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14. 나눔
어제 집에 들어가 아론이를 재우고
다시 채비를하여 밖을 나왔습니다.
낮에 가입했던 쿠팡잇츠배달파트너를 뛰기위해서 나왔습니다.
한시간이라 일찍나오려고 아론이를 재우지만
아이생애3년 중 어제 한시간이상 잠을 안자고 저를 괴롭히느 바람에 11시가 다되어 나왔습니다.
나와서 배달앱을 키자마자 2880원짜리 배달이 하나 들어와 중화산동으로 넘어가고
그 배달이 끝나자마 마자 4880원짜리가 들어와 배달을 하니 약 40분 정도 시가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뒤 30분 정돈 공전이다 12시간 좀 넘어 한건이 들어왔는데 3000원남짓의 배달이었습니다.
그렇게 배달 세개를 하니 12시 반쯤 된것 같은데 더이상 배달요청 벨이 울리지 않아 1시까지는 채우자 하고 목이 좋은 곳에 차를 세우고 들어올 돈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았지만 마음이 참 울적했습니다.
나의 죄로 인한 것을 뭔가 다먹고 있는 나의 모습과 가정에 책임을 지고자 하는 나의 모습 이것에 대해 밤늦도록 뭔가 하고 있는 저를 보며 하나님은 무슨 생각을 하실 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잠이들고 일어나 출근해 오늘 말씀을 보니 땅의 상인들이 무너진 성 바벨론을 보고 울고 애통하는데 그것이 다 그 상인들의 상품을 사는자가 없기때문이라합니다.
바벨론같은 물질이 230만원 중 30만원의 물질이 무너지니 저는 울고 애통하는데 그것이 그 돈이 없어서 제가 불편(아내의 잔소리와 아내집사의 핀잔, 가정생활비에 줄어듬 등)때문이지 왜 나에게 그 바벨론을, (주식하는 분들에게는주가가 무너져 본전을 못뽑으니 그대로 묵여있는 것 같은 상황으로) 만드신 이유에 대해서는 깊은 묵상을 안해봤는데 오늘 말씀을 보며 내가 하나님 앞에 온전하여지기 위해 가장 약한부분을 다시금 치셨음을 깨닫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를 사랑하시어 이런 고난을 주시고 제가 가정가운데 남편으로 아버지로 머리로 제사장으로 하나님 말씀가지고 잘 서길 원하옵니다.
고난의 현상을 바라보며 애통해하지 말고 그 넘어 하나님이 나를 내가 좋아하는 물질과 아내집사보다 하나님을 더 바라보고 하나님을 따르고 살길 바라는 것임을 깨닫게해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