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12월 21일 화요일 ◈
◉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 요한계시록 22:6-12 )
▷ 말씀을 지키는 자
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 하나님께 경배하라
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 인봉하지 말라
10.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요한계시록 22장 6절에서 12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에 주님이.. ampldquo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amprdquo 고 하십니다. 이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리고 속히 오실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속히 오실 주님을 예비하려면..
◉ 첫째.. 신실하고 참된 말씀 위에 굳게 서야 합니다.
6절에.. ampldquo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 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amprdquo 고 합니다. 반드시 속히 되어 질 일이 무엇입니까..? 바로~ 주님의 재림이지요. 그래서 당시 고난 받던 성도들은 자신들이 살아있는 동안에 주님의 재림이 이루질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심지어 곧~ 오실 것이기 때문에 일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지요. 그러다~ 재림이 지연되고 박해는 점점 더~ 심해지면서 이들의 신앙은 점차 약화되었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3절 4절에서 보면.. 재림을 믿지 않는 자들이 이틈을 타서 교회를 많이 혼란케 합니다. 그리고 이 ampldquo 속히~amprdquo라는 말씀 때문에.. 그때나.. 지금이나.. 수많은 이단이 판을 칩니다. 그런데 영원하신 하나님과 우리의 시간 개념은 다릅니다. 요셉이 죽은 후에도 이스라엘 백성이 돌아오는데 400년 걸렸습니다. 예수님의 초림까지는 2천년 걸렸고.. 초림부터 다시 2천년이 지나도록 문자적으로는 아직도 재림하지 않으셨어요. 여기서 ( 속히 ) 라는 말은..? ampldquo 빨리~amprdquo 라는 의미도 있지만.. ampldquo 반드시~ 예기치 않게~ 갑자기~amprdquo 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재림이 신실하고 참된 약속의 말씀이니 반드시~ 그러나.. 예기치 않게 오신다는 것을 믿고~ 의식하고~ 인식하고~ 영적으로 늘 긴장해 있으라는 것입니다. 7절에.. ampldquo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amprdquo 고 하십니다. 말씀을 지킨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계시록 1장 3절에서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였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지식으로 읽고 듣는 것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말씀이 가르치는 대로 행하라는 것이지요. 그리하면 반드시~ 열매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가 이르케 날마다 큐티하고 있지만.. 날마다 말씀을 읽고 듣는 것도 어려운데.. 이 말씀을 지켜 행하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습니까..? 원수를 사랑하라~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하셨는데.. 이게 말씀처럼 쉽게 되나요..? 말씀대로 적용하는 것이 그야말로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인 것입니다. 그래서 다들~ 고난이 조금이라도 심해지면.. 이 세상 하루 빨리 끝나면 좋겠다~ 종말이 속히 오면 좋겠다~ 고 하지요.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주님이 속히 오시기를 바랄 때는 어떤 때입니까..? 말씀을 그저 지식으로 읽고 듣지는 않습니까..?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지 못하도록 내 영성을 가로막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자식.. 배우자.. 부모.. 재물.. 음란.. 체면.. 세상 가치관 이 중에 무엇입니까..?
▶▶ 속히 오실 주님을 예비하려면..
◉ 둘째.. 하나님만 경배하며 말씀 전파에 힘써야 합니다.
8절에 보니.. 요한이 환상을 보여주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립니다. 그러니 지금 천사가 뭐라고 하죠..? ampldquo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amprdquo 고 합니다. 천사는 우리와 함께 종 된 자이지.. 경배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런데 지난 19장 10절에서도 요한이 똑같은 실수를 했던 것.. 기억하세요..?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하니.. 그 때도 하나님의 참된 말씀을 전하는 천사의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고 했잖아요. 요한이 이토록 자신의 실수를 가리지도 않고.. 두 차례나 거듭 기록한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우리가 다~ 예외가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분.. 지금 주님이 속히 오시는데.. 내가 천사를 경배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래서 주님을 만날 수 있겠습니까..? 엉뚱한 것 경배하면.. 종착역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 천사든.. 사람이든.. 재물이든.. 능력이든.. 하나님이 아닌 것에 경배하는 사람은 사탄에게 제일 좋은 먹잇감이 됩니다. 10절에.. ampldquo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amprdquo 고 하십니다. 그런데 지난 10장 4절에서는.. ampldquo 일곱 우레가 말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amprdquo 고 했잖아요. 다니엘서에서도.. ampldquo 이 글을 봉함하라~amprdquo 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은 또.. 인봉하지 말라고 하실까요..? ampldquo 때가 가까우니라~amprdquo 고 합니다. 그만큼 화급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널리 알리라는 것입니다. 주님이 속히 오리라는 말씀이 깨달아졌다면 이 소식을 혼자만 알지 말고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 이웃에게 전하라는 것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하나님 자리에 놓고 경배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때가 가까웠으므로 더 이상 지체 말고 말씀을 전해야 할 그 한사람은 누구입니까..?
[ 묵상간증 ]
▷▷ 음악이 하고 싶어 다니던 대학까지 그만두고 입시에 도전했다가 떨어진 것이 ampldquo 주님이 속히 오시는 사건 amprdquo 이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저는.. 학창시절 내내~ 제 감정을 숨긴 채.. 자기 합리화를 일삼았어요. 중학생 시절에는.. 주일학교 이제 중등부 회장을 맡았는데.. 죽기보다 하기 싫으면서도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자~ 스스로를 이르케 속여 가며 겨우겨우 해냈어요. 이런 거짓된 모습을 저 자신이 너무나 잘 알았기에 제 마음은 항상 공허했어요. 그리고 군대를 다녀온 후에는 전공을 바꾸고자 다니던 대학을 그만두고 대학입시를 다시 준비했지요. 그러는 과정 가운데.. 어머니의 권유로 믿음의 공동체에 속하게 되었는데.. 구속사의 말씀을 들으며 사람들에게 인정받고자 스스로를 포장해 온 저의 부끄러운 민낯을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컴퓨터 공학을 포기하고 음악을 공부하고 싶어 치렀던 시험도 보기 좋게 떨어지고 말았지요. 이후.. 저는 다니던 학교로 되돌아가서 다시~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는데.. 지금 그 전공 덕분에 소프트웨어 관련 회사를 다니고 있어요. 오늘 12절에.. ampldquo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네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amprdquo 는 말씀처럼 이 사건야말로 제 인생에 주님이 속히 오시는 사건이 되었지요. 항상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사로잡혀 외줄을 타던 인생이었는데.. 말씀으로 인생을 해석하게 해 주신 하나님 감사해요.
▷ 저의 적용은.. 믿지 않는 친구에게 자존심만 내세우던 제 모습을 고백하며.. ampldquo 교회에 가자~amprdquo 고 말하겠습니다. 매일 말씀 묵상한 후.. 소그룹 지체들에게 큐티한 내용을 SNS로 나누겠습니다. 입니다.
◈
◈ 속히 오실 주님을 맞이하려면.. 신실하고 참된 말씀 위에 굳게 서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만 경배하며 말씀 전파에 힘써야 합니다. 그런데 11절에.. ampldquo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히하라~amprdquo 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씀입니까..? 지금까지 하나님은 하실 만큼 하셨어요. 가르칠 만큼 가르치셨고.. 부탁했고.. 사정했고.. 애원했고.. 눈물로 호소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발~ 내말 믿으라~고 아들까지 내려 보내셔서 십자가에 죽이기까지 하셨습니다. 그래도 말을 안 들으니까.. 이제는 각자 알아서 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지세요..? 불의하고 더러운 자가 미워서 이러셨겠습니까..? 역설적인 사랑의 표현입니다. 12절에.. ampldquo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amprdquo고 하신 상도 그렇습니다. 상이라고 다 같은 상이 아닙니다. 의롭고 거룩한 자에게는 영적인 축복이 주어지지만.. 불의를 행하고 죄로 더럽혀진 인생에게는 심판만이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아무 공로 없이 이 땅에서 천국에 입성했다 해도 그렇습니다. 우리 성화를 위해서 자유 의지로 행해야 되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신실하고 참되신 하나님 아버지.. 반드시~ 속히 되어 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시고..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약속의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두루마리에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시는데.. 이르케 날마다 큐티를 하며 말씀을 들어도 지켜 행하는 것이 너무나 어려운 것이 있습니다. 듣기 좋은 말만 가려 듣고.. 자기 합리화를 하고 마냥 천사 같은 돈과 세상을 경배합니다.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그대로 더러운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제라도 두루마리의 말씀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말씀의 종이 되어서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며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때가 가까우니..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이 들리는 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불의와 더러움은 버리고.. 의를 행하고 거룩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신실하고 참된 말씀 위에 굳게 서서 하나님만 경배하며 말씀 전파에 힘쓰기로 결단하오니.. 속히~ 오셔서 저희가 행한 대로 갚아 주시되.. 감사와 사랑이 넘치는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