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12월 7일 화요일 ◈
◉ 계명과 믿음을 지키는 자 ( 요한계시록 14:1-13 )
▷ 어린 양을 따라가는 자들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데 내가 들은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이 그 거문고를 타는 것 같더라
3.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 성도들의 인내
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7.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 성령이 인정하시는 복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요한계시록 14장 1절에서 13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아도 인내함으로 계명과 믿음을 지키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계명과 믿음을 지키는 자가 되려면..
◉ 첫째.. 어린 양에게 속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amprdquo 고 합니다. 지금 요한이 무엇을 보라고 하나요..? 짐승의 박해 속에 힘들어도 어린 양 그리스도를 바라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와 함께 서있는 십사만 사천은.. 또~ 무엇이죠..? 하나님의 백성을 상징하는 구약의 열두 지파와 신약의 열두 사도.. 여기에 충만 수 10의 3제곱을 곱한 수가 바로~ 십사만 사천입니다. 이들은 계시록 7장에 등장하는 십사만 사천과 동일한 자들로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요~ 구원받은 모든 백성을 상징하지요. 그런데 여호와의 증인이나~ 신천지 등.. 이단들은 이 말씀을 자꾸~ 문자적으로 해석하면서 십사만 사천만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합니다. 근까.. 십사만 사천이 또 넘어가니까.. 또~ 다른 얘기를 하구요. 이건 100% 잘못된 해석이에요. 근데 13장 마지막에서는 땅에 많은 자가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았는데.. 14장이 시작되자마자 이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 쓰였다고 합니다. 무엇을 의미할까요.. 성도의 가치관이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바뀌었다는 것이죠. 2절에 보니.. 하늘로부터 많은 물소리와도 같고.. 우렛소리와도 같고.. 거문고 소리와도 같은 노래 소리가 들립니다. 그런데 3절에.. 이 새 노래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은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들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4절과 5절에.. amprdquo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요~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요~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라서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ampldquo 고 합니다. 교회 다닌다고 누구나 이 새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전히 죄 가운데에 있는 옛 사람은 새 노래를 배울 수 없습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거듭난 사람.. 그리스도의 보혈로 마음과 지식.. 생명이 새로워진 사람만이 새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한 자들만 부를 수 있습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새 노래를 배울 수 있는 자격요건이 얼마나 갖춰져 있습니까..? 순결과 순종과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것.. 이 중에 가장 안 되는 것이 무엇입니까..? 구별된 삶을 살고자 결심하지만.. 연약해서 자꾸만 넘어지는 죄는 무엇입니까..?
▶▶ 계명과 믿음을 지키는 자가 되려면..
◉ 둘째.. 진노와 심판이 영원한 복음이 되어야 합니다.
6절에.. ampldquo 요한이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amprdquo 고 해요. 그 영원한 복음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복음은 기쁜 소식이잖아요. 어트게 심판이 기쁜 소식이 될 수 있습니까..? 참~ 아이러니하지만.. 복음은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한쪽은 기쁜 소식이지만.. 다른 한쪽은 심판의 소식입니다. 그른데 정작 우리는 어떻습니까..? 세상에서 잘되고 잘나가는 것만 기쁜 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일생 진노를 경험하며 지금까지 왔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어려서는 어머니에게 돌봄을 받지 못했고.. 결혼 후에는 시집살이로 고되고 외로운 시간을 보냈어요. 오늘 8절에.. ampldquo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amprdquo 탄식하듯.. ampldquo 열심히 공부해서 일류 대학까지 나온 내가.. 왜~ 집에서 걸레질만 해야 하나~!! amprdquo 하는 탄식이 절로 나왔습니다. 이런 시집살이 고난 가운데에서 비로소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지만.. 또 다른 진노가 제 인생에 임했습니다. 장로 집안 아들에.. 바람 한번 피우지 않은 의롭고 성실한 남편이 저를 문 밖 출입도 못하게 구속하였습니다. 툭하면.. ampldquo 니가 그러고도 예수 믿는 사람이냐~~!! amprdquo 하고 참소할 때면.. 얼마나 괴로웠는지 모릅니다. 진노의 포도주와 불과 유황의 고난이 따로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남편의 참소가 사탄의 참소라는 걸 깨닫기까지 많은 시간을 지나고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12절에.. ampldquo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amprdquo 고 합니다. 믿음을 지키는 게 쉬운 일이라면.. 인내라고 표현하지 않았겠죠. 말씀에 순종하고 믿음을 지키는 데는.. 늘~ 인내가 따릅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단순히 고통을 면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내 방법.. 내 힘을 내려놓고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저는 내 힘으로 참는데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에요. 어려서부터 무엇이든지 잘 참았지요. 처음에는 이런 제 열심이 믿음에서 비롯됐다고 착각을 했어요. 근데 믿음이 전부가 아니더라구요. 제가 인내가 9단이다 보니.. 잘 참는 사람이 오히려 욕심이 많다는 걸 알았어요. 차라리 화를 내는 게 나아요. 그러니 이제 와서는 남편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아무리 난리를 쳐도 제가 요동도 안하니까.. 남편이 얼마나 울화통이 터졌겠어요? 제가 정말 괜찮아서 가만있는 게 아니었잖아요. 속으로는 남편 말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그저~ 내 힘으로만.. 참았던 겁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내 힘으로 성품으로 인내합니까..? 하나님을 기다리며 인내합니까..? 하나님의 진노를 깊이 경험하며 내게 온 사건은 내 삶의 결론임을 인정하고 쉼을 누립니까..? 오늘 주 안에서 죽는 것이 상이고~ 복이라고 믿어집니까..?
[ 묵상간증 ]
▷▷ 짐승의 표를 받고 살다가.. 술에 취해 넘어져 앞 이가 부러지는 사건으로 ampldquo 어린 양에게 속한 자 amprdquo 가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명문고와 일류대를 나온 저는 나 정도면 괜찮은 사람이란 착각 속에 살았어요. 오늘 11절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표를 받는 자처럼 아집과 자기애로 무장한 채.. 밤낮 쉼을 얻지 못하는 생활을 했습니다. 결혼 후에도 공동체에 속해 예배를 빠지지 않고 드리니.. 나름 신앙생활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사소한 일로 아내를 정죄하고 되는 일이 없으면 술과 담배를 찾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술에 취해 비틀거리다 넘어져 앞 이가 부러지는 사건이 임했어요. 그야말로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고서야 제가 얼마나 짐승의 이름을 하고 살아왔는지가 깨달아졌어요. 자기중심적이고 교만한 죄도 회개하게 되었어요. 짐승의 표를 받았던 저에게도 이르케 찾아와 주신 하나님을 찬양해요. 이제는 어린 양에게 속한 자로써 주님만 따라가는 인생을 살길 소망합니다.
▷ 저의 적용은.. 아내에게 받은 상처가 올라오면 솔직히 이야기 하겠습니다. 회식 자리에 가면.. 술 마시고 넘어졌던 이야기하며 술을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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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13절에.. ampldquo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amprdquo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우리가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죄 때문입니다. 죽음을 죄에 따라오는 끔찍한 심판쯤으로 인식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하나님은 인과응보 원리로 심판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은혜로운 심판자시요~. 죽음도 이 하나님의 권세 아래 있습니다. 그르니 여러분.. 아무리 힘든 환경이라도 이혼.. 자살은 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 7절에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다고 하는데.. 여러분도 그 심판 옆에 있는 영원한 복음을 보기 바랍니다. 이 심판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진노를 깊이 경험함으로 영원한 복음을 받아드리므로 영생을 누리기 바랍니다. 오직 인내하며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것이 승리하는 길입니다. 날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믿음으로 인내하며 이 영원한 복음에 주인공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기도 드릴께요.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 진노의 심판을 통해 영원한 복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그 어떤 진노와 심판을 당해도 어린 양께 속한 자가 되고 계명과 믿음을 지키는 자가 되어서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영원한 복음을 전하기 원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세상 성공만 바라면서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진노의 포도주를 마십니다.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아도 내 죄가 보이지 않으니.. 큰 성 바벨론만 부르짖습니다. 세상 가치관을 따라 사느라.. 잠시도 쉼이 없는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제라도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가 되기 원합니다.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라가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속량함을 받아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가 되기 원합니다.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이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이 되어서 날마다 새 노래를 부르는 은혜도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라~ 하시니.. 천국 가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잘~ 지킬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지켜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