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26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디모데후서2:1~13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너는 그리스도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함이요 경지하지 아니하고 수고하지 않은 자는 결실을 맺지 못하니 순종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총명을 주시며 비록 내가 죄수의 신분이지만 그 어떤것도 하나님의 말씀은 훼방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바울은 영적 아들인 디모데가 영적으로 강하게 서고 또 그 복음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며 듣는 자들이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권면합니다. 병사와, 경기하는 자, 농부처럼 주어진 여건 속에서 감사함으로 최선을 다하면 그에 합당한 열매를 주시며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을 뿐이며 우리가 주와 함께 죽으면 함께 살 것이요 또한 함께 왕노릇하게 된다고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꽂힌 부분이 병사입니다. 두 아들이 군에 있는 저에게 오늘 병사로 직분을 감당하는 아들에게 들려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려왔습니다. 서부전선과 중부전산을 지키고 있는 두 아들이 윗 질서에 순종하며 주어진 직분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하는 나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과 같은 말씀을 아멘으로 답합니다. 두 아들이 나라의 부름을 받고 나간 1년 6개월의 기간을 나라를 위해 기쁘게 하는 자로 잘 감당하며 범사에 총명하게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성탄연휴에 고참은 아들은 당직병으로 둘째는 신병이기에 경계근무를 선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추워진 날씨에 밤을 꼬박새고 근무를 서는 두 아들이 대견하고 감사합니다. 자라고 성숙해 가는 단계에 맞게 적절한 근무지와 여건을 마련하고 질서를 세워가는 이나라의 군인들을 위해 더 간절히 기도를 하게 됩니다. 스스로 얽매이는 자가 아닌 부르심에 얽매이는 자리를 지키며 감당하고 있는 두 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실 줄 믿습니다. 어제 성탄 예배에 친구 가족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두 부부가 믿음 안에서 신실하고 두 아들에게도 영적 후사를 잘 물려주고 있지만, 말씀이 갈급하고 영적으로 충전이 필요한 때에 잠시의 만남이 친구의 가족을 함께 예배에 참석하게 하는 은혜를 허락하셨습니다. 각자 맡은 자리의 직분은 다르지만 하나님은 한 분이시게에 사랑하는 친구의 가족에게도 내게 찾아오신 예수님처럼 그 믿음은 온전히 다시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착고 초라한 유다땅 베들레헴예브라다의 말구유에 낮고 낮은 자를 찾아오신 주님은 오늘 이 땅에서 힘들고 지친 우리를 위해 오셨음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며 날마다 우리 가정이 찬송의 떡집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날마다 말씀 안에서 상고하며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주어진 오늘의 일상에 감사하며 남편과 맜있는 교제를 하며 편안함 쉼을 누리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내 뜻대로 안되는 아들. 내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 상황들이 바로 초라한 베들레헴 마구간의 구유에 태어나신 예수님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내가 외면하고 싶고 떨쳐내고 싶은 그곳이 예수님이 오신 베들레헴 마구간이라고 알려주시고 아멘으로 받을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늘 내안에 아픈 손가락처럼 있는 두 아들이지만 지금의 이때를 잘 감당하며 복음을 전할 때 두 아들이 다른 사람에게도 복음을 전하며 더 크게 사용하실 줄 믿습니다. 21.12.26일 오늘을 기억하며 훗날 이 시간을 기억하며 찬송의 떡집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가정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생수의 강이 흘러 강이 흘러가는 모든 곳에 사랑과 희망을 적셔질 수 있도록 부족한 종을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살리고 생수의 강을 부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