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12월 23일 목요일 ◈
◉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 디모데후서 1:1-8 )
▷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2.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 생각나는 네 눈물
3. 내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4.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 하나님이 주신 마음
6.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8.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디모데후서 1장 1절에서 8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부터 디모데후서 큐티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는 우리가 되기 원해요.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디모데후서는..? 사도 바울이 가장 마지막에 남긴 편지에요. 바울이 복음을 전하다가 두 번째로 로마 감옥에 갇혔을 때 쓴 편지이지요. 이 당시 바울이 겪던 고난은 사도행전에 기록된 첫 번째 가택 연금 때와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네로 황제의 기독교 박해가 정점에 이르렀고.. 바울도 사형을 눈 앞에 두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그렇다면 바울은.. 어뜨케 이 고난을 복음과 함께 잘~ 받을 수 있었을까요..?
◉ 첫째..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생각나는 지체.. 디모데가 있었습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된 바울은.. amprdquo 이라고 합니다. 예수의 사도된 것은 바울의 뜻대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된 것입니다. 그러니 엄청난 특권이 아닐 수 없지요. 하지만.. 사도행전에서 보았듯이.. 그가 걸어온 길은 고난 일색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고난은 영원한 생명의 약속대로 된 것이기에.. 이것야말로 사는 길입니다. 주를 위해 당하는 잠깐의 고난이 영원한 생명보험이 되는 것입니다. 반면에 선교든.. 봉사든.. 내 뜻으로 하면.. 그로인한 고난을 감당 못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지금 부름받은 일이 하나님 뜻인가..? 내 뜻인가..? 분별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2절에.. ampldquo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amprdquo 라고 합니다. 사형을 눈앞에 두고 있었으니.. 바울의 심정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겠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힘들어도 그렇습니다. 피차 사람의 말이 무슨 위로가 되겠습니까..? 오직~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있기를 축복해야 합니다. 3절에.. ampldquo 내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amprdquo 라는 말씀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밤낮으로 기도해도 내 문제가 붙들고 애통절통해서는 안 됩니다. 더 아프고.. 힘든 지체들이 생각나야 합니다. 그들을 위해 중보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생각만 해도 감사한 지체가 있어야 합니다. 이런 기도와 감사와 사랑이 없다면 나에게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결국엔 내가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밤낮 기도할 때마다 생각나는 지체가 있나요..? 생각하기만 해도 하나님께 감사가 되는 믿음의 지체는 누구입니까..?
▶▶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면..
◉ 둘째.. 눈물도 기쁨이 됩니다.
4절에.. ampldquo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함이니.. amprdquo 라고 합니다. 어트게 눈물이 기쁨으로 연결되어집니까..? 5절에.. ampldquo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amprdquo 고 해요. 거짓이 없는 믿음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믿고~ 그의 교훈을 따라 행하는 것입니다. 이런 거짓 없는 믿음은 나의 구원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구원에도 참으로 유익합니다. 그러니 너에게도.. 나에게도..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반면에 예수 믿는다면서 만날~ 집안에서.. 직장에서.. 거짓이나 일삼는다면 얼마나 구원에 방해가 되겠습니까..? 피차~ 슬픔만 될 뿐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디모데에 믿음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왜~ 굳이 외조모와 어머니를 언급했을까요..? 그만큼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유산만큼 귀하고 소중한 유산은 없습니다. ampldquo 예수 믿게 하는 부모가 최고의 부모 amprdquo 입니다. 6절에.. ampldquo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amprdquo 라고 합니다. 믿음 좋은 디모데에게.. 굳이~ 이런 말을 전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당시 교회는 로마의 극심한 탄압과 거짓 교사들의 훼방으로 위기에 처해 있었지요. 거짓 없는 믿음을 가진 디모데도 위축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마음을 다잡아주어야 했습니다. 7절에.. ampldquo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amprdquo 라고 합니다. 두려움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그만큼 부족하다는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다는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은 또~ 무엇입니까..? 여기서 능력이란..? 우리가 생각하는 육적인 파워가 아닙니다.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친다하여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게 되는 굳센 마음입니다. 그야말로 능치 못할 것이 없는 큰~ 능력입니다. 사랑도 그렇습니다. 골로새서 3장에.. ampldquo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피차 용서를 하더라도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amprdquo 고 하였죠. ampldquo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amprdquo 고 하였습니다. 긍휼도.. 용서도.. 사랑이 더해져야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에 절제할 것은 또~ 얼마나 많습니까..? 물질도.. 감정도.. 절제하지 못하면.. 사탄의 시험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분노를 절제하고 복수와 시기와 질투를 절제하는 것이 능력이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는 비결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나를 위해 진정으로 울어주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 눈물만 생각하면 기쁩니까..? ampldquo 나는 멀쩡한데.. 니가 왜~ 울어..? amprdquo 하고.. 기분이 언짢습니까..?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기 위하여 절제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쇼핑.. 식탐.. 게임.. 유튜브.. 음란.. 술과 담배.. 분노와 혈기.. 시기와 질투.. 이 중에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아내와 아이들이 우울증과 틱.. ADHD로 아픔을 겪고 있지만.. 이 사건이 반드시 ampldquo 구원의 기쁨 amprdquo이 될 것을 믿는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가난한 불신 가정에서 태어난 저는 초등학생 때 맛있는 것을 준다고 해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중학생 때.. 부모님의 농사 일이 잘 되면서 가정 경제가 좋아진 후로는.. 교회와 멀어지고 말았지요. 이 후.. 웃는 모습이 예쁜 여자를 만나 결혼했는데.. 막상 결혼하고 보니.. 아내는 너무나 게을렀어요. 날마다 아내는 틀리고 내가 옳다는 생각으로 지옥을 살았답니다. 다행히 그 무렵 아내의 인도로 다시 교회를 다니게 되었는데.. 말씀을 듣고 양육을 받다보니 이기적이고 무정한 저 때문에 아내가 우울증과 무기력증에 걸린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아이들도 9년째 음성 틱과 ADHD로 아픔을 겪고 있어요. 그런데 오늘 8절에.. ampldquo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amprdquo 고 하십니다. 이 말씀을 보면서 가족의 구원을 위해.. 복음을 위해..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게 하신 것이 인정됩니다. 오직 주의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으로 믿지 않는 가족과 친지들을 섬기겠습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때에 저의 가정에 구원의 기쁨이 가득하게 될 줄 믿습니다.
▷ 저의 적용은.. 아내와 아이들을 하루에 한 번씩 활짝 웃으며 안아주겠습니다. 믿지 않는 가족에게 (( 큐티인 ))을 전하며.. 매일 잠들기 전에 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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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려면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생각나는 지체가 있어야 합니다. 눈물도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8절에.. ampldquo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amprdquo 고 합니다. 성도의 고난은 이유 없이 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과 함께 받는 것입니다.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기도드립니다.
능력의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을 더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영혼 구원을 생각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데.. 여전히 내 속에 거짓이 있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날마다 너는 틀리고~ 내가 옳다~ 하며.. 지옥을 살고.. 우울과 무기력증에 시달립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특별히 음성 틱과 ADHD로 아픔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이 아이들 때문에 부모들이 흘리는 눈물을 생각해 주시고.. 이제는 그 마음에 기쁨이 가득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살려 주시옵소서~.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하시니.. 두려워하는 마음을 버리고 그 어떤 고난도 기쁨으로 받기 원합니다. 우리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가 불일듯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우리 주를 증언하고 주를 위하여 갇히는 고난이 와도 부끄러워하지 말며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잘 받을 수 있도록 담대한 믿음도 허락해 주시옵소서~. 붙잡아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