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23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디모데후서1:1~8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나 바울은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내가 밤낮 너를 위해 기도할 때 청결한 양심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은 네 외조모와 어머니로 인해 너에게 있음을 확신하며 네 속에 은사를 잘 사용하고 두려하지 않으며 사랑과 절제로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합니다.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바울은 로마 감옥에 갇혀 죽음을 앞에 두고 영적 아들인 디모데에게 마음과 정성을 담아 편지를 보냅니다. 바울의 이 마음이 자녀를 두고 있는 모든 부모들이 자녀에게 남긴 마지막 유언이 아닐까 생각이 되었습니다. 로마 감옥에 갇혀 이제 죽은 날을 남겨놓은 바울은 지난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이제 남은 자녀에게 간절한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는데 어떤 환경 가운데도 끝까지 믿음을 잘 지켜내라는 당부의 말씀을 주시는데 날마다 두 아들을 향해 내가 기도하고 당부하는 말씀으로 21년을 마무리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디모데는 외조모와 어머니로부터 신앙의 유산을 잘 받아 바울이 마지막에 믿고 맡길 수 있는 믿음의 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저는 세상 성공과 가치관에 갇혀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노래를 부르며 아이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남기는 것의 가치조차 모르고 살아온 죄인입니다. 이제는 내가 만난 하나님. 그 하나님을 전하는 일에 힘써 행하며 날마다 영적 후사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잘 되는 것보다 자녀가 잘되는 것이 축복이라는 것을 깨달아지니 세상 밖에서 방황하는 두 아들을 위해 날마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게 되니 바울의 이 간절한 마음대로 날마다 저에게 믿음의 자녀를 위해 축복하며 기도하기를 쉬지 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삶으로 보여준 것이 없이 살아왔던 지난 날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이제 그 믿음을 자녀들이 알 수 있도록 삶으로 본을 보이며 살아가겠습니다.
적용) 성탄 예배를 함께 참석하게 된 친구와 그 가정을 위해 기도하며 침체된 믿음이 회복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군에 있는 국군장병들과 그들을 이끄는 리더들을 위해 더 간절히 기도하며 청년의 때에 믿음이 회복될 수 있도록 더 간절히 기도하며 믿음의 유산이 대물림 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자녀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로 한해를 마감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바울이 옥에 갇혀 죽음을 기다리며 마지막으로 보낸 편지처럼 저도 인생을 다할 때 견고하고 굳건히 선 두아들에게 더욱 더 성장하기를 바라며 이 서신을 보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내 인생의 끝에 사랑하는 두 아들의 엄마의 믿음을 유산으로 받았으며 잘 지켜 자녀들에게도 흘러 갈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하다는 마지막 인사를 할 수 있도록 주님 저를 붙들어 주시고 사랑하는 두 아들을 주님 지켜 주시옵소서. 이땅에 참 복음을 알지 못하고 교회 다니는 것으로 신앙이라고 착각하는 것들이 깨어지고 믿는 자들이 솔손하며 바른 교회가 세워질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