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10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요한계시록16:1~11
일곱천사가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을 땅에 쏟으니 첫째 천사는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를 둘째 천사는 바다에 피를 쏟으니 모든 생물이 죽고 세째 천사는 과 물의 근원에 쏟으니 피가 되었고 물을 차지한 천사는 거룩하신 의로우신 주님을 찬양하며 심판하신 것이 참되고 의로우시다며 찬양합니다 네째 천사는 해를 쏟아 사람을 불러 태우지면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을 비방하고 회개하지 않습니다. 다섯째 천사는 짐승의 왕좌에 쏟으니 나라가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혀를 깨물고 더욱더 하나님을 비방하고 회개하지 아니합니다.
회개가 되지 않는 인생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비방하는 자들에게 종기, 죽음, 불, 고통 등 인간으로서는 견뎌내기 힘든 고난의 사건들을 주십니다. 그러나 견디기 힘든 고난 가운데도 사람들은 돌이켜 회개하자 않으며 더욱 하나님을 비방하고 악한자의 길로 들어서는 것을 보면서 나는 이렇게 하지 말아야지 다짐을 하게 됩니다. 어제 저녁지인을 만나고 난 후 내가 하는 기도가 잘하고있는 것인가? 어찌해야 할까를 생각하며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침 눈을 뜨면서 어제 일곱재앙이 무엇일까? 잠깐 읽어보았던 말씀을 앞에 두고 큐티인을 펼치면서 무슨 말씀을 주실까. 지금 내가 오늘 말씀을 보며 내 생각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 생각을 하며 묵상을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제 마지막 재앙의 대접을 쏟으며 우리를 돌이키게 하시는데 저는 스스로 나는 이제는 잘 산다며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것조차 내가 회개하지 아니하며 나 스스로를 의롭다 칭하는 짐승의 표를 받은 자라고 하였습니다. 불로 태우고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어 죽어가는 상황에서도 저는 그 재앙이 나는 비켜가고 내가 하는 기도가 하나님이 들어주실 것이라는 착각을 하였는데 오늘 말씀 앞에서 내가 진짜로 하나님이 원하는시는 기도를 하고 있는가? 나는 아직도 여전히 내 유익 내 편안함을 위해 기도라는 이름으로 거짓을 따르고 회개한다고 하면서도 진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회개를 하고 있는지 내가 하는 기도는 모두 나의 유익과 기쁨을 주고 있는 기도를 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고질적인 나의 정해진 가치관을 벗어나지 못하고 여전히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보다 내가 만들어 놓은 틀 안에서 내가 원하는 기도만 하고 있는건 아닌지. 이것만 해결되면 다 될 것이고 이 문제만 넘어서면 더 좋아질 것이라는 가치관에 매몰되어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노의 사인에도 회개하지 않는 심판 받아야 할 대상이라는 것을 깨달게 됩니다.
적용) 내가 하는 기도가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하나님이 말씀을 더 깊이 상고하겠습니다.
주님. 아직도 하나님의 의로운 백성이라며 짐승의 표를 가지고 살아가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보여지는 현상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돌이켜 회개하고 주신 사인 앞에서 저는 어찌해야 할 바를 몰라 방황하고 있습니다. 주님 제가 어떻게 기도할까요? 제가 어떻게 해야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는 이 진노의 잔 앞에서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돌아켜 살아남은 자로 살 수 있을까요? 주님 저에게 지혜를 주시옵소서. 깨어 있는 한 사람이 되어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물의 근원을 채우시며 회복시켜 주실 주님을 찬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제가 갈 바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