생명의 면류관~입니다. 요즘 제가 사도행전 설교를 하는데.. 바울이 떠나면서 그르케 겸손과 눈물과 인내로 훈계했다고 ampldquo 내 생명을 조금도 아까운 것으로 여기지 않노라~amprdquo 하면서.. 이제 에베소를 떠난 그 고별 설교를 제가 이제 설교를 하고 있는데.. 이 너~무~ 이 본문이 이해가 잘 됩니다. 그래서 이 면류관은 비단 바울에게만 예비 된 것이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 주어진다고 해요. 오늘 하루도 말씀 전파에 항상~ 힘쓰며.. 고난도 잘 받는 우리 모두가 되면 좋겠어요.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함으로 주님 오시는 그날.. 의의 면류관을 쓰는 여러분 되기를 축원합니다.
기도 드릴께요.
말씀이신 하나님 아버지..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항상~ 힘써 말씀을 전파할 수 있도록.. 사명 주시고~ 그 지혜를 더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 전파에 항상~ 힘쓰려면.. 고난도 잘 받으라~ 고 하십니다. ampldquo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라~amprdquo 고 하십니다. 그런데.. 바른 교훈만 받으면.. 귀가 가렵습니다. 내 사욕을 따라 스승을 여기저기에 많이 두고 살아갑니다. 위로해 주는 사람을 늘~ 찾아갑니다. 날마다 큐티보다는 주식과 가상화폐와 부동산.. 세상에 허탄한 가짜 뉴스에 귀를 쫑긋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공황장애와 모든 마음의 병 가운데 있는 지체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그 마음을 만져주시옵소서~. 저 마다 닫힌 환경 가운데에서도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이제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직무을 다하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집안싸움.. 세상싸움은 버리고~ 선한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잘~~ 마칠 수 있도록.. 우리의 믿음도 지킬 수 있도록.. 주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오시는 그날~ 의의 면류관을 쓸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