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14 너희를 위한 심판 요한계시록18:9~24
로마제국과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왕들과 그들고 무역을 하며 많은 재물을 얻었던 상인과 선원과 선객등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그 성이 불타 한시간만에 망하는 것을 보며 멀리서 울고 애통해야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성도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신 것을 보며 끝까지 믿음을 지킨자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더 믿고 감사하게되 됩니다. 이제는 바다에 비참하게 던져서 결코 다시 보지 않게 되고 땅 위에서 죽임을 다한 성도들의 피가 그 성중에 발견되어 살아난다고 합니다.
그 성중에 발견되었느나라 하더라
요한이 밧모섬에 갇혀 핍박 받은 그리스도인을 향해 편지를 쓰는 이 시기는 세계사적으로 로마가 가장 위엄을 펼치는 때였고 가장 악랄하게 세상을 제패하던 시기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사자의 밥이 되는 것을 보며 즐거워하고, 사람을 태워 길거리 불을 밝히는 가히 상상할 수 없는 핍박의 시대였습니다. 생가하는 것으로 끔찍한 시대를 살면서 그들은 믿음을 지키기 위해 지하 굴로 숨어들어가 믿음을 지키며 살고 있을 때 요한은 그들에게 끝까지 믿음을 지키라며 절대 두려워하고 포기하지 말라는 말로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용하실지 어떻게 우리를 불러주실지 희망의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과사도행전 특히 이번 주일에 주신 행20:32~38절 에베소 장로들에게 전하는 마지막 고별 설교를 들으면서 사도 요한고 바울을 통해예수님의 마음과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깨달게하는 12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심판의 무서운 사건이 결국 나를 살리시는 사건이 되고 또 마지막까지 나의 갈바를 달려온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반드시 살려내시고 구원에 이르게 한다는 것입니다. 고난 당하지 않고 평생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잘사는 인생, 복된 인생이라는 거짓 가치관이 완전이 깨어지는영적 폭발력을 경험하고 있는 12월에 여기까지 나를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불과 몇년전까지 저와 남편은 우리의 재산이 얼마나 늘어나고 있는가? 앞으로 목표는 얼마로 정할까? 입만 열만 돈 버는 일이 주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찌할 바를 몰라 방황하는 깊은 한 밤이 왔을 때 하나님을우리를 죽음에서 살려 내주셨습니다. 앞서 가는 사람들을 따라 저 분이 받는 축복을 나도 받고 싶다는 생각에 따라 가고자흉내를 내고 설익은 과일처럼되는 것 같은 흉내를 내기도 했는데 어느새 이런 나조차도 귀하게 사용하겠다는 약속을 주시며 나를 얼래고 달래며 성장시켜 주십니다.예전에는 무서워 쳐다보기도 싫었던 계시록의 말씀이 연약하여 넘어질 나를 세우시기 위해 마음과 정성을 담아 하나님의사랑을 전하는 사랑의 언어라른 것이 깨달아지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실전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아들이 어제 가족 톡에 잘 다녀왔다는 말과 함께 별거 없더라는 톡을 올려 주었습니다. 전날 근무를 서면서 아들이 하루 이틀 후면 복귀한다는 것과 부대 전체가 아닌 아들이 있는 중대만 훈련에 참여한다 것과 또 갑자기 추워진 날씨를 걱정하며 이래 저래 아들이 고생을 사서한다는 불편한 생각이 들어 하나님은 이 시간을 통해 이 아들의 영혼육을 채워달라는 기도 밖에 할 수 없었는데 승전가를 부르며 돌아온 아들의 음성을 들으며 할렐루야를 외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는데 적진에 들어가 승리를 할 때 그 기쁨이 어떠했는지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아들의 목소리에 그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녁 남편과 땅 밟기 기도를 하면서 남편이 어떻게 기도하면 좋겠냐고 물었고 우리는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용하실지 기대와 감사하며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내가 했던 것은 흉내만 내고 따라 왔는데. 하나님은 저를 끝까지 놓지 않고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온 몸으로 깨달게 되기까지 나를 붙잡아 주셨습니다. 우리의 상황이 어떠하든 이제는 그 보여지는 상황에 일희일비하며 무너지지 않겠습니다. 사자 굴에 들어가도 거뜬히 살아낸 다니엘과 같이 오직 예수, 오직 십자가의 능력을 믿으며 주신 사명 잘 감당하겠습니다.
적용) 남편의 양육이 잘 마무리 되도록 양육자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날마다 앞서 가실 주님을 의지하며 따라가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막대기 앞에 감사와 찬양이 넘쳐나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마지막 때에 그 성중에 죽임당한 자의 피가 발견된다는 말씀을 붙잡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내 인생에 반석이 되심을 믿고 찬양하게 하옵소서. 나를 살려주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