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12월 3일 금요일 ◈
◉ 하나님 나라 ( 요한계시록 11:14-19 )
▷ 일곱째 나팔 소리
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 이십사 장로의 찬양
16.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 있던 이십사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7. 이르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 하늘의 성전
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요한계시록 11장 14절에서 19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인생에도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나라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14절에.. ampldquo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amprdquo 라고 하는데.. 둘째 화가 무엇이었나요..? 이만 만.. 이억이나 되는 군대에 의해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는 엄청난 재앙이었죠. 그리고 오늘 ampldquo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amprdquo 라고 하는데.. 15절에.. 갑자기 하나님 나라가 나타납니다. 더 큰 재앙이 닥치는 게 아니라~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된다고 합니다.
▶▶ 과연~ 그리스도의 나라..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일까요..?
◉ 첫째는.. 그리스도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는 나라입니다.
누가복음 4장에 보면.. ampldquo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ampldquo 하고 하지요. 마귀는 세상 나라가 자기 소유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요한1서 2장에서 사도요한은.. amprdquo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오는 것이라~amprdquo 하였습니다. 세상 나라란..? 이렇듯 마귀에 휘둘려 정욕에 사로잡힌 나라입니다. 반면에 그리스도의 나라는 어떻습니까..? 선지자 이사야는.. ampldquo 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amprdquo 고 하였죠. 그리스도가 왕노릇 하시면.. 눈먼 자.. 못 듣는 자.. 저는 자.. 말 못하는 자가 치유를 받고.. 메마른 땅도 물에 근원이 됩니다. 전에는 들짐승만 가득했던 곳이 푸른 풀밭이 됩니다. 그러나 모두가 새 하늘.. 새 땅.. 그리스도의 나라를 누릴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 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라야 합니다. 자기 죄를 깨닫고 하나님 앞에 회개한 자라야 합니다. 내 죄를 모르고서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내 죄가 깨달아진 사람은.. 비록~ 환경이 달라지지 않아도 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연습하고 훈련하며 누리게 됩니다. 내 죄가 나의 어떤 고난보다 큰 것을 알기에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게 되는 것이죠. 내 가정.. 내 직장도 그렇습니다. 예수님만이 세세토록 왕노릇을 하시면.. 귀신들린 내 배우자~ 내 자녀~ 내 동료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내가 잘 먹고~ 잘 산다고 그걸 보고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얼마나 고난을 잘 인내하고 용서하는 가를 통해 그들의 마음이 움직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그 한사람을 인내하며 예수 믿게 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길입니다.
▶ 지금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 내 곁에는 어떤 귀신들린 사람이 있습니까..? 저 사람만 없어지면.. 내가 소원이 없겠다~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예수 믿게 하기 위해 내가 인내해야할 그 한사람은 누구입니까..?
▶▶ 하나님 나라는..
◉ 둘째.. 최후의 심판이 있어야 세워지는 나라입니다.
그른데 왜~ 하나님 나라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나라라고 표현했을까요..? 이 계시록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잖아요. 예수님이 그만큼 중요한 분이라는 것입니다. 이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성부 하나님이 품으신 경륜을 세상에 보여주시고자 성자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질서와 관계에 순종하시고 십자가를 지심으로써 성부 하나님의 통치를 나타내셨지요. 우리도 그렇습니다. 각자의 환경에서 죽어지면 그리스도의 나라는 반드시~ 임하게 될 것입니다. 16절에..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있던 이십사 장로도 보세요. 여기서 이십사 장로는..? 구약의 열두 지파와 신약의 열두 사도를 합친 수로 구원 받은 모든 성도를 의미합니다. 이십사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을 경배하며 감사와 영광을 돌릴 것처럼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 구속함을 입은 사람은 귀신들린 자.. 천대받는 자에게도 절하고 굽힐 수 있습니다.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주 하나님이 그런 나의 고통의 시작을 알고 계시기에 하나님이 끝내실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무엇을 못하시겠습니까..? 그른데 정작 우리는 어떻습니까..? 조금만 고난이 닥쳐도.. ampldquo 하나님이 왜 이러시냐~? 이 사건이 언제 끝나냐~? ampldquo 합니다. 하나님이 내가 아직 쓰임받기에 합당치 못해서 고난을 주시고 그래도 내가 돌이키지 않으니.. 고난을 끝내지도 않으시는 건데.. 나는 이것을 모르고 불평불만을 합니다. 그러니 이제~ 그 세상 나라에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18절에.. amprdquo 이방들이 분노함에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ampldquo 라고 합니다. 영이 세워지려면.. 육이 무너져야 합니다. 최후의 심판이 있어야 하나님 나라가 세워집니다. 아무리 고난이 왔어도 나에게 한계상황.. 최후의 심판이 오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지 않습니다. 최후 심판이 있어야~ 세상 나라가 종결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19절에.. amprdquo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다~ampldquo 고 합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한 이때.. 왜~ 번개가 치고 우레 소리가 나고.. 지진과 우박이 내립니까..? 최후의 심판 앞에서 내가 하나님 밖에 믿을 분이 없습니다. 손들고 나아가니까.. 하나님께서 번개와 음성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으로 나를 도우시는 것입니다. 나를 괴롭히는 세력을 다~ 무너지게 하십니다. 할렐루야~ 악인에게는 문자 그대로 번개와 우레처럼 무서운 심판이지만.. 의인에게는 번개와 우레 같은 사건이 말씀의 성취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번개와 우레같이 무서워 보여도 나에게 말씀이 이루어진 사건은 무엇입니까..?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 내가 죽어져야 할 십자가 적용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ampldquo 10년간 빚 갚기 amprdquo 적용을 하며 내 마음대로 살아온 죄와 허물을 회개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저는 직업군인으로 복무하다가 제대 직후에 전문인 선교사로 인제 부름을 받았어요. 그래서 아내와 함께 2005년도에 해외 선교지로 떠났는데.. 이후 오늘 14절에.. ampldquo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amprdquo 라는 말씀처럼 재앙의 사건이 찾아왔어요. 저의 명의를 빌려줬던 매제 회사가 그만~ 부도가 나고 만 것이에요. 이후 저는 선교사로써 빠듯한 재정 형편에도 불구하고 매달 빚을 갚아 나갔어요. 그리고 선교 사역을 마치고 귀국한 후에는.. 교회 공동체에 권면에 따라 일해서 빚 갚기를 적용해서 10년 만에 모든 빚을 청산하게 되었지요. 한때는 ampldquo 빚을 갚다가 세월이 다~ 간다~amprdquo고 투덜거리기도 했지만.. 이 사건이 내 집안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이었음이 깨달아졌어요. 이런 고난의 환경 덕분에 저희 가정이 말씀 공동체에 잘 속해 있었던 것 같아서 이제는 감사가 됩니다. 그동안 하나님 말씀이 아닌 내 마음대로 살아온 저의 죄와 허물을 회개하며 힘든 환경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참고 견뎌준 아내와 자녀들에게 정말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 너무 십자가 적용을 길로 잘~ 놓고 오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 저의 적용은.. 매제에게 품었던 원망과 생색의 마음을 회개하며 빚 탕감의 기쁨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가정과 직장 공동체에서의 문제를 말씀으로 분별하고 가족과 공동체에 잘 묻고 결정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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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나라는 그리스도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는 나라입니다. 구속함을 받은 자의 나라입니다. 구속사가 깨달아지는 나라입니다. 감사하옵나니~라는 고백이 넘치는 나라입니다. 최후의 심판이 있어야 세워지는 나라입니다. 언약궤가 보이는 나라.. 약속의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나라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떤 최후의 심판 가운데 있습니까..? 속히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고 그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기를 말씀이 들리는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이 계신 모든 가정과 직장이 하나님 나라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드릴께요.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살아계신 주 하나님~ 이 세상 나라를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게 해 주시고.. 세세토록 왕노릇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구속함을 받은 자의 나라라고 하시는데.. 여전히 구속사가 깨달아지지 않는 것이 많이 있어요.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쏟아지는 최후의 심판 같은 사건이 오면.. ampldquo 하나님 나에게 어트게 이러실 수 있느냐~~!! amprdquo 고 불평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큐티할 때마다 언약궤를 보여주시지 않으면 이것이 약속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져서.. ampldquo 날~마다 감사하옵나니~amprdquo 라는.. 고백이 넘치는 사건인데도 그것을 깨닫지를 못할 때가 너무 많이 있어요. 전능하신 주 하나님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우리들의 삶에서 왕노릇을 해 주시옵소서~. 이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로 바뀔 수 있는 가치관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육이 무너지는 것만큼 영이 세워지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언약궤가 열려서 어떤 사건도 말씀으로 해석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 나라가 임할 줄 믿습니다. 우리 삶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원합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