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03 하나님 나라 요한계시록11:14~19
일곱째 나팔을 불자 늘에 큰 음성들이 이르되 세상 나락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이십사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을 경배하며 작은 자든 큰 자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하늘문 열려 성전의 언약궤를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여섯째 나팔 이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 구원 받은 자로 잘 인내하며 믿음을 지켜 주신다는 예언을 한 후 일곱째 나팔을 통해 그것을 확증해 주십니다. 내 안에 있는 혈기, 교만, 분노, 탐심, 거짓, 우상이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태워질 때 하나님은 하늘 나라 성전에 우리가 머물 수 있는 특권과 권세를 허락하셨습니다. 인생에서남을 짓밟고라도 이기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했던 나의 가치관이 변화가 되고 날마다 죽어지는 것이 살아지는 것이라는 단순한 원리를 깨달고 나니 내 인생은 날마다 하늘의 성전 문이 열리고 주님의 권능이 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가 열심히 하고자 하며 취하고자 했을 때는 막았던 길들이 열리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과장님께서 '체계사님 ㅇㅇ사령관님 표창 있어요? '물었습니다. 저는 생각지 못하고 있었는데 할당된 표창이 있는데 무조건 나오는 거라며 저에게 주겠다고 했습니다. 메모로 올라온 공심 내용을 보니 내가 올릴만한 상황이 아니었음에도 저를 추천했다는 것일 알게 되었습니다. 그 표창을 받아야 할 더 많은 사람이 있음에도 생각지 않게 나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만들어내는 것은 생각지도 않는 방법으로 길을 열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며칠간 중간자의 입장에서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고 정리해야 하는 중요한 일들이 있었는데 상급자와 후배들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애로사항을 불평불만이 아니게 전달해야 하고 상급자가 우려하는 부분을 알려주어야 하는데 서로의 생각이 너무 다르다보니 접점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가장 합리적인 방법의 결론을 얻으면서 조언해주신 처장님과 이야기를 하는데 우리는 매일 그런 일들을 해야한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높은 자리에 올라갈 수록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드니 상급자의 권위에 순종해야 하는 것을 다시 깨달게 되었습니다. 어제 아침 MCF조찬 기도를 전파 받고 가야할지를 고민하였습니다. 새벽시간 기도와 말씀 묵상을 포기할 것인가? 자리를 지키며 기도를 할 것인가를 고민하다 부랴부랴 남편의 식사를 챙기고 예배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1년만에 얼리는 조찬기도회였기에 그 자리를 섬겨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내 시간을 빼앗기지 않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이 들었는데 저는 예배 후 모두가 떠난 자리에 예배당 전체가 나의 기도처가 되어 1시간을 큰 소리로 기도하며 내가 머물고 있는 직장과 또 세워지는 지휘관 그리고 우리 자녀와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나를 귀한 직장에 사명자로 세워주셨는데 날마다 언제 그만 둘까를 고민하며 죽은자 처럼 살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언제까지 어떻게 인도하실지 저는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명지에서 백배의 결실을 맺는 좋은 땅으로 주어진 사명 잘 감당하겠습니다. 그러함에도 여전히 부족하고 연약한 부분이 있지만 보잘 것 없는 나귀를 예수님께서 사용해 주신 것처럼 저를 예수님께서 가장 귀한 자로 사용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적용) 야간 당직근무간에도 불평보다는 감사로 주어진 자리를 잘 지키고 보여지는 모든 땅을 놓고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하나님은 무서운 심판자로 나를 치시는 것 같지만 모든 인내와 수고를 마친 후에는 하늘 문을 여시며 성전을 보여주신다고 확증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계시록 말씀이 무서운 심판의 말씀이 아닌. 나를 사랑하시고 살리시기 위해 밧모섬에 갇힌 요한을 통해 이 귀한 말씀을 기록하게 하시고 끝까지 인내하며 어려움을 이겨내라는 격려의 말씀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 곁에 사랑하는 두 아들과 가족이 예수 그리스도를 입으로 시인하고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그날까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나를 살리시고 날마다 하늘의 문을 여시고 구원의 연약궤를 보여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