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12월 24일 금요일 ◈
◉ 본받아 지키라 ( 디모데후서 1:9-18 )
▷ 구원하고 부르신 목적
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10.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
11.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12. 이로 말미암아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13.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14.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 나를 버린 자와 돕는 자
15. 아시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나를 버린 이 일을 네가 아나니 그 중에는 부겔로와 허모게네도 있느니라
16. 원하건대 주께서 오네시보로의 집에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그가 나를 자주 격려해 주고 내가 사슬에 매인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17. 로마에 있을 때에 나를 부지런히 찾아와 만났음이라
18. (원하건대 주께서 그로 하여금 그 날에 주의 긍휼을 입게 하여 주옵소서) 또 그가 에베소에서 많이 봉사한 것을 네가 잘 아느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디모데후서 1장 9절에서 18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복음을 위해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우리에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려면..
◉ 첫째.. 이제는 내 인생에 예수의 나타나심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9절에.. ampldquo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amprdquo 이라고 합니다. 거룩하신 소명이 무엇입니까..? 데살로니가전서 4장 7절에 보면.. ampldquo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amprdquo 라고 하지요. 우리를 구원하신 것도 사명의 자리로 부르시는 것도 결국은 ampldquo 거룩 amprdquo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부르심이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고 하십니다. 여기서 은혜란..? 아무 대가 없이 거저 주는 선물이란 뜻입니다. 구원도 소명도 내가 잘하면 주고 못하면 안 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10절에.. ampldquo 이제는~amprdquo 이라고 합니다. 앞에 9절 말씀에.. 뭔가 반전이 있다는 것이죠. 그것이 무엇입니까..? ampldquo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amprdquo 고 합니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뜻과 은혜로 주어진 것이지만.. 그러나~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가 우리에게 나타나셔서 직접 사망을 폐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신다는 것입니다. 무엇으로요..? 복음으로써~입니다. 사망으로 썩을 수밖에 없었던 인생인데.. 이제는 복음으로 영원한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복음이 기쁜 소식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 복음으로 우리가 구원 받고 부르심 받고.. 사명을 감당해도 그렇습니다. 이제는 은혜대로만이 아닙니다. 내 인생에 예수의 나타나심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 예수 그리스도를 내가 어뜨케 나타낼 수 있을까요..? 내가 먼저 복음으로 말씀으로 내 썩은 부위를 도려내야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내게도 영원히 썩지 아니할 생명.. 영생이 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나타내고~ 보여주어야 합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은 은혜대로 값없이 구원을 받고 거룩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습니까..? 그러나 이제는 내 인생에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기 위해 복음으로.. 말씀으로.. 도려내야 할 내 썩은 부위는 무엇입니까..?
▶▶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려믄..
◉ 둘째.. 날마다 큐티하며 하나님을 알아가되.. 고난을 부끄러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다는 바울은.. 12절에.. ampldquo 이로 말미암아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했다~amprdquo 고 합니다. 바울이 복음 때문에 받았다는 또~ 이 고난이 무엇입니까..? 디모데에게 이 편지를 쓸 당시 바울은 로마의 감옥에 또다시 갇혀 있었잖아요 . 그럼에도 이 괴로움과 모욕을 결코 수치로 여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런 믿음이 어디서 나왔을까요..? ampldquo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amprdquo고 합니다. 여기서 의탁한 것이란..? 내가 주님을 의탁했다는 의미도 있지만.. 주님이 내게 맡기신 것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의탁을.. 내가 그분에게 맡긴 것으로 번역한 성경이 있고.. 그가 나에게 맡기신 것으로 번역한 성경도 있지요. 그렇다면 주님이 바울에게 의탁하신 것은 무엇이죠..? 앞서 11절에서.. ampldquo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amprdquo 고 했잖아요. 바로~ 이 복음입니다. 지금 비록 감옥에 갇힌 고난 가운데 있어도 하나님이 바울에게 맡기신 복음을 마지막 날까지 능히 지켜주실 것이라는 확신입니다. 우리의 믿음도 그렇습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이 내게 의탁하신 것이 무엇인지도 알아야 합니다. 어트게 알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말씀..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말씀은 제대로 읽지 않고 주님이 내게 뭘 맡기셨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돈 주시는 하나님.. 붙게 해 주시는 하나님만 의탁합니다. 그러니까 맨날~ 빠꾸만 당하고.. 망하는 것이 부끄럽고.. 떨어지는 것이 수치스러운 것입니다. 13절과 14절에 보니.. ampldquo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amprdquo 고 합니다. 디모데가 바울에게 들은 바.. 바른 말은 무엇이고..? 또~ 바울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디모데에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이 무엇입니까..? 복음~입니다. 주의 말씀~입니다.
▶ 그런데 정작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 바른 말.. 아름다운 복음을 얼마나 지키고 있습니까..? 복음뿐만이 아니라~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이라도 바르게 아름답게 하고는 있으세요..? 거짓과 거친 말을 일삼으며 복음의 훼방꾼 노릇을 일삼고 있지는 않습니까..? 무엇이 부끄러워서 전도를 못하고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외도했던 수치의 사건을 간증하며 ampldquo 본받아 지켜야 할 바른 말 amprdquo 을 전함으로 이혼한 조카를 교회로 인도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저를 따뜻하게 품어주는 교회가 좋아서 혼자 신앙생활을 했어요. 하지만 가족의 구원도 이혼으로 상처받은 어린 조카들의 아픔에도 관심 없이 이기적으로 살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저의 일을 도와주던 한 사람과 외도를 하게 되었는데.. 그 사실이 드러나는 사건으로 저는 남편과 함께 믿음의 공동체로 오게 되었어요. 하지만 계속되는 부부싸움을 견디지 못하고 한때는 가출을 하기도 했지요. 그러나 날마다 말씀을 보며.. 저의 죄를 회개하니.. 하나님은 구원의 사명을 깨닫게 해 주셨어요. 그리고 오늘~ 13절과 14절 말씀처럼..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저에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기 위해 가정폭력으로 이혼하고 힘들게 사는 조카에게 저의 수치스러운 과거를 솔직히 나누며 복음을 전하니.. 교회에 나오는 구원의 역사가 있었어요. 주님이 저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신 것처럼 조카에게도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그 인생이 말씀으로 해석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저의 적용은.. 한 달에 한 번.. 조카의 안부를 묻고.. 조카가 믿음 안에서 가정을 이루기를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교회 소그룹 모임에서 저의 의로운 행위가 아닌.. 지질함과 부족함을 나누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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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려면.. 이제는 내 인생에 예수의 나타나심이 있어야 합니다. 날마다 큐티하며 하나님을 알아가되.. 그 어떤 고난도 부끄러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오늘 15절 이후에는.. 바울이 감옥에 갇혀있을 때.. 바울을 버린 부겔로와 허모게네와 바울을 부지런히 찾아와 격려해 준 오네시보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같은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도 이르케 열매가 다릅니다. 그렇다면 오네시보로에겐 어떤 믿음이 있어서 이르케 바울을 자주 찾아갔을까요..? 바울이 사슬에 매인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그날에 주의 긍휼을 입게 되는 축복을 누립니다. 우리가 고난 가운데 있어도 그렇습니다. 어제 8절에서도 보았지만.. 고난은..? ampldquo 내가 당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받는 것 amprdquo 입니다.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부끄러워하면.. 주의 긍휼도 입을 수 없습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고 하였지요.
그래서 고난은 축복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사망으로 썩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들입니다. 그럼에도 우리의 행위대로 하지 않으시고 오직 아버지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거룩하신 소명으로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가 나타심으로 말미암아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셨다고 합니다. 이제는 우리도 이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기 원합니다. 주님이 의탁하신 복음을 그날까지 능히 지키기 원합니다. 그런데 그저~ 돈 주시는 하나님.. 붙게 해 주신 하나님만 의탁하는 것이 저마다 있습니다. 가족 구원에도 관심 없이 이기적으로 살아갑니다. 망하고 떨어지는 사건이 오면.. 부끄럽기만 합니다. 주님 용서해 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제라도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우리에게 부탁하신 아름다운 것을 지키기 원합니다. 날마다 큐티하며 부지런히 주님을 만나기 원합니다. 주 하나님을 더욱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특별히 내일이 주님 오신 성탄절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나타나신 것처럼 이제는 우리 모두의 인생에도 예수의 나타나심이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나타나 주시옵소서~. 주의 긍휼을 입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