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12월 14일 화요일 ◈
◉ 너희를 위한 심판 ( 요한계시록 18:9-24 )
▷ 바벨론의 애가
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 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한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11. 땅의 상인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들의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12.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그릇이요 값진 나무와 구리와 철과 대리석으로 만든 각종 그릇이요
13.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이요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14. 바벨론아 네 영혼이 탐하던 과일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15. 바벨론으로 말미암아 치부한 이 상품의 상인들이 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16.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 옷과 자주 옷과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17. 그러한 부가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모든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원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18. 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외쳐 이르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냐 하며
19.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며 애통하여 외쳐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으로 치부하였더니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 성도들의 기쁨
20.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그에게 심판을 행하셨음이라 하더라
▷ 바벨론의 완전한 멸망
21. 이에 한 힘 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이르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22.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23.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비치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인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로 말미암아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24.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그 성 중에서 발견되었느니라 하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요한계시록 18장 9절에서 24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ampldquo 바벨론에 임한 재앙이 너희를 위하여 그에게 심판을 행하셨음이라~amprdquo 고 합니다. 내가 그토록 섬기던~ 나의 큰 성.. 바벨론이 무너지는 고난이 와도 이것이 나를 위한 심판임을 알기 원합니다. 해석되고~ 해결되어서.. 즐거워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내가~ 그토록 믿고 의지하던 바벨론이 무너지는 사건을 나를 위한 심판으로 해석하려면..
◉ 첫째..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했던 내 죄부터 보아야 합니다.
오늘 9절에.. ampldquo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amprdquo 라고 합니다. 여기서 그가 누구입니까..? 어제 18장에.. 시작되며 .. 하늘에서 내려온 다른 천사가 큰 성 바벨론에 임할 심판을 환상으로 보여주고 있잖아요. 그런데 바벨론이 불타는 연기를 보고 땅의 왕들이.. 왜~ 울고불고 가슴을 칩니까..? 마음이 아파서가 아닙니다. 바벨론과 결국 같은 부류가 되어서 음행하고 사치하고 치부하다가 바벨론이 망하게 되었으니~ 그 불똥이 자기들에게 튈까봐~ 전전긍긍하는 것이지요. 그러니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멀리 서서.. ampldquo 화 있도다~ 화 있도다~amprdquo 만 부르짖는 것입니다. 11절에도 보세요. ampldquo 땅에 상인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들의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amprdquo 고 하지 않습니까..? 12절과 13절에 보니.. 그들이 사고파는 상품도 무려 스물아홉 가지나 됩니다. 귀금속에 명품 의류와 건축 자재.. 고급 향과 식품.. 가축에.. 심지어~ 사람의 영혼까지 있습니다. 바벨론과 로마는 인구의 3분 1이 식민지에서 끌려온 노예였다고 하지요. 노예들은 대신 죽어주고.. 대신 맞아주고.. 모든 대신했습니다. 돈이면 영혼도 팔던 그들이었습니다. 그른데 오늘 10절과 17절.. 19절에 죄다~ ampldquo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amprdquo 라고 합니다. 어제 8절에서는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른다고 하더니.. 왜~ 또.. 이제는 한 시간이라고 하지요..? 이것은 문자적인 시간 개념이 아닙니다. 멸망이 순식간에 임한다는 뜻이에요. 멀리 갈 것 없습니다. 저야말로 내 시대에 바벨론.. 로마의 멸망을 하루 동안에.. 한 시간에 경험한 자 아니겠습니까..? 문자 그대로~ 큰 성 바벨론이 무너져서 남편도.. 기사도.. 아줌마도.. 다~ 없어지고.. 졸지에 과부가 되었습니다. 가진 게 많았으니.. 그만큼 상대적 박탈감이 훨씬 크지 않았겠습니까..? 보통은 이럴 때 원통해서 가슴치고 울며.. 앞으로 어떻게 사느냐가 주제가가 되지요. 12절에서 19절까지.. ampldquo 상인들과 모든 선장과 각 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원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들 멀리 서서 울고불고 합니다. 왜~ 멀리 서서 있겠습니까..? 행여~ 내게 피해가 올까봐 그러는 것이지요. 바벨론을 위해서 슬퍼하는 것 같지만.. 실은 자신이 누리지 못하는 것 때문에.. 슬피 울며 가슴을 치는 것입니다. 마지막까지 회개는 없고.. 오직 내 재물.. 내 기득권 때문에 애통해 하는 것이죠. 이 땅에 소망이 사라졌기 때문에 오는 것이지요. 예수 없이 울고불고 슬퍼하는 것은 구원의 눈물이 아닙니다. 이런 눈물에 나도 속고~ 너도 속아서는 안 됩니다. 그러므로 고난 받는 내 지체를 보면.. 멀리 서서 화 있도다~ 화 있도다~ 만 부르짖어서는 안 됩니다. 내 악함을 먼저 보아야 합니다. 마냥 바벨론 같던 내 배우자가 암에 걸리고 내 자녀가 사고를 쳐도 그렇습니다. amprdquo 내가 잘못했다~ 나 때문에 이르케 되었구나~ampldquo 하며.. 다가가서 안아주고.. 내가 회개의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은 지금 누구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고 있습니까..? 그르케 나와 평생 함께 음행하고 사치한 지체가 고난을 당하면 여러분은 어트게 하십니까..? 멀리 서서 바라만 봅니까..? 내 죄를 보며 회개합니까..?
▶▶ 내가 그토록 믿고 의지하던 바벨론이 무너지는 사건을 나를 위한 심판으로 해석하려면..
◉ 둘째.. 그로 말미암아 즐거워해야 합니다.
20절에.. ampldquo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라~amprdquo 고 합니다. ampldquo 아니~ 지금 내가 그토록 함께하고 의지하던 바벨론이 망했는데.. 그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라니요~? amprdquo 너는 잘못한 거 없으니 구경하면서 즐거워하라~ampldquo 는 게 아닙니다. ampldquo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그에게 심판을 행하셨음이라~amprdquo 고 해요. ampldquo 나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이 모든 악인을 심판하시니..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거워하라~amprdquo 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19절에.. ampldquo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하므로 슬픔을 참는 자가 아름답다~amprdquo 라고 했지요. 우리가 이유 없이 박해를 받을 때.. 생각 못하던 악에 대해서 알아가기 시작합니다. 내가 아무리 억울한 일을 당하고 박해를 받아도 그렇습니다. 배우자 탓.. 자식 탓.. 남을 탓할게 아닙니다. 이 사건을 통해 평소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내 죄를 알아가야 합니다. 회개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21절 이후에는.. 비참하게 망한 바벨론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큰 성 바벨론이 비참하게 바다에 던져지면 거문고를 타는 자든~ 퉁소나 나팔 부는 자든 별수 없습니다. 세공업자도 어쩔 수 없습니다. 아무리 능력 있고 재주가 뛰어난들~ 빛도 비치지 않고 소리도 들리지 않는 세상에서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지금 내가 하루 세끼 먹고.. 자고.. 공부하고.. 일하는 것이 얼마나 축복입니까..?
▶ 적용질문 드릴께요..?
◎ 집안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부당하게 받은 고난은 무엇입니까..? 이유 없이 그런 박해를 받을 때.. 알게 된 나의 악은 무엇입니까..? 그래서 그 사건이 온 가족에게 구원의 사건이 되었습니까..?
[ 묵상간증 ]
▷▷ 바벨론 성 같은 돈과 집이 다 무너지고.. 남편의 외도 사건을 통해 믿음의 유산이 최고의 복임을 깨닫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나의 바벨론 성 )
저는 첫 직장에서 만난 선배와 결혼했어요. 비록~ 돈은 없지만.. 제 말을 잘 들어주는 따뜻한 마음이 좋았는데.. 막상~ 결혼 후.. 남편은 가정보다 친구들이 우선이고.. 늘~ 부재중 아빠였어요. 남편이 전 재산을 친구에게 투자했다가 사기를 당하는 바람에 저와 아이들은 마구간을 개조한 시골집에서 살기도 했지요. 사실 결혼할 당시 제 남편의 꿈은 저와 웃으면서 함께 밥을 먹는 것이었는데.. 저는~ampldquo 돈을 벌어 와야 밥을 주겠다~! amprdquo 고 하면서 남편을 외롭게 했어요. 그 때문인지.. 남편은 늘~ 집 밖을 떠돌며 여러 여자와 외도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남편과 불륜 관계에 있던 한 여자가 제게.. ampldquo 남편과 이혼하라~amprdquo고 요구했어요. 더 이상 견디기 힘들었던 저도.. 남편과 이혼하려고 결심할 무렵.. 언니의 인도로 믿음의 공동체에 속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말씀을 듣고 날마다 큐티를 하면서 돈과 집을 우상으로 섬기며 살아온 저의 죄를 깨닫게 되었어요. 남편을 무시하고 돈만 벌어 오라하며 밖으로 내 몬 저의 죄도 보게 되었지요. 그러고 남편에게.. ampldquo 나와 살아줘서 고마워요~amprdquo 라고 했더니.. 남편도 교회 다니며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둘도 없는 다정한 남편에 성실한 아빠가 되었답니다. 오늘 20절에.. ampldquo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그에게 심판을 행하셨음이라~amprdquo 고 합니다. 돈과 집에 대한 저의 욕심을 무너뜨리시고.. 믿음의 유산이 최고의 복임을 깨닫게 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저의 적용은.. 남편의 도시락을 귀찮아하지 않고.. 정성스럽게 준비하겠습니다. 남편이 퇴근하고 집에 오면.. ampldquo 수고했어요~amprdquo 라고 다정하게 말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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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그토록 믿고 의지하던 바벨론이 무너지는 사건을 나를 위한 심판으로 해석하려면..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했던 내 죄부터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고난으로 말미암아 나와 온 가족이 구원받게 되리라는 것을 믿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그 어떤 심판도 구원이 목적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내 가족.. 내 공동체가 박해 받는 나 한사람 때문에 이르케 복을 받습니다. 구원을 받습니다. 입으로 구원~ 구원~ 하면서.. 날마다 사랑 타령.. 돈 타령하며 싸우는 것은 내 구원도 남의 구원도 가로막는 것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저희를 위해 심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그 어떤 망하는 사건이 와도 그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라~ 하시고.. 너희를 위하여 그에게 심판을 행하셨음이라~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자녀 고난.. 물질 고난.. 질병의 고난이 오면.. 울며~ 애통하여.. ampldquo 화 있도다~~!! 화 있도다~~!! amprdquo 합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 주세요. 망하고~ 망하는 사건이 와도..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했던 내 죄부터 보고.. 그 고난으로 말미암아 나와 온 가족이 구원 받게 되리라~ 는 것을 믿고 즐거워하기 원합니다. 다시는 복술로 말미암아 미혹되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이 시간 이혼 위기에 있는 가정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날마다 사랑 타령~ 돈 타령하며 싸우는 것이 내 구원도 가족의 구원도 가로막는 것임을 알게 해 주시옵소서~. 부부 각자가 음행하고 사치했던 내 죄부터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이 위기로 말미암아 나와 온 가족이 구원 받게 되리라~는 것을 믿고 즐거워할 수 있도록 그 마음을 잡아 주시옵소서~. 자녀들에게 깨끗한 호적과 믿음의 유산을 잘 물려주는 부모들이 될 수 있도록.. 그 가정을 지켜 주시고.. 살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