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12월 27일 월요일 ◈
◉ 귀히 쓰는 그릇 ( 디모데후서 2:14-26 )
▷ 그릇된 가르침
14. 너는 그들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라
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16.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그들은 경건하지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
17. 그들의 말은 악성 종양이 퍼져나감과 같은데 그 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
18. 진리에 관하여는 그들이 그릇되었도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함으로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
19.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
▷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사람
20.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 함께 따르라
22.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23.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
24.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25.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훈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26. 그들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 그 뜻을 따르게 하실까 함이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디모데후서 2장 14절에서 26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귀히 쓰임 받는 그릇이 되어서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는 그릇이 되려면..
◉ 첫째.. 악성 종양 같은 내 죄와 불의에서 떠나야 합니다.
오늘 14절에.. ampldquo 너는 그들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 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amprdquo 고 합니다. 여기서 그들이 누구이죠..? 지난 2장 2절에서 바울이 디모데에게 부탁한 것이 무엇이죠..? ampldquo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amprdquo고 하였지요. 그러므로 14절에 그들이란..? 곧~ 에베소 교회에 충성된 일꾼들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이들에게 기억하게 하라~는 이 일은 또~ 무엇일까요..? 요 앞 절까지 바울이 디모데에게 권면한 말씀.. 무엇이죠..? ampldquo 복음을 위하여 고난을 받고 모든 것을 참고~ 입으로 예수님을 나의 주로 시인하라~amprdquo입니다. 그른데 왜~ 충성된 일꾼들이 이런 일을 기억하며 가장 먼저 적용해야 할 것이 하필이면.. ampldquo 말다툼을 하지 말라~amprdquo 일까요..? 디모데전서 6장에서도 보았듯이 당시 에베소 교회에는 다른 교훈을 말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들이 있었어요. 그러니 그들과 언쟁을 벌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 말다툼은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나쁜 영향을 끼칩니다. 15절에.. ampldquo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amprdquo 고 합니다. 우리가 인정을 받아도 그래요.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인정을 받아야 하지요. 사람에게 인정을 받다보면.. 결국~ 내 의로움과 교만에 빠져서 망령되고 헛된 말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경건과는 점점 멀어집니다. 그런데.. 17절에..ampldquo 그들의 말은 악성 종양이 퍼져나감과 같은데.. 그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amprdquo 고 합니다. 후메내오는 디모데전서 1장 20절에서 거짓 진리로 사람들을 미혹하다가 바울로부터 사탄에게 내어주는 징계를 받았죠. 출교당한 이단자에요. 그럼에도 그들이 여전히.. ampldquo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amprdquo 하며..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고 다녔습니다. 19절에.. ampldquo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amprdquo 라고 합니다. ampldquo 그러나~amprdquo 가 중요합니다. 제아무리 사탄이 갖은 계략으로 미혹해도 하나님께서 인쳐 주신 교회는 절대~ 무너지고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ampldquo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amprdquo 하며.. 또~ ampldquo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나라~amprdquo 고 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알아주셔도 그렇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려면 불의에서 떠나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 날마다 주여~ 주여~ 해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 부끄러울 것 없는 일꾼으로 하나님께 인정받기 위해 이제는 도려내야 할 나의 악성 종양 같은 죄와 불의는 무엇입니까..? 그 죄와 불의에서 떠나지도 않으면서 날마다 주여~ 주여~만.. 애타게 부르고 있지는 않습니까..?
▶▶ 귀히 쓰임 받는 그릇이 되려면..
◉ 둘째..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야 합니다. 날마다 큐티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20절에.. ampldquo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 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amprdquo 라고 해요. 여기서 ampldquo 큰 집~amprdquo 이란..? ampldquo 하나님의 교회 amprdquo를 의미하지요. 그렇다면 오늘 이 그릇의 비유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금 은 그릇은 귀하고.. 나무 그릇.. 질 그릇은 천하다는 게 아니죠. 어떤 소재로 만들어졌든지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임 받는 그릇이 된다는 것이죠. 우리도 그래요. 내가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으려면.. ampldquo 거룩 amprdquo이 우선입니다. 주인의 쓰심에 합당한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선한 일에 잘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22절에.. ampldquo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amprdquo 고 합니다. 그리고 23절에는.. ampldquo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amprdquo 고 합니다. 우리가 날마다 큐티해도 그렇죠. 큐티 좀 했다고~ ampldquo 디모데후서 2장 23절에~ 말이야~~amprdquo 하며.. 남을 훈계하려 드는 것 또한.. 어리석고 무식한 자의 짓이에요. 그랬다가는..ampldquo 너나 잘하세요~amprdquo 하며 피차 옳고 그름으로 다툼만 일으킵니다. 그러므로 24절에.. ampldquo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라~amprdquo 고 합니다. 그리고 25절에 보니.. ampldquo 거역하는 자까지도 온유함으로 훈계하라~amprdquo 고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들이 회개하고 진리를 알게 되는 것도 그들이 마귀에 올무에서 벗어나서 하나님께 사로잡혀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되는 것도 모두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깨끗케 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교만과 자랑.. 음란과 탐욕.. 혈기와 분노.. 시기와 질투.. 우울과 게으름.. 온갖 죄와 중독의 올무에서 벗어나려면.. 내가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야 합니다. 날마다 큐티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처리해 주실 것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지금 어떤 마귀의 올무에 갇혀 있습니까..? 날마다 큐티하면서 점점 낮아지고 온유해지고 잘 참고 있습니까..? 들은 말씀으로 옳고 그름이나 따지며.. 내 가족.. 내 이웃.. 내 지체를 정죄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래서 가는 곳마다 다툼을 일으키지는 않으세요..? 복음을 위해 오늘 내가 참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투자사 경영진으로부터 욕을 먹고 나서야.. 스스로를 금 그릇으로 여기며 살아온 죄를 깨닫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욕먹고 깨달은 죄 )
제가 다니는 회사는 신생 밴처기업이에요. 그래서 외부의 투자를 받아야 하는데.. 얼마 전에는 투자하겠다는 곳이 너무 많아서 거절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지요. 그래서 한 투자사에 정중히 투자를 거절하다가 그 회사 경영진으로부터 사기라는 소리까지 들어가며 한 시간이 넘도록 욕을 먹어야 했어요. 처음에는 억울했지만.. 시간이 좀 지나니 스스로를 금 그릇으로 여기고 경건한 척하며 살아온 저의 죄가 보였어요. 그동안 저는 집안에서도 무슨 일이 생기면 제가 욕먹기 싫어서 모든 걸 아내에게 떠넘겼어요. 이런 이기적인 행태는 아내가 암에 걸린 후에도 계속되었지요. 그러니 이번에 회사 일로 욕을 먹은 일이 마땅히 일어나야 할 일로 인정이 됩니다. 이런 일이 없었다면 여전히 저는.. ampldquo 나는 욕 한 번 듣지 않고 잘 살았다~amprdquo 자랑하며 살 뻔했어요. ampldquo 겸손한 사람은 없고.. 겸손한 환경만 있다~amprdquo 는 말씀이 비로소 인정됩니다. 오늘 21절에서.. ampldquo 누구든지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ampldquo 고 하십니다. 이처럼 저도 날마다 자신을 깨끗하게 하는 회개로 귀히 쓰이는 그릇이 되기를 기도해요.
▷ 저의 적용은.. 회사에서 저 대신 욕을 먹어 온 동료에게.. amprdquo 미안하다~ampldquo 고 말하겠습니다. 저 때문에 시댁으로부터 수모를 겪은 아내에게 사과하고 본가에 일을 떠넘기지 않겠습니다. 입니다.
◈
◈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는 그릇이 되려면.. 악성 종양 같은 내 죄와 불의에게 떠나야 합니다.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야 합니다. 날마다 큐티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제가 누차~ 큐티의 꽃은 적용이고.. 적용의 결론은.. 영혼 구원이라고 하였지요. 날마다 큐티하는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하다보면.. 내 인생에도 낮아짐과 온유와 인내의 꽃이 피게 됩니다. 그리하면 날마다 큐티가 영혼 구원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 모두가 거룩을 이뤄가며 주인의 쓰심에 합당한 귀한 그릇이 되어서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인생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진리의 말씀이신 하나님 아버지.. 귀히 쓰이는 그릇의 비밀을 알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는 그릇이 되려면.. amprdquo 무엇보다 나를 깨끗이 하라~ampldquo고 하십니다. amprdquo 악성 종양 같은 내 죄와 불의에서 떠나라~ampldquo 고 하십니다.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서 날마다 큐티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라고 하십니다. 근데 마냥 스스로를 금 그릇으로 여기며 잘난 척을 하고.. 나무 그릇과 질 그릇 같아 보이는 사람들을 천히 여깁니다. 너 잘났다~ 나 잘났다~ 하며.. 말다툼을 일삼고.. 망령되고 헛된 말을 따르는 것이 있어요. 주님~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제는 진리의 말씀으로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에 힘쓰기 원합니다. 나를 깨끗하게 하여서 귀히 쓰임 받는 그릇이 되고 거룩하게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이 나라의 모든 공직자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마귀에 올무에서 벗어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오직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서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라 나랏일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