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15 승리의 할렐루야 요한계시록19:1~8
바벨론은 큰 바다에 던저져 완전히 망하고 성도들은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돌린 이후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롭다 하시며 두번째 할렐루야 하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갑니다.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경배하며 할렐루야로 하나님께 찬송하며 전능하신 이같 통치함을 할렐루야로 화답하며 모두가 크게 기뻐하며 영광을 돌리고 혼인기약에 이르고 아내가 준비되었다는 영광과 찬양의 소리를 듣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끝까지 하나님을 믿고 주님을 신뢰하며 주의 뜻을 따르고자 하는 성도에게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영광과 기쁨으로 화답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때에 혼인을 위해 아내가 준비되었고 기쁨을 나눌 때가 반드시 돌아온 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것은 세상 기준과 가치관으로 잘되었다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날마다 묵상을 통해 가슴 깊이 새기는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늘 내가 원하는 대로 이루고 잘 풀려가는 것이 은혜를 받은 것이고 능력이 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는데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오늘 하루 하루를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내늘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하고 내가 주님을 따를 때 주변에서 일어나는 작은 일들로 일희일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순간 순간 몰려오는 내 감정의 종 노릇하며 기분이 좋을 때는 넘어갈 수 있었던 일들이 기분이 나쁘거나 주변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혈기를 부리고 서운하고 슬프다는 감정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였기에 늘 나는 잘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잘못하는 것으로 거짓에 속아 넘어가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날마다 말씀이 나의 골수를 찔르고 내 안에 자리 잡은 자의 죄악을 보게 되면서 나를 객관화 할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순간 순간 밀려오는 내 감정을 세밀하게 바라보고 이 생각이 이 감정이 어디서 온 것인가를 생각하다보면 결국 회개하며 주님께 돌아오는 오늘 하루 하루의 삶이 날마다 승리의 할렐루야을 부르는 인생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끝까지 남은자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드리는 기도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며 날마다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 인생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25년의 결혼 생활을 한결 같은 마음으로 나를 바라보고 지켜준 남편에게 감사하며 남편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수요 예배로 가장 아름답고 기억에 남는 결혼 기념일을 맞이하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하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7~8절) 아멘
적용) 하루 일과를 잘 마무리하고 여유있는 저녁 시간을 위해 업무의 우선 순위를 잘 정리하겠습니다. 여지껏 나를 기다려준 남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주님. 참~ 보잘 것 없는 저를 살려주시고 이제 승리의 할렐루야를 외칠 수 있는 인생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님께서 저희에게 허락하신 달란트를 잘 사용하여 더 많은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아무리 수고해도 하루아침에 무너질 인생인데 이제 남은 인생 헛발질 하지 않으며 나의 야망을 이루는 도구가 아닌 이웃을 섬기고 사랑을 나누는 자로 아름답게 쓰인 남은 인생되게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부부가 합심하여 먼저는 내 자녀들을 살리고 또 가족을 살려내는 땅끝 선교를 잘 감당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