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17 생명책에 기록된 자 요한계시록20:1~15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들고 용 옛뱀, 마귀 사탄을 잡아 천 년동안 결박하고 무저갱에 던져 놓고 천년간 봉인하나 잠깐 놓이게 된다고 합니다. 마귀가 봉인된 천년동안 예수님을 증언하고 하나님 말씀 때문에 목베인 자들은 들은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동안 왕노릇을 하고 때가 차서 풀려난 백성을 미혹하고 싸움을 붙이나 곧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며 진승과 거짓 선지자도 밤낮 괴로움을 당하며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집니다.
생명책에 기록된자
하나님의 알지 못하였기에 심판 앞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이해되지 않고 감달 할 수 없는 자녀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으며 생명책에 기록된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교회 안에서 자녀 고난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보면 부부가 날마다 싸움을 하거나, 경제적 고난 등으로 자녀들의 문제를 겪는 부모에 비해 우리는 그나마 양호한 가정인데 왜 아이들이 이런 상황이 되었을까? 가끔 아이들이 어릴적 사진을 볼 때면 밝고 환하게 웃으며 우리 품에 안겨 있는 아이들을 보게 되는데 눈에 보기에는 아무 문제도 없는 것 처럼 보입니다.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을 아이들에게 보여 주었고, 아이들을 위해서 억지로 책상에 앉아 있는 적용까지 했던 지극히 평범한 부모였습니다. 혈기가 충천하여 아이들을 힘들게 하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날마다 혈기를 부린 것도 아니었습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보면 전혀 문제가 될 것 같지 않던 가정에서 아이들이 커 갈 수록 표정이 어두워지고 눈에는 불평 불만이 쌓여가는 모습으로 변해가는 것을 보면서 아이들이 무언가를 원하고 있구나 하고 눈치을 채야했음에도 저는 내 생각에만 매몰되어 아이들의 상황을 살피지 못하였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내가 가장 우상으로 삼던 아이들을 통해서 저를 살리시는 역사를 이루어 내셨습니다. 15년전 함께 근무했던 동료와 다시 근무를 하게 되면서 어린 아이드를 키우는 동료들에게 지금 이쁠 때를 마음껏 누려라 엄마가 아이들을 잘 살피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두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동료들 모두 어떻게 아들들이 그렇게 좋냐고 하면서 내가 아이들을 너무 사랑한다는 것이 느껴진다고 하는데 함께 했던 동료가 아이들 어릴 때도 그렇더라고 하면서 기억도 나지 않는 이야기를 기억하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가끔 아이들이 꼴뵈기 싫다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을 때면 왜 애들을 꼴뵈기 싫다고 하지?? 가끔 속 상하고 왜 이럴까? 생각은 들었지만, 저는 꼴뵈기 싫다는 생각을 해본 기억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힘들다고 했지만, 두 아들은 저와 크게 싸워본 적도 없는데 언젠가 아들에게 제 속 마음을 이야기하면서 폭발 직전까지 갔으나 둘다 절제하며 순간을 넘겼던 것 말고 겉으로 보이는 문제도 없었습니다. 간증을 들으며 부모에게 혈기를 부리며 자신을 표현해야 했는데 두 아들은 너무나 완고한 부모 밑에서 집에서는 아무 것도 못하고 밖에 나가면 상처를 쏟아냈다는 것을 뒤 늦게 알게 되었으니 내가 죽어 심판받아 마땅할 엄마였습니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아무 문제 없으면 된다고 생각하며 무관심과 위선 속에 죽을 나였는데 수고해준 큰 아들 덕분에 저는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은 세상 성공 세상 가치관에 갇혀 있는 내가 심판 받아 새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이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50여일 후 돌아올 아들을 기다리며 천년의 결박에서 묶였다 잠시 풀려나 모래알과 같이 싸움을 붙이려는 마귀의 총 궐기가 시작될 수도 있지만, 그동안 말씀 안에서 보고 듣고 배운대로 두번재 심판을 잘 이겨내며 사랑하는 아들의 이름을 나와 함께 생명책에 기록되도록 잘 감당해내겠습니다.
사랑과 은혜로 나를 살리시고 지켜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날마다 나를 삼키려는 곡과 마곡의 미혹에 넘어지지 않고 끝까지 주님을 붙잡고 내 삶의 작은 부분도 빈틈이 되지 않도록 말씀 안에 잘 머물러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남편이 추진하고자 하는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사업이 되게 하시고 서로 나누고 섬기고자 하는 손길 위에 복에 복을 더하셔서 오직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사업이 되도록 날마다 남편도 깨어 기도하는 자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부부가 영적으로 완전하게 무장되어 돌아오는 아들의 어떤 것들도 받아낼 수 있도록 저희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