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자루 쥔 사람 마음이니
작성자명 [안경옥]
댓글 0
날짜 2009.11.16
에스라 4장11~24 찬송93
오랫동안 생각하고 결정한 가게 문제가 아무 해결책이 없이 시간만 흘러 갑니다
하루가 열흘같은 날이 지나고 있읍니다
대출금 이자가 2개월 밀렸다고 원금에 이자가 붙어 두배의 이자가 된다고 합니다
억울한것도 같지만 세상의 법이 그렇다 하니
칼 자루 쥔 사람 마음이니 그대로 따라야 할것 같읍니다
애초에 하지 말아야 할일을 해 놓고 뒷일을 남의 탓으로 돌리게 됩니다
은행돈 안썼으면 될 일을 써놓고 이자 비싸다고 할 일이 아닌데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에 벌어진 일인데 원망이 나오는 나의 모습이
한심하고 불쌍합니다
내 속에 진실함이 없기에 고발자들은 나를 고발합니다
지금의 마음에 성전이 지어질수 없기에 중단하기를 고발합니다
맞읍니다 변함도 없고 온전한 회개도 없기에
내 속에 성전이 지어질수 없읍니다
중단되어져 다시 성전이 지어질 날까지 기다리면서 나의 회개와 변함이
살아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의 잘못된 삶으로 인해 나의 대적자들이 된 모든 이들께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읍니다
나의 삶을 매번 돌아보게 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