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12월 16일 목요일 ◈
◉ 하나님의 큰 잔치 ( 요한계시록 19:9-21 )
▷ 어린 양의 혼인 잔치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
▷ 만왕의 왕, 만주의 주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태양 안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것을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들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 전쟁의 승리자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리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요한계시록 19장 9절에서 21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바벨론에 대한 심판이 끝난 가운데 구원 받은 자는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 받지만.. 심판 받는 자는 하나님의 큰 잔치에 불려가는 것을 봅니다. 두 잔치에 의미를 잘 알아서 주님 오실 그날을 예비하기 원해요.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첫째..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오늘 9절에.. ampldquo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amprdquo 라고 합니다. 어린 양의 혼인 잔치가 무엇입니까..?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유대인의 결혼 풍습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유대인들은 결혼하기 전에 먼저 약혼식을 합니다. 그러면 일단은 법적인 부부로 인정을 받지요. 그리고 일정한 기한이 지나면.. 남자가 약혼녀의 집으로 가서 약 일주일 동안 혼인 잔치를 하고 신랑이 신부를 자기 집으로 데려감으로써 정식 부부로 선언됩니다. 이런 풍습에 견주어보면.. 성도들은 예수님을 믿는 순간~ 예수님과 곧바로 결혼식을 한 것이 아니라~ 약혼식을 한 것이에요. 예수님의 신부로써 신분은 보장 받았지만.. 아직~ 정식 신부는 아니라는 것이죠. 그러므로 오늘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았다는 것은 마침내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약혼녀인 나를 신부로 맞이하시겠다는 뜻입니다. 그르니 이게 복중에 복 아닙니까..? 그러나 이 복은.. 우리가 생각하는 인간적인 복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계시록에는.. 모두 일곱 가지 복이 나오지요. 1장 3절에서는.. ampldquo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 듣는 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amprdquo 고 했습니다. 또~ 14장 13절에서는..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했어요. 16장 15절에서는..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답니다. 그리고 오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가 복이 있고.. 20장 6절에서는..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합니다. 22장 7절에서는..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고.. 14절에서는..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해요.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ampldquo 어떤 세상 고난이 있어도 주를 섬기고 주 안에서 죽고~ 주님의 말씀을 지키면서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이 복이라~amprdquo 는 것입니다. 신랑.. 신부는 한 몸이잖아요. 그리스도의 아내가 되어서 어린 양의 고난에 동참하게 되는 것.. 이것이 참~ 복인 것입니다. 그른데 10절에 보니.. 이제 구원 받아서 혼인 잔치에 참여하는 이 시점에 요한이 천사를 딱~~ 경배하고자 합니다. 이토록 인간은 되어다함이 없습니다. 우리도 이런 절정의 시간에 천사 같은 여자와 돈과 명예가 너무 좋아서 이르케 경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요한을 보고 천사가 뭐라고 합니까..? ampldquo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니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고 합니다. 예수의 증언은 성령님을 통해서 증언하는 것이지.. 내가 하는 게 아닙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은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까..? 그런 은혜를 체험하는 순간 어디에 넘어졌습니까..? 지금 무엇을 그토록 경배하고 있습니까..?
◉ 둘째.. 하나님의 큰 잔치는 마지막까지도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목이 메는 사랑입니다.
11절에.. ampldquo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amprdquo 고 합니다. 내 신랑 되시는 그리스도가 재림하시는 모습입니다. 백마를 타고 충신과 진실이라는 이름..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는 이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이름.. 만왕의 왕~ 만주의 주~ 라는 이름으로 재림하셔서 만국을 치고 다스리십니다. 그런데 이 때~ 요한은 또 다른 환상을 봅니다. 17절에.. ampldquo 한 천사가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이라~amprdquo 고 합니다. 그리고 ampldquo 왕이나.. 장군이나.. 자유인들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amprdquo 고 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이 땅에서 회개를 거절한 자들의 살을 먹으라는 것입니다. 당시에는 새가 죽은 사람들의 시체를 먹는 것은 말할 수 없는 치욕이었죠. 그럼에도 천사는 왜~ 이것을 하나님의 잔치라고 했을까요..? 이르케해야지만 대적이 멸절되니까~. 그래야만 내 영육이 되살아나니까~. 하나님의 큰 잔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큰 잔치는 비록 잔혹하지만.. 마지막 순간까지도 돌아오라고 부르시는 하나님의 목이 메인 사랑입니다. 그런데도 19절에.. 그 짐승과 땅에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전쟁을 일으킵니다. 이 전쟁은.. 곧~ 종말에 있을 그 유명한 ampldquo 아마겟돈 전쟁 amprdquo입니다. 심판의 날에도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대적하는 세력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 삶의 결론이 무엇입니까..?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진다고 하니까.. 죽기 직전까지도 회개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참~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 여러분은 어떠세요..?
◎ 내 몸의 살이 새들에게 먹히는 것 같은 참혹한 사건은 무엇입니까..? 그 사건이 나를 천국 잔치로 초청하시는 하나님의 목 맨 사랑임이 이제는 깨달아지세요..?
[ 묵상간증 ]
▷▷ 딸들에게 끊임없이 세상 가치관을 심어주면서 ampldquo 미혹하는 엄마 amprdquo로 살아온 것을 회개한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어려운 가정형편에서 자란 저는 부유하게 자란 남편을 만나 결혼했어요. 그러다 남편은 하는 사업마다 실패했고.. 결국~ 제가 생계를 이어가야 했지요. 결국~ 저는 회사에서 인정받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딸들에게는 끊임없이 세상 가치관을 심어 주었어요. 어트게든 자녀를 성공시켜서 힘들었던 저의 삶을 보상 받기 원했지요. 그르케 세상 복 누리기만을 바라며.. 자기연민으로 힘들어 할 쯤.. 하나님은 저의 가정을 믿음의 공동체로 인도해 주셨어요. 그곳에서 양육을 받으며 열등감과 세상 욕심으로 치우친 저의 모습을 보고 회개하니.. 삶에 지쳐 알지 못했던 평안을 누리게 되었어요. 그러나 어려서부터 엄마가 들려준 세상 가치관이 이미 몸에 밴 딸들은 저의 복사판으로 자랐어요. 그나마 큰 딸은 믿음의 결혼을 하고 공동체에 붙어있지만.. 직장생활을 이유로 집과 교회를 떠난 작은 딸은 명절 외에는 집에 오는 것도 싫어해요. 오늘 20절에..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거짓 선지자가 바로~ 저임이 인정되어 눈물로 애통하게 됩니다. 세상 성공과 인정받는 표적을 좇다가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질 저였지만.. 이제라도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 받고 주님이 주신 복을 누리기 원해요. 작은 딸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려요.
▷ 저의 적용은.. 자녀를 세상 성공의 표적으로 미혹하지 않도록 소그룹 모임에서 저의 삶을 잘 나누겠습니다. 딸들이 엄마를 찾을 때.. 최우선으로 시간을 내고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주겠습니다. 입니다.
◈
◈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았다는 것은 마침내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약혼녀인 나를 신부로 맞이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큰 잔치는 마지막까지도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목이 메이는 사랑입니다. 그런데 오늘 21절에.. ampldquo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의 죽음에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리더라~amprdquo 고 해요. 입으로부터 나온 검이 무엇이죠..? 약속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내 속에 새겨지면.. 나는 무조건 이기는 싸움을 싸우게 됩니다. 사랑할 수 없는데 사랑하고.. 용서할 수 없는데 용서하게 됩니다. 거짓 선지자의 유혹.. 내 안의 음녀를 다~ 이기고 이기면..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 반드시~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을 것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참되신 말씀의 하나님 아버지..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해주시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저마다 처리하지 못한 악함과 상처들이 있어서 어떻게 예수님의 신부가 될 수 있을까..? 너무도 자신이 없습니다. 짐승의 표를 받아서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표적의 미혹되어 하나님의 큰 잔치에서 살이 먹힐 수밖에 없던 저희들입니다.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그런데 이 참혹한 하나님의 큰 잔치가 마지막까지도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목이 메이는 사랑이라고 하십니다. 그 사랑에 힘입어서 끝까지 십자가 잘 지고.. 끝까지 주님 붙들고.. 거짓 선지자의 유혹~ 내 안의 음녀를 다 이기고 이기기 원합니다.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 반드시~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 받을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이 시간 우리의 모든 자녀를 위해 기도 드립니다. 게임과 유튜브 온갖 마귀의 노름에서 다 벗어날 수 있도록.. 주님~ 살려 주시옵소서~. 그 안에 있는 모든 마귀의 세력들을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물리쳐 주시옵소서~.
물러갈지어다~!!! 물러갈지어다~!!!
살려 주시옵소서~!!! 물리쳐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