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09 마지막 재앙의 시작요한계시록15:1~8
또 하늘에서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곰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마지막 재앙으로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게 되는데 불이 섞인 유리 바다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지텨낸 자들은 거문고를 팅기며 전능하신 하나님 의롭고 놀라운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를 올립니다. 또 하늘에는 성전이 열리며 일곱천사가 성전에서 나와 하나님의 진노를 담응 금 대접을 일곱천사에게 주니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으로 재앙이 마치기까지 성전에 들어갈 자가 없다고 합니다.
유리 바다 가에 서서 올려드리는 영광
하나님은 저를 살려주셔서 재앙의 칼에 죽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진노의 때에 살아 남은 자로 저를 살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내 안에 끝없는 기복과 거짓 가치관의 속아 짐승의 표를 받고 그것이 진실인 것처럼 살아올 저에게 말씀이 임하여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날마다 증거 장막 안에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드려지는 예배가 습관이 되고 내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자동적인 생각은 하나님께 묻는 것이 되게 하시고 나의 부족하고 구멍난 전신갑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막아 주시옵소서. 어제 저녁 남편이 약속이 있다는 말을 듣고 퇴근 후 바로 교회에 가려고 혹시 잊어버릴까봐 알람 설정까지 하고 저녁 예배를 준비하였습니다. 여유롭게 예배에 참석하고자 준비하고 사무실에서 출발하는데 전화통화를 하다가 집에 가는 길로 가는 것을 고속도로 앞에서 생각이 났습니다. 나오면서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자동적인 습관이 집으로 오는 길로 이동하는 것이었습니다. 돌아가더라도 고속도로를 타고 가자고 생각하며 한참을 달리는데 밤길에 빠져 나가는 길을 못가고 돌고 돌아 다음 IC를 지나고 다시 빠져 나오는 길에서 야간 운전이 서툰 저는 양재방향을 못 나가고 인천방향으로 다시 빗나갔습니다. 사무실 방향으로 다시 돌아가는 길이었고 남은 거리는 이미 온 길보다 더 많은 거리가 남아 있었습니다. 더하여 길은 막히고 출퇴근을 2번 하고도 남은 거리를 그밤 빙글빙글 돌면서 습관이 얼마나 무서운지. 그리고 방향을 잘못 잡아 길을 잘못 들어서면 우리 인생이 어떻게 되는지를 깨달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기도가 시작될 무렵에도착은 했으나 현장예배에서 누릴 수 있는 찬양을 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컷습니다. 오늘 아침 눈을 뜨면서 날마다 하나님의 증거 장막 안에서 나의 첫 시간을 드리는 것이 몸에 배도록 습관을 드리고 그것이 삶이 되게해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진노의 때가 끝나면 하나님은 살아 남은 우리에게 금면류관을 씌우며 우리를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누릴 수 있게 하실 줄 믿습니다. 아직도 많은 것이 부족하고 연약하고 넘어질 때도 많지만. 오늘도 내 모든 생각과 관심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어진 모든 일상에서 오직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적용) 매일 정해진 기도를 진심을 담아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